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하고도 공부한 케이스 있으신가요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2-06-16 00:52:27
곧 공부모드로 돌아가야할텐데
마음이 안잡혀요 열심히 하신 모습 좀 소개해주세요
동기부여하고싶어요..
IP : 218.150.xxx.21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2.6.16 1:04 AM (112.140.xxx.46)

    출산후 공부 계속했고 현재 대학에 자리잡았습나다. 조리원에서 도너츠 쿠션에 앉아 울면서 노트북 꺼내들고 논문 수정하던때가 떠오르네요 ㅠ

  • 2. 저두요
    '22.6.16 1:08 AM (175.125.xxx.24)

    돌쟁이 키우면서 gre공부했고 석사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제공부하던 그때가 좋았네요

  • 3. 주변에
    '22.6.16 1:09 AM (112.161.xxx.58)

    갓난쟁이 아이 친정에 맡겨놓고 공부하는분들 있더라구요.

  • 4. aaaa
    '22.6.16 1:11 AM (223.38.xxx.143)

    출산하고 학위논문 마무리하고 강사하며 논문쓰고 전임으로 자리잡았어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뿌듯합니다

  • 5. ..
    '22.6.16 1:13 AM (1.227.xxx.201)

    저희 언니는 셤땜에 임신 4개월부터 독서실 다니고
    애놓고도 계속이었네요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 6. 저희과에
    '22.6.16 1:13 A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입학하고나서 애기낳고 1년쉬고 복학해서 약대졸업한 언니 있어요.
    대학원도 다니고 삼성인가 아산병원인가에서 일했구요.

  • 7. ...
    '22.6.16 1:2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애셋 줄줄이 놓고 애들 키우느라 20년이 훌쩍 지났어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공부중입니다. 전공을 바꾸는거라 3학년 편입했구요. 조만간 대학원 갑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세요. 나이드니까 공부도 힘드네요. 머리가 안따라줘서. 육아에 공부까지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8. ㅇㅇㅊ
    '22.6.16 1:45 AM (189.146.xxx.160)

    친구가 애둘낳고 선생님 됬는데. 몸 약하고 공부 잘하던 친구. 집안일은 양쪽이 다 도와줬을거에요

  • 9. 저도
    '22.6.16 1:45 AM (211.211.xxx.184)

    애 낳고 대학원 다니면서 과외까지 했어요.
    놀이방에 애 데리러 가는데 원장이 놀이방을 넘겼는데 새 원장이 어린아이들은 안받는다고 내일부터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당장 다음날 애 맡길데도 없고 공부도 해야하고 과외하는 애들 시험기간 닥쳤는데..
    애 데리고 집에 가면서 엉엉 울었어요.
    그렇게 버텨서 학위따고 아이도 잘 커줘서 이젠 옛말합니다

  • 10. ...
    '22.6.16 1:55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약대 다니면서 두 아이 출산하고 공부했어요.
    과 수석도 2번 했었요
    약사고시 공부할때는
    어린 자식들 남편한테 맡기고 했어요

  • 11. ㅎㅎ
    '22.6.16 2:16 AM (223.38.xxx.173)

    애 돌 지나자마자 새로 대입 공부해 의대 간 친구 있어요. 더구나 문과 출신이었어요.

  • 12. 전 아니고
    '22.6.16 3:02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친한 언니인데 아이 낳고 바로 사법고시 공부 시작해서 1년인가 2년만에 붙었어요. 애는 시어머니가 보구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아기 낳아보니 그걸 어떻게 했지 싶다라구요.

  • 13. 전 아니고
    '22.6.16 3:03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친한 언니인데 아이 낳고 바로 사법고시 공부 시작해서 1년인가 2년만에 붙었어요. 애는 시어머니가 보구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아기 낳아보니 그걸 어떻게 했지 싶다라구요.

  • 14. 전 아니고
    '22.6.16 3:04 AM (82.1.xxx.72)

    친한 언니인데 아이 낳고 바로 사법고시 공부 시작해서 1년인가 2년만에 붙었어요. 애는 시어머니가 보구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제가 아기 낳아보니 그걸 어떻게 했지 싶더라구요.

  • 15. ㅁㅁ
    '22.6.16 6:44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지금 집안에 아이
    출산당일까지 근무
    아가 백일만에 복귀
    여전히 일하며 둘째 역시 출산당일까지 근무

    역시나 백일만에 복귀
    점심시간에 달려와 모유짜두고 가고
    지금 나이 40?같은데 여전히 일하며 로스쿨중

    저기쯤에 말뚝꽂아두면 그 목표지점 향해 그냥 달림
    그냥 사람이아니므니다

  • 16. ....
    '22.6.16 6:58 AM (89.246.xxx.253) - 삭제된댓글

    그 애는 누구 손에 클까요.

    양가 도아주거나, 돈으로 시터쓰는거겠죠.


    아이 100% 내 손으로 기르면 다른 것 할 수 없거든요.
    맡기고 내 할 일 공부 하는거 자체가 부럽네요....

