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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종 지난 남친 재회 글들..

소소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2-06-16 00:12:04
왜 이렇게 재밌죠!

남편말고 딱히 생각할 젊은날 연애도 없고

멀리 살고 있어 우연히 스칠 과거 인연도 없는 1인이에요.

뜻하지 않게 마주치는 전남친 글들 보면 풋풋한 기억과 설렘이 느껴져요.

현실은 다르겠지만요. :)

깊은 연애는 없었어도 젊은 날의 추억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IP : 176.195.xxx.2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6.16 12:12 AM (70.106.xxx.218)

    서로 다 늙은모습봐서 뭐해요
    환상이나 깨지. 마주칠까봐 무섭네요 ㅎㅎ

  • 2. 맞아요
    '22.6.16 12:13 AM (176.195.xxx.255)

    공감해요ㅎㅎㅎ 드라마에서나 아련한거죠~~

  • 3.
    '22.6.16 12:18 AM (125.186.xxx.140) - 삭제된댓글

    제가 글 남겼었는데요. 전남친 눈이 심한 노안이 와서 몰라보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 있습니다. ㅋ

  • 4. ...
    '22.6.16 1:42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양평 살아요. 전원주택 이사오면 갑자기 안하던 텃밭가꾸고 화초심고 나무 심고 반 농사꾼 되서 장비 사고 꽃무늬 몸빼바지에 얼굴 가리는 할머니들 쓰는 모자도 사고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막 사다 심어요. 상추 따다따다 못먹어서 이사람 저사람 막 나눠주다 지쳐서 결국 안심게 됌)
    학교 엄마 중에 한명이 고추 모종 심다가 모종이 모자라서 모종 사러 급하게 장에 나왔음. 시골장은 현금만 받는곳 많음.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다시 농협 로비뱅크 뛰어감. 인출기에서 돈을 찾는데 옆에 남자가 자길 계속 빤히 쳐다봄. 뭐지 하고 봤더니 대학때 사귀었던 첫사랑 오빠. 그오빠는 양평 사는건 아닌것 같은 너무나 멀끔한 서울남자모습이었다고. 그에 반해 자긴 완전 시골 아줌마의 모습. 너무 당황해서...저 농사 안지어요... 말하고 뛰쳐나왔다고.
    그얘길 하면서 왜 하필 그러고 있을때 마주친거냐며 승질냈음.

  • 5.
    '22.6.16 7:24 AM (219.240.xxx.24)

    저 농사 안지어요..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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