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호창입시전문가..한동훈

ㄱㅂㄴ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22-06-16 07:22:55
pd수첩에서 인터뷰 제안을 했을 때, “한동훈은 대치동 막장드라마의 꼭지점에 있는 주연입니다. 이 말 그대로 내보낼 수 있으면 인터뷰 하세요.” 그랬더니 오겠단다.
곰곰이 생각을 하니, 내가 나오면, 사람들이 또 “조국 수호 하는 인간이 나왔다”고 본질을 흐릴 듯 하여, 후배 입시전문가에게 대신 나가달라고도 했다. 무엇보다도..... 또한번 전쟁을 치를 것 같았다. 2년동안 온갖 협박에 조롱을 당하면서도 버텼다. 그래서 그냥, 오로지 잊혀지기만을 바랐다. 내게도 잊혀질 권리가 있지 않은가? 후회막급이지만 어쨌든 약속이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제 pd수첩을 보니, 1시간 남짓한 인터뷰에서 10초 가량만 나왔다. 섭섭하기보다는 고마웠다. 내가 쎄게 말했던 그 이야기 다 내보내면, 내가 얼마나 다칠까 충분히 배려한 것이 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내가 아는 내용보다 더 많은 객관적인 증거들을 쏟아냈다.



그런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 포털에 기사 하나 없다. 이 정도면 뒤집혀도 몇 번을 뒤집혔을 내용인데 말이다. 친구가 하는 말. “조국은 과거형이고, 한동훈은 미래형이잖아. 사람들은 조국 때문에 손해봤다고 생각하지만, 한동훈 자녀 때문에 손해본 건 없다고 생각해. 아직 대학을 안들어갔으니까.”
생각해보니 그렇네. 맞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안심을 등심으로 팔다가 발각된 놈하고, 들짐승의 썩은 시체를 소고기라고 속여팔려다 발각된 놈하고 누가 더 나쁜 놈일까? 끝까지 ‘소고기로 팔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면, 아직 팔지 않았으니 괜찮은 건가? 썩은 시체를 사람들에게 먹이겠다는, 일반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짓을 한 놈도 미래형이니 그럭저럭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나는 돈으로 논문을 사는 대치동의 몇몇 막장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산 논문을 생기부에 기재하는 것까지는 봤지, 국제 학술지에까지 싣는, 이 뻔뻔한 막장의 막장은 본 기억이 없다.



썩은 들짐승의 시체를 먹고 쓰러져야 사람들은 울분을 토해낼 듯 하다.



ps1. 어떤 분이, “조국 옹호하고 위조 옹호하는 인간이 또 나와서 저 지랄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조국을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그 성적과 스펙이면 당연히 고대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아직 어떤 입시전문가의 반론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진중권 입시전문가를 제외하고.



ps2. 표창장 위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봉사, 인턴활동은 증빙 의무가 없었고 실제 활동을 했다면 입학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IP : 211.209.xxx.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6 7:27 AM (112.171.xxx.48)

    안동운이 네 꼴이 어찌되나 보자.
    그러고 보니 너도 큰 힘 없더라굥이랑 줄리 저러고 다니는 걸 보니

  • 2. 역겨워
    '22.6.16 7:33 AM (211.201.xxx.144)

    저딴게 법무장관이라니

  • 3. ..
    '22.6.16 7:3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뱀같이 징그런 인간

  • 4. 아줌마
    '22.6.16 7:38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법잘알이라고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그들보다
    언론이 더 무섭습니다.

  • 5. 더 무섭
    '22.6.16 7:40 AM (175.195.xxx.148)

    저런데도 장관시키 거 보니+
    얼마전 신문기사에 (장관)님 이라는 호칭을 붙이지말라느니
    차문 여는 의전ㅇㄷㄹ 하지말라느니
    이런 얘기 솔솔 뿌리는 거 보니 ㅜㅜ
    열라 포장해서 얘를 다음 대선주자?로 삼을 듯 해요

  • 6. 기승전
    '22.6.16 7:41 AM (67.172.xxx.218)

    국민이 쪼 . 다 .
    언제까지 윤똥령을 비롯 그의 똥덩어리 부하들이 나라의 근간 망치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인지...

  • 7. 기레기아웃
    '22.6.16 7:45 AM (220.71.xxx.186)

    한동훈은 대치동 막장드라마의 꼭지점에 있는 주연입니다22

    자기딸은 감춰두고 나베아들 김현조만 33개월만에 기소한다고 쇼하는 중

  • 8. ㅇㅇ
    '22.6.16 7:51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한동훈이 조국 아무리 털어봐도 먼지가 안나오니 딸이 정시 아닌 수시로 입학한 것부터 파보기로 한거죠.
    왜 굳이 자녀입시를?
    본인이 잘 아는 분야니까 ㅎㅎㅎㅎㅎ

  • 9. 에효
    '22.6.16 8:10 AM (106.101.xxx.124)

    저따위가 법무부 장관이라니
    조국을 그렇게만 안했어도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해줄수도 있는데 본인은 알겠지 지가 한짓을
    나쁜ㄴ

  • 10.
    '22.6.16 8:10 AM (220.94.xxx.134)

    똥운아 니딸 대학은 이미 물건너간거 같고 니꼬라지 니마누라도 함두고보자

  • 11. 맹자
    '22.6.16 8:17 AM (221.141.xxx.67)

    똥운아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란다.

  • 12. ..
    '22.6.16 8:18 AM (110.70.xxx.16)

    한동운 진짜 악한것 같아요.