  • 17. ㅁㅁ
    '22.6.16 7:04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위 89님
    저 아이는 인생 목표가 아주 정해진 아이라 남편되는아이도 외조?각오하고
    만난사이라 와이프 공부 전념하라고 두아이델고 주재원떠납니다
    퇴근하면 아이들목욕담당 당연이고

  • 18. ㅇㅇ
    '22.6.16 7:58 AM (106.102.xxx.226)

    아이를 믿고 전담해서 맡길곳이 있어야 가능한거 같아요
    시댁, 친정, 하다못해 신뢰할 수 있는 입주시터 라도요
    저희 고모도 대학원 때 아이 둘 낳고도 칼졸업 해서 바로 명문대 교수 임용 됐는데요
    큰아이는 낳자마자 시댁에, 작은아이는 낳자마자 친정에 보내 키운 거거든요

  • 19. .....
    '22.6.16 8:14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산후조리원에서도 임용고시 준비하던 동기가 있는데
    교사되서 잘 살고 있어요 ^^

  • 20. 구글
    '22.6.16 8:45 AM (220.72.xxx.229)

    머리가 확실히 나빠진거 같아요 ㅠㅠ

    암기가 전혀 안되요

  • 21. ..
    '22.6.16 8:49 AM (223.63.xxx.213) - 삭제된댓글

    애낳고 같이 시험 준비했는데 친구는 애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남편도 도와줘서 붙었고 저는 애맡길데없이 남편도 안도와주는 상황이라 틈틈이 공부했는데 2차에서 떨어졌어요.주변도움이 필수예요.

  • 22. ...
    '22.6.16 9:27 AM (39.117.xxx.195)

    아이 낮잠시간 공부, 밤에 재우고 새벽시간 공부
    저녁에 남편이퇴근후 3,4시간 봐주기도 하고...

    아이 어린이집가면 그 간 시간동안 하루 7~8 시간 공부할수 있어요

    이렇게 해서 주위에 공무원 된사람 많아요

    공부할려면 인터넷 끊고, 인간관계도...
    사람처럼 살면 안돼요
    독하게 하면 다 되더라구요

  • 23. ㅇㅇ
    '22.6.16 12:28 PM (58.122.xxx.157)

    친구딸 애 둘 낳고 공부하더니 공무원 7급 합격했어요. 시가 친가 직장 다니느라 다 애봐줄 형편 아니었어요.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윗 글들 보니 대단한 분들이 참 많이 있네요.

  • 24.
    '22.6.16 1:18 PM (112.152.xxx.59)

    다들대단하시네요

  • 25. ..
    '22.6.16 4:37 PM (89.246.xxx.226)

    저도 8-2시까지 아이 보내봤는데 살림은 누가 하나요?
    집안 건사 제대로 하고, 아이 건사하고 놀아주고 재우고... 곧 밤 9시됩니다.

    살림이든 아이 케어든 온전히 하면, 솔직히 자기 공부 힘듭니다. 붙었으니 대단한거지만 아이를 기르면서 공부했다 이건 아닌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501 분당근처 수액 맞을수 있는병원 있나요? 4 도와주세요 .. 2022/07/30 1,585
1359500 외모 지적하는 남편. 40 . 2022/07/30 10,961
1359499 신기있다는 점집가면 안될까요? 4 점집 2022/07/30 3,724
1359498 자사고가 어떤교육을 하는건가요? 13 mm 2022/07/30 2,694
1359497 다섯식구 코로나 밥지옥. 4 ........ 2022/07/30 4,464
1359496 급질-호텔 숙박안해도 1층카페 이용 가능한거죠 5 ㅜ.ㅜ 2022/07/30 2,251
1359495 숏팔로 주차요금 4 초보운전 2022/07/30 1,055
1359494 김거니는 되게 수줍어하는 듯 30 ㅇㅇ 2022/07/30 6,629
1359493 휴가가려고 짐싸는데 ᆢ그동안 살이 쪄서ㅠ 1 2022/07/30 1,846
1359492 전업 주식투자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좀 해주세요 15 .... 2022/07/30 3,808
1359491 일은 밑에사람들이 할꺼라면서 2번찍은 인간들 진짜 혐오스럽네요 7 윤뽑은 인간.. 2022/07/30 681
1359490 급질) 어른 편화 운동화 추췬해 주세요. 5 궁금 2022/07/30 1,499
1359489 도로에서 보기 싫은 차들 17 .. 2022/07/30 3,997
1359488 오랜만에 왔더니 개딸들이 다 장악했네요 37 삐까번쩍 2022/07/30 2,975
1359487 봉구 비어왔어요 4 2022/07/30 2,033
1359486 살구청을담갔는데.... 1 살구청 2022/07/30 934
1359485 박나래는 포지션을 잘못 잡아서.. 15 ..... 2022/07/30 8,563
1359484 중국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강력.. 9 글가져옵니다.. 2022/07/30 1,271
1359483 지금 집 사면 안 되나요? 남편이랑 의견이 달라요 29 ss 2022/07/30 7,086
1359482 변색렌즈 쓰시는분들께 여쭤요 1 안경 2022/07/30 1,255
1359481 해운대에 임시완 왔나요 2 .... 2022/07/30 2,861
1359480 얄미운 남편 대응하는법좀 알려주세요 10 ㅁㄴㅇ 2022/07/30 2,569
1359479 열혈사제 보면서 휴가지내요 2 추천 드라마.. 2022/07/30 1,340
1359478 포항 냉면 집 소개합니다. 7 냉면냉면 2022/07/30 1,748
1359477 대전 분들 서대전역 근처 저녁 10시~11시까지 있을곳 4 없을까요? 2022/07/30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