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을 이용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려는..

레인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22-06-16 10:20:08
같은 동네 주민들이 모여서 특정 행정에 대한 반대시위를 했어요.
정말, 사심없이 열심히 싸웠지요(결론은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갑자기 본인이 장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같이 하던 사람도 아니며,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자리 깔아놓으면 앞에 나가서 그냥 소리만 지르는 사람?
역량도 부족해서 다른사람들이 대신 다 해줬지요. 
장 이름으로 밴드에 글올리고, 행사때 인사문써주고, 민원넣는 것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목표가 같았고,
다들 감투에 대한 욕심은 없었으니 그리했겠지요.
 
근데 이 사람이 자기 프로필을 채우러 나온듯한,
이 성과를, 자신의 더 높은 감투를 얻기 위해 발판으로 삼네요.
이 프로필을 이용해서 정치권으로 나가려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모두의 공을 자신의 공으로 가져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싸웠던 그분들과 우리들 사이에서 중재를 한답니다.

나중에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구성원들 사이에 이간질도 엄청나게 했더라구요ㅠㅠ
점점 한두명씩 알아채고 그 사람 주변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왜 눈치도 못채고,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아직도 장을 내려놓지 않고 쥐뿔 하는것도 없으면서 욕심만 부리고 있네요.
나머지 구성원들은 구성원들끼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IP : 1.220.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6.16 10:29 AM (223.38.xxx.231)

    속은겁니다
    세상이 그래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요
    아셨으면 계산기 두드려보세요
    진행 일지 철수 일지 ......

  • 2. ..
    '22.6.16 10:29 AM (106.101.xxx.17)

    어디가서 정치하려는 사람 저는 걸러요
    본인의 입지 다지기 위해 누구 희생양 삼고
    주변사람선동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524 고양이가 창고에 들어왔는데요 ㅠㅠ 6 큰일 2022/06/16 2,349
1350523 40,50대분들도 크롭티 입나요? 16 ㅎㅎ 2022/06/16 5,373
1350522 올블랙 올베이지 원피스 입으려니 7 50대인데 2022/06/16 4,182
1350521 尹대통령 "민간·시장 주도로 경제체질 확 바꿔야&qu.. 13 ... 2022/06/16 1,403
1350520 우블의 옥동의 옷차림 24 ㄴㄴ 2022/06/16 6,061
1350519 (약혐주의)과외그만군다고 과외교사가 13세 아이 50분간 폭행 20 ... 2022/06/16 4,493
1350518 나는 솔로 어제 보면 왜 괜찮은 사람은 인기가 없나에 대해 25 ㅇㅇ 2022/06/16 5,716
1350517 배경녀........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7 ㅇㅇ 2022/06/16 2,182
1350516 서양에서도 예지몽이 있나요? 6 꿈해몽 2022/06/16 1,886
1350515 尹 대통령 "경제위기, 국민이 자신감 가져야 극복 50 여유11 2022/06/16 4,927
1350514 대주주 양도소득세 10억-->100억이상으로 5 100억 2022/06/16 2,246
1350513 타투 좋아하세요? 8 타투 2022/06/16 1,350
1350512 또 퇴사했어요... 6 또또 2022/06/16 4,521
1350511 펌 척추 의사가 말하는 세라젬 효과 15 참고 2022/06/16 8,796
1350510 발사믹글래이즈는 몸에 안좋은가요? 2 .. 2022/06/16 2,684
1350509 서울부동산 존버하신 분 승리했네요 131 ㅋㅋㅋ 2022/06/16 31,723
1350508 김병현 버거킴 2022/06/16 1,691
1350507 옆광대 나왔는데 새부리 마스크 7 안경 2022/06/16 1,912
1350506 씀씀이가 헤픈 친정엄마의 말년 46 짠순이 2022/06/16 32,054
1350505 펌- 둔촌주공 난리났네요 32 무궁한발전기.. 2022/06/16 8,523
1350504 70년생들은 보통 형제가몇명인 경우가 많은가요.?? 17 ... 2022/06/16 2,992
1350503 건희 여사가 그날 빵 사러 간 이유를 알겠어요 5 .ㅈ.. 2022/06/16 6,808
1350502 지름신 말려주세요 5 2022/06/16 1,738
1350501 인후통 없는 코로나 있나요? 4 2022/06/16 1,552
1350500 두달7킬로감량 14 2022/06/16 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