  • 13. **
    '22.6.16 8:37 AM (59.10.xxx.129)

    한씨딸 알렉스한 가짜스펙 여전히 쌓고있는듯 하지도 않은 7월 봉사활동도 싸인해놓고. 법잘아는 사기꾼이죠

  • 14. Fhhjk
    '22.6.16 8:41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아주 사악한 인간

  • 15.
    '22.6.16 8:45 AM (121.139.xxx.104)

    아직 그걸로 대학 안갔다가 훌륭한 면피네
    사기꾼 ㅅㄲ

  • 16. ..
    '22.6.16 8:46 AM (119.196.xxx.69)

    교활한 놈

  • 17. 추악한인간
    '22.6.16 8:46 AM (47.32.xxx.156)

    본인 딸은 뒤로 별 짓 다 시키고 있었으면서 조민 일기장까지 압수수색 한건가요?

  • 18. 뱀같은 놈
    '22.6.16 8:54 AM (221.139.xxx.89)

    명신이랑 자주 call 하는 사이?

  • 19. ..
    '22.6.16 9:05 AM (123.214.xxx.120)

    재산 축적, 학벌이나 경력 부풀리기 같은건 지들이 더 하고 있으면서 안그런척 .
    경쟁 세력 쳐내는데 티끌이라도 발견하면 쓰레기로 부풀려
    겉으론 정의로운 척 포장 광고 해대는 철면피들.
    정말 역겹고 역겹습니다.

  • 20. ..
    '22.6.16 9:36 AM (211.36.xxx.216)

    ps2. 표창장 위조를 옹호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봉사, 인턴활동은 증빙 의무가 없었고 실제 활동을 했다면 입학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
    표창장 위조는 인정하나보네. 봉사 인턴도 실제 활동을 했다면 이라는 거 보니 발빼기 작전이네 ㅎㅎㅎㅎ
    표창장 위조 맞고, 인턴과 봉사는 활동을 아예 안한 것도 있는 거 밝혀 졌으니 입학 취소 당연한 거 맞네

  • 21. 211.36
    '22.6.16 9:53 AM (116.125.xxx.12)

    한동훈이 딸 봉사위조 모르는 일이래요
    그런자가 법무부장관이에요
    ㅋㅋ
    한동훈딸 대필에 표절 그것도 고등학생이 했어요
    고등학교 퇴학시켜야죠?
    맞죠?

  • 22. ...
    '22.6.16 10:37 AM (27.174.xxx.144)

    당신의 용기가 이나라 개 돼지들에게는 아까울뿐입니다
    안도우니네는 지금 괜찮다고 미래도 괜찮을런지 지켜 보겠습니다.

  • 23. 표창장 위조?
    '22.6.16 1:0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표창장 위조로 몰려고 검찰이 컴푸터 조작하려다 들킨게 팩트인걸 많은 사람이 모르네요
    표창장 무죄난게 언젠데 아직도 이러고들 있는지....

    며칠 전엔 여기서 표창장 7개 위조라고 떠들던 어떤 사기꾼도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51 삼호어묵씨 요즘 뭐하나요 19 ㅇㅇ 2022/07/29 4,400
1359050 옆상가 비협조로 에어컨 설치를 못하고 있어요 4 테리 2022/07/29 1,847
1359049 주택 건설현장에 가져갈 것? 5 주택 2022/07/29 779
1359048 우영우 영문 제목 아셨어요? 5 춘광이 되고.. 2022/07/29 6,658
1359047 Ky 인문계열 수시 지원할려면 성적이요.. 9 입시 2022/07/29 1,658
1359046 점심시간에 분당 수내역에 갔었어요. 15 ... 2022/07/29 4,084
1359045 요새 바퀴2개인 캐리어 사용해도되죠? 18 궁금 2022/07/29 4,903
1359044 오쿠 당근에 팔려면 얼마에 내놓으면 될까요? 10 ........ 2022/07/29 2,574
1359043 오늘 젤 더운거 맞나요? 17 서울 2022/07/29 4,660
1359042 그래도 나는 솔로다 나올 정도면 대단한거라고 봐요. 8 ㅇㅇㅇㅇ 2022/07/29 3,621
1359041 뽀빠이아저씨 심장수술 많이 도와주셨는데 서운하신가봐요 17 하니 2022/07/29 4,511
1359040 보증금 못 돌려줘 이자내는 집주인…얼어붙은 전세 거래 2 ... 2022/07/29 2,303
1359039 다시 떠오르는 8춘문예 두 편입니다. 6 sowhat.. 2022/07/29 1,461
1359038 멜론 보관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2022/07/29 646
1359037 지지율 탠프로대 진입도 가능할까요? 16 ㅇㅇ 2022/07/29 2,228
1359036 헤어질 결심 두번 보신분 10 456 2022/07/29 2,146
1359035 민주당 대표 우상호나 이인영이 나오지.. 38 2022/07/29 2,274
1359034 불린 녹두 냉동해도 되나요? 2 2022/07/29 1,000
1359033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터 수영장 개장 3 bb 2022/07/29 998
1359032 단호박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나요? 8 2022/07/29 1,711
1359031 굥부부 G7같은곳 한번더 다녀오시길 8 잘한다 2022/07/29 1,622
1359030 (멜로가체질)드라마 추천좀 18 덥네요 2022/07/29 2,012
1359029 지구력이 좋으면 뭐가 좋은가요 6 www 2022/07/29 1,211
1359028 저학년 방학. 지옥같아요 15 레몬 2022/07/29 4,958
1359027 헤어질결심 각본 샀어요 6 한국영화만세.. 2022/07/29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