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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을 사왔는데 누린내가

코스트코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2-06-16 08:04:48
코스트코에서 살치살을 사왔는데 구워보니 누린내가 나는데 
핏물 빼느라 잘라서 김치냉장고에 썰어두었는데 반품가능할까요?
지난번 부채살은 구우면 풍미가 있고 맛있었는데, 더 비싼 살치살이 상태가 이렇네요.
 
IP : 49.169.xxx.1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6 8:09 AM (211.212.xxx.185)

    핏물 빼느라 잘라서 김치냉장고에 썰어두었던걸 누린내 난다고 반품이요?
    아무리 반품잘해준다는 코스코라도 원글 같은 생각은 결코 해본적이 없네요.

  • 2. ㅇㅇ
    '22.6.16 8:10 AM (223.62.xxx.163)

    구이용도 핏물을 빼나요?
    생물 그대로도 반품할때 고민할텐데
    핏물빼고 자르기까지 한건 반품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 3.
    '22.6.16 8:16 AM (106.101.xxx.91)

    누린내는 상대적인거고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다른데 어떻게 반품할 생각을요?

  • 4. Lifeisonce
    '22.6.16 8:19 A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코코 반품 다 해줍니다.

  • 5. 호주산은
    '22.6.16 8:37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적든 많든 누린내 나요.

  • 6.
    '22.6.16 8:39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가격오르는 이유있었네

  • 7. .....
    '22.6.16 8:4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누린내가 심하면 고기 상태 문제일 수도 있는데, 핏물 빼면 나아지겠지 하다가 이 상황인 것 같은데,

    이게 무조건 소비자 탓 할 일인가요?

    누린내 많이 나는 고기인 줄 판매자도 알아야 다음부터 고기선별을 더 신경쓰겠죠.

  • 8. ㅇㅇ
    '22.6.16 8:50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코코에서 이제 고기 안사요 ㅜㅜㅜ전 껍데기 바로 벗긴것도 누린내났었어요

  • 9. ..
    '22.6.16 8:59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핏물 빼느라 잘라서 김치냉장고에 썰어두었는데

    이것이 누린내를 증폭 시켰을꺼예요
    이런거 자꾸 반품하니까, 코스코도 자꾸 가격이 올라가나봐요

  • 10.
    '22.6.16 9:00 AM (118.235.xxx.3)

    핏물을 뺏는데 반품을 생각하시다니
    너무 놀랍네요.

  • 11. ㅇㅇ
    '22.6.16 9:11 AM (119.194.xxx.243)

    이미 잘라서 핏물을 뺏는데 반품이라니..
    아무리 환불 잘 이루어진다해도
    먹다가 쓰다가 이런 건 아니지않나요?
    이런 게 쌓여서 결국은 환불정책이 바뀌고 소비자들이 더 손해를 감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12. 살치살
    '22.6.16 9:15 AM (211.106.xxx.111)

    그 부위가 그런건지 트레이**에서 산 것도 누린내 나서 겨우 먹다 버렸어요. 갈비양념짭잘하게하니 양념맛으로 먹을만 했어요. 근데 상한것도 아니고 반품은 좀..

  • 13. phrena
    '22.6.16 9:17 AM (175.112.xxx.149)

    100% 호주산인듯

    Grass-feed라고 해서 호주ᆢ 이미지가 뭔가 친환경적이고
    풀밭에서 즐겁게 뛰어놀던 송아쥐ᆢ 상상되지만

    실제 맛은
    풀만 먹인다는 호주산은 누린내?비린내?가 넘 심하고
    오히려 옥수수 등 곡물 위주로 먹인다는 미국산이
    잡내가 적더라구요 ㅡ이것은 상당한 반전 -,-

    저는 불고기감은 한우 안 사는데
    꼭 미국산 목심ㆍ척아이롤 요것만 삽니다ㅜ

  • 14.
    '22.6.16 9:24 AM (211.58.xxx.161)

    그래서 코스트코 고기안사요
    잘못사면 너무타격이 커요
    너무많아서리 먹을수가없음ㅠㅠ

    근데 구이용고기 핏물도 빼나요???
    그걸 어째 반품하나요???

  • 15. ff
    '22.6.16 9:53 AM (211.252.xxx.100)

    풀먹인 호주산 소가 좋은 것 같긴 한데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구요. 그건가?

  • 16. jijiji
    '22.6.16 10:01 AM (1.231.xxx.92)

    코스트코 한우도 별로던데요
    보기는 괜찮은데 맛이 없어요
    롯데마트ㅡ트레이더스ㅡ코스트코 순으로 한우가 맛이 없어요

  • 17.
    '22.6.16 10:07 AM (112.150.xxx.220)

    저도 코스트코 살치살 샀다가 못먹고 버렸어요.
    다시는 안삽니다, 반품할 생각은 안했지만요.

  • 18. 미국산은
    '22.6.16 10:16 AM (211.36.xxx.192)

    누린내가 좀 있어요

    보관상 문제가 없었다면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뿌려서 좀 뒀다가 센불에 구워 드세요
    훨 나아요

  • 19. 요리술
    '22.6.16 11:03 AM (111.99.xxx.59)

    요리술 뿌려서 좀 뒀다가 구워드세요
    핏물빼고 잘라둔 걸 환불까지 생각하는건..좀 그렇네요

  • 20.
    '22.6.16 11:17 AM (121.162.xxx.252)

    풀 먹고 자란 소는 어김없이 누린내가 나고
    사료 먹고 키운 소는 안난대요
    그래서 호주산이 누린내가 나요
    누린내 없애려고
    한국에 수출하기 전 몇 달은 사료먹인다는 말도 있던데

  • 21. 후기
    '22.6.16 11:25 AM (49.169.xxx.181)

    핏물빼는것은 물에 담그거나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생고기에 키친 타올로 고기 밑에 깔아 둔것입니다.
    고기 자체는 생고기 상태입니다.
    양념고기면 양념을 하면 누린내가 가실텐테, 이건 구이용이라 코스트코에 가져가 봤는데 반품해주네요.
    지난번에 부채살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아쉽네요.

  • 22.
    '22.6.17 1:57 PM (175.118.xxx.150)

    그걸 반품했다고라고라
    옴마야~ 왕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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