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동 휠체어 밀기 많이 힘든가요?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2-06-15 23:26:44
중학생 아이가 다리를 다쳤는데 목발을 너무 힘들어해요
휠체어를 구해볼까 싶은데 60킬로 아이 앉혀서 제가 밀고 가려면 많이 힘들지 할만할지 궁금해요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211.201.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11:36 PM (211.206.xxx.204)

    이용하는 도로의 지면 상태가 좋으면 함들지 않아요.
    지면 상태가 안좋거나 경사지면 힘들죠.

  • 2. july
    '22.6.15 11:43 PM (223.131.xxx.33)

    목발이 처음엔 요령이 없어 힘들지만 하다보면 괜찮아집니다.

  • 3. 휠체어
    '22.6.15 11:47 PM (219.249.xxx.181)

    턱 있는 길은 미는 사람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 4. 너무 힘들어요
    '22.6.15 11:48 PM (221.139.xxx.89)

    길이 턱도 많고 엉망이잖아요.
    장애인들 너무 힘들어요.

  • 5. 아이고
    '22.6.16 12:00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고 60키로나 나가면
    그냥 적응하라고 하세요.

    무슨 휠체어까지....
    과잉보호 진짜 심하네요.

  • 6. ..
    '22.6.16 12:12 AM (211.20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아이가 왼쪽 무릎이 원래 안 좋았는데 오른쪽 깁스를 해서 목발로 다니다보니 아이가 양쪽 다리 발목 다 아파서 제대로 걷질 못 하고 차라리 기어다니고 싶대요
    어떻게 해서든 빨리 낫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요즘 비도 와서 목발 짚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ㅜㅜ

  • 7. ...
    '22.6.16 12:14 AM (211.201.xxx.18)

    윗님 아이가 왼쪽 무릎이 원래 안 좋았는데 오른쪽 깁스를 해서 목발로 다니다보니 양쪽 다리 발목 다 아파서 제대로 걷질 못 하고 차라리 기어다니고 싶대요
    어떻게 해서든 빨리 낫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요즘 비도 와서 목발 짚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ㅜㅜ

  • 8. ...
    '22.6.16 12:21 AM (124.5.xxx.184)

    ..
    '22.6.16 12:14 AM (211.201.xxx.18)
    윗님 아이가 왼쪽 무릎이 원래 안 좋았는데 오른쪽 깁스를 해서 목발로 다니다보니 양쪽 다리 발목 다 아파서 제대로 걷질 못 하고 차라리 기어다니고 싶대요
    어떻게 해서든 빨리 낫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요즘 비도 와서 목발 짚고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ㅜㅜ

    -----------------
    죄송해요
    속사정이 있는줄 모르고 과보호하는줄 알았네요...
    위에 댓글 지울께요.

  • 9. ...
    '22.6.16 12:51 AM (218.51.xxx.95)

    동사무소나 보험공단 지사, 보건소에 휠체어 대여 되는지 물어보시고 빌려서 써보세요. 병원 같은데선 밀고 다니기 편하지만 길에선 쉽진 않겠죠.

  • 10. 경험자
    '22.6.16 1:18 A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휠체어도 요령이 있어야 해요.
    오르막은 아니 체중을 그대로 끌어 올려야 하니 힘들고요.
    일반 도로는 울퉁불퉁 개판이라 힘들어요
    그런데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좀 다닐만해요.
    전 부모님 모시고 마실다니는데 처음엔 몸살났는데
    두번째부턴 아예 스크레칭으로 몸을 풀고 밀어요

  • 11.
    '22.6.16 1:24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몸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60키로면 맨처음엔
    꿈쩍도 안한다 느낌도 들거에요 좀 요령 생기면 괜찮은데 다리 아픈 애보다 나중에는 원글님이 더 몸살 날거에요
    위에 점 세개님 말씀대로 빌려쓰는거 알아보세요

  • 12.
    '22.6.16 1:27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비오는 날 휠체어 어떻게 미시게요?앉아있는 사람도 미는 사람도 우산 써야하고 미는 사람은 우비 입는다 쳐도 보통 번거로운 일 아닌데요

  • 13.
    '22.6.16 7:45 AM (59.27.xxx.107)

