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학생에게 따뜻한말을 해주고싶어요

이야기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22-06-15 21:09:49
학교에서 근무하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보는 학생한테 좋은말을 해주고싶어요.

안좋은생각을 한다고하더라고요.

상담은 안배웠지만 잠깐 보는 십분정도 시간에 무슨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여고생입니다.
IP : 106.102.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9:16 PM (183.101.xxx.100)

    그냥 따뜻한 관심이요? 매점 있는데면 간식 사주면 힘이 될껄요?

  • 2. ..
    '22.6.15 9:17 PM (121.178.xxx.24) - 삭제된댓글

    1)누구 왔구나?
    나 지금 업청 기운 없었는데 너랑 조금 이야기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
    너 무슨 신비한 능력있는거 아니니?

    2) 무슨일 있어? 눈이 초롱초롱한데?

    3) 넌 진짜 해피바이러스야!

  • 3. 이야기
    '22.6.15 9:17 PM (106.102.xxx.235)

    학교에 매점은 없어요.

  • 4. 카페라떼사랑
    '22.6.15 9:17 PM (121.178.xxx.24)

    1)누구 왔구나?
    나 지금 엄청 기운 없었는데 너랑 조금 이야기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
    너 무슨 신비한 능력있는거 아니니?

    2) 무슨일 있어? 눈이 초롱초롱한데?

    3) 넌 진짜 해피바이러스야!

  • 5. ....
    '22.6.15 9:18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다

    열심히는 상황따라 적용해서요
    늘 영어를
    노트정리를
    인사를

    그런 얘기를 느낀대로 해주었는데
    (꾸민것이 아닌 진심어린)
    찌들었던 얼굴 표정들이 맑아지고
    이유없이 저를 좋아하더라구요

  • 6. 조심하세요
    '22.6.15 9:26 PM (218.155.xxx.188)

    교사시면
    상담 공부도 안 하시고 섣불리 마음으로 다가가다 큰 일 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우울이나 자살충동 느끼는 애들은
    쉽게 흔들려요.

    지역 위센터로 연결해주시고 가끔 잘 지내냐 하면 됩니다

  • 7. ㅇㅇ
    '22.6.15 9:26 PM (222.234.xxx.40)

    저는 아들인데 건강이 좋지않아 주 2회 등교할까 말까예요

    담임선생님께서 국사쌤이신데 저희 아들 등교한 날 수업이 잘된다 눈빛이 살아있다고 하셨대요

    저에게도 아파서 너무 안타깝다고 ..

    수 보면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저희 아이온날 반분위기가 밝아진다고 하셔서 위로되더라고요

    ''눈이 예쁘고 눈빛이 살아있다 너는 뭐든 잘 하고 잘 될것 같아
    너를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화이팅하자''

  • 8. ...
    '22.6.15 9:27 PM (121.166.xxx.19)

    너가(그 동안 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열심히는 상황따라 적용해서요
    늘 영어를
    노트정리를
    인사를

    그런 얘기를 느낀대로 해주었는데
    (꾸민것이 아닌 진심어린)
    찌들었던 얼굴 표정들이 맑아지고
    이유없이 저를 좋아하더라구요

  • 9. .....
    '22.6.15 9:43 PM (222.99.xxx.169)

    안좋은 생각까지 하는 여고생이면 어떤 말이 트리거가 될지 몰라요. 상담 안배우신 분이 섣불리 위로나 격려의 말을 해서는 안될거에요. 일단은 그냥 아주 일상적인 대화로 표정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10. ㄴ이름
    '22.6.15 10:18 PM (1.225.xxx.38)

    ㅇㅇ 상담적 접근이나 내면의 이야기보다는
    그냥 이름을 많이불러주고요
    님의 일과 접점이있다면 도와달라고 한다거나
    함께있는 상황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담백하면서도 구체적인 칭찬하면 좋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916 탄핵만이 살길이다. 수출 대 참사 14 생존 2022/07/02 3,425
1349915 꽃들에게 희망을 1 ㄹㄹ 2022/07/02 1,213
1349914 여자들 자극할 게 있는 여자는 친구 없는 게 당연해요 62 .. 2022/07/02 14,688
1349913 생라면의 최고봉은 15 .. 2022/07/02 4,922
1349912 거짓말은 대단한 ‘능력’이에요. 4 ,,,’ 2022/07/02 3,283
1349911 앞으론 가족장이 대세일것 같아요. 10 ㅡㅡ 2022/07/02 6,307
1349910 2020년 3분 15초 15대 0 ㅋㅋㅋㅋ 4 이재명 2022/07/02 2,373
1349909 러 LNG선 또 계약해지..러 수주 많은 삼성重도 긴장 20 대우조선 2022/07/02 4,037
1349908 (뒷북)오징어 게임이랑 지옥 봤어요 5 ㅇㅇ 2022/07/02 1,709
1349907 尹정부 첫 경제성적표… 무역적자 건국 이래 사상 최악 15 00 2022/07/02 2,379
1349906 박지현, 얘 미친거 아녜요? 65 ㅇㅇ 2022/07/02 20,792
1349905 학교 아이엠스쿨 통해 특강신청 2 기록 2022/07/02 752
1349904 요즘은 시부모님장례엔 연락안하는 분위기? 19 ㄹㄹ 2022/07/02 5,910
1349903 영화 헤어질 결심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노스포 9 2022/07/02 4,749
1349902 이재명이 검사였다면, 32 ㅇㅇㅇ 2022/07/02 2,138
1349901 제 남편은 나쁜 애비맞죠? 14 2022/07/02 4,350
1349900 유희열 스케치북 18 ... 2022/07/02 6,772
1349899 지연수 일라이 저는 둘 다 호감됐어요 9 ........ 2022/07/02 5,787
1349898 을지로3가역 근처에 맛집이 있을꺼요? 17 2022/07/02 2,717
1349897 물가 비싸지만 시장은 싸네요. 10 ... 2022/07/02 3,889
1349896 버스 30분이내 환승 못할때 꿀팁 24 2022/07/01 7,958
1349895 장지연옆에 지연수 15 나이가 2022/07/01 7,569
1349894 미국장은 또 하락 시작된 모양새네요. 6 ㅇㅇ 2022/07/01 3,084
1349893 옥주현 논란에 대해 37 김사 2022/07/01 8,109
1349892 머리 굵어지는데 비오틴 효과있나요? 11 ㅇㅇ 2022/07/01 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