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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언어(살인, 칼 등)로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

걱정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22-06-15 20:44:27
초등 4학년 남아입니다.
요즘 갑자기 저런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학교에서나 외부에서 불평등하거나 자신이 화가나는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칼로 찌르고 싶었다, 살인하고 싶었다 등의 언어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ㅜㅜ
물론 학교에서나 욍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전에 저와 수다타임을 가지는데,, 그 시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부당하게 당했던 이야기들을 하면서 저런 언어들을 씁니다...
다른 언어로 표현해보자고 상황극을 하거나,
다른 언어를 연습해보거나 하는데도,,
결국 저런 언어를 쓰는데,,,,

너무 걱정되거든요...
왜이러는건지,,,
책도 많이 읽어서 언어가 딸리는 아이도 아니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아이도 아닌데,,
집에서 저런 말을 쓰는 사람도 없고,,
누나가 좀 무서운데다가 바른생활이라서 행동이나 욕하는걸 엄청 자제시키는데,,
도대체 왜저러는 걸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욕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IP : 211.243.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동성
    '22.6.15 8:45 PM (1.228.xxx.58)

    adhd 아닐까요

  • 2.
    '22.6.15 8:47 PM (180.70.xxx.42)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또 남들은 1만큼 분노할 상황에서 5만큼 분노하고..
    예전에 오은영프로에서 이런 아이 다루었었는데

  • 3. 원글
    '22.6.15 8:50 PM (211.243.xxx.101)

    Adhd는 검사시 아니라고나왔구요..
    일상에서 전혀 문제가 안보이는데 꼭 저녁에 자기전에 저와 수다떨때 저런말을해요 ㅜ ㅜ

  • 4. 제 생각엔
    '22.6.15 9:06 PM (119.71.xxx.203)

    커가는 과정의 그 나이대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도 되요,
    그게 유트브나 인터넷을 많이 봐서가 아니고, 몸도 마음도 크는 과정중에 고달픈 과정중 하나인것같아요,
    제가 알던 엄마네 아이도 그런 성향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심리학과를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이더라구요.
    또 잘크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5. 스트레스
    '22.6.15 9:30 PM (124.58.xxx.189)

    스트레스를 받는 거 아닐까요? 누나가 무섭다는 게 성격이 강해서 꼼짝 못한다면 남동생들이 많이 억울해 하더군요. 양보도 강요당하고 착한 남자 코스프레를 하게 돼서 속이 안편 것 같던데. 적절한 분노 표출 방법도 배워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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