    제가 다리 수술로 휠체어도 탔었고, 목발도 사용했었는데요. 휠체어는 병원내에서 정말 편했어요. 누가 밀어주지 않아도 혼자서 탈 수 있어요. 단, 경사가 있거나 노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곤란했거든요. (학교내에서 휄체어를 타면 될거에요. 엘리베이터도 있으니까요)어머님이 학교까지 자차로 이동해서 데려다주고 교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야외에서는…. 목발이 그나마 나아요. 그러니 목발과 휠체어 둘다 겸용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수록 완쾌 속도가 빠르니… 오래걸리지 않을거에요. 힘내셔요~

  • 14. ㅡㅡ
    '22.6.16 7:53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초6때라 목발도 불편하고 불안해서
    그냥 학교 쉬었어요
    쌤도 그러는게 좋겠다하셔서요
    중등은 기말전이라 좀 그렇죠 ㅠㅠ
    혹시 중1이면 그냥 가정학습 신청하시는게 어떠세요
    목발이든 휠체어든
    아이도 엄마도 힘들거예요
    힘내세요

  • 15. ...
    '22.6.16 11:58 AM (220.85.xxx.241)

    저 여리여리한 스타일 아니고 힘이 좀 있는데 아버지 무릎 다치셔서 한번 실외주차장에서 병원까지 휠체어 한번 밀어드린 적 있는데 힘들었어요. 울퉁불퉁한 일반보도에서는 더더욱 힘들거예요.
    학교 안 주차장에서 내려서 휠체어타고 엘베 이용가능 하다면 학교에 사정 얘기하고 당분간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해요.
    아이가 얼마나 아프면 기어다니는 게 낫겠다할 정도니 마음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253 자식의 잘됨이 싫은듯한 친정엄마 30 ㅇㅇ 2022/07/13 6,675
1354252 이런 문자 받으면 조심하세요 (보이스피싱 연루) 10 hap 2022/07/13 4,686
1354251 질문.. 4 2022/07/13 1,115
1354250 간헐적 단식 16:8 15 ... 2022/07/13 3,258
1354249 자기 목표한 삶으로 살아도 다른 사람들이 잘되면 질투가 나나요.. 9 .... 2022/07/13 2,136
1354248 초등 여자아이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좁쌀, 블랙헤드 13 2022/07/13 2,529
1354247 금리 0.5% 인상 18 환율 130.. 2022/07/13 4,069
1354246 강기영 배우 장모님이 촬영장에 돌린 떡 52 ... 2022/07/13 25,131
1354245 과거 학교폭력 교사편 누가 만들어주면 대박날것같아요.. 19 ... 2022/07/13 1,710
1354244 꿉꿉한 냄새 못맡는 사람도 있나요? 18 ..... 2022/07/13 2,015
1354243 골프 모자 3 .. 2022/07/13 1,164
1354242 줄눈시공후 타일에 묻은거 3 가능할까요?.. 2022/07/13 1,675
1354241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정말 눈에 거슬려" 18 .. 2022/07/13 4,365
1354240 극우 유튜버 안정권 16 zzz 2022/07/13 2,424
1354239 대통령 집무실은 보안이 철저해야 하지 않나요? 7 ... 2022/07/13 1,120
1354238 중1인데 수학 선행 조언 부탁드려요 꼭 좀... 7 ㅇㅇ 2022/07/13 2,181
1354237 이번 주 코로나 검사하신 분들 얼마 내셨어요? 1 우주 2022/07/13 1,659
1354236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보다 높군요 11 ㅇㅇ 2022/07/13 3,149
1354235 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16 sowhat.. 2022/07/13 1,169
1354234 회사 동료랑 친해져서 행복해요.. 16 2022/07/13 4,204
1354233 대통령실 근무 안정권 누나 유투브 캡춰 11 ㅇㅇ 2022/07/13 2,116
1354232 요즘같은때 간장게장주문 ㅁㅁ 2022/07/13 497
1354231 부항치료후 몸살나나요? 4 ㅜㅜ 2022/07/13 2,158
1354230 문통동생친구까지 엮던 언론들이 9 ㄱㅂㄴ 2022/07/13 1,573
1354229 이런상황 처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8 ㅁㄴㅇ 2022/07/1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