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한 언어(살인, 칼 등)로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

걱정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22-06-15 20:44:27
초등 4학년 남아입니다.
요즘 갑자기 저런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학교에서나 외부에서 불평등하거나 자신이 화가나는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칼로 찌르고 싶었다, 살인하고 싶었다 등의 언어로 자신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ㅜㅜ
물론 학교에서나 욍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자기전에 저와 수다타임을 가지는데,, 그 시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부당하게 당했던 이야기들을 하면서 저런 언어들을 씁니다...
다른 언어로 표현해보자고 상황극을 하거나,
다른 언어를 연습해보거나 하는데도,,
결국 저런 언어를 쓰는데,,,,

너무 걱정되거든요...
왜이러는건지,,,
책도 많이 읽어서 언어가 딸리는 아이도 아니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아이도 아닌데,,
집에서 저런 말을 쓰는 사람도 없고,,
누나가 좀 무서운데다가 바른생활이라서 행동이나 욕하는걸 엄청 자제시키는데,,
도대체 왜저러는 걸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욕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거든요..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IP : 211.243.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동성
    '22.6.15 8:45 PM (1.228.xxx.58)

    adhd 아닐까요

  • 2.
    '22.6.15 8:47 PM (180.70.xxx.42)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또 남들은 1만큼 분노할 상황에서 5만큼 분노하고..
    예전에 오은영프로에서 이런 아이 다루었었는데

  • 3. 원글
    '22.6.15 8:50 PM (211.243.xxx.101)

    Adhd는 검사시 아니라고나왔구요..
    일상에서 전혀 문제가 안보이는데 꼭 저녁에 자기전에 저와 수다떨때 저런말을해요 ㅜ ㅜ

  • 4. 제 생각엔
    '22.6.15 9:06 PM (119.71.xxx.203)

    커가는 과정의 그 나이대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도 되요,
    그게 유트브나 인터넷을 많이 봐서가 아니고, 몸도 마음도 크는 과정중에 고달픈 과정중 하나인것같아요,
    제가 알던 엄마네 아이도 그런 성향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심리학과를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이더라구요.
    또 잘크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5. 스트레스
    '22.6.15 9:30 PM (124.58.xxx.189)

    스트레스를 받는 거 아닐까요? 누나가 무섭다는 게 성격이 강해서 꼼짝 못한다면 남동생들이 많이 억울해 하더군요. 양보도 강요당하고 착한 남자 코스프레를 하게 돼서 속이 안편 것 같던데. 적절한 분노 표출 방법도 배워야 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588 세특 주제는 어떻게 잡나요? 5 초보맘 2022/07/14 1,301
1354587 절실) 탈모샴푸 최고봉은 뭘까요~~???? 12 .. 2022/07/14 5,049
1354586 업장 계단에 비온후에 자꾸 물이 흘러요 Pqowie.. 2022/07/14 584
1354585 성형외과 상담실장님 계시나요? 2 궁금해요 2022/07/14 1,399
1354584 바이타믹스 콰이어트원 소음 어떤가요? 7 바이타 2022/07/14 1,692
1354583 국민의힘 여성의원 모아놓고 연회연다던 김명신 뉴스 다 삭제???.. 14 3일 전 2022/07/14 2,916
1354582 물걸레 청소기) 오래 잘 쓰고 있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3 청소기 2022/07/14 1,991
1354581 블룸버그가 파산국가 50개국에 한국포함 시켰다 23 파산직전 2022/07/14 7,074
1354580 펌]어느 러시아 유학생이 말하는 코로나 사태 개인적 경험, 견해.. 26 4차라니 2022/07/14 3,064
1354579 정부 "방역·공공일자리 축소"..하반기 '백수.. 10 큰일이네요 2022/07/14 2,119
1354578 저희 아이가 자폐 스펙트럼이에요 우영우 재밌게 보고 있어요 15 자스 2022/07/14 7,401
1354577 영끌족 멘붕…'깡통 월급 계좌' 속출할듯 6 .... 2022/07/14 2,571
1354576 두부프레스 판매하네요~ 15 두부 2022/07/14 2,625
1354575 베스트글 이뻐보이는 애엄마글 보고.. 8 레이니 2022/07/14 2,745
1354574 남편이 샤워 씻으면서 왜 구역질을 할까요? 16 ㅡㅡ 2022/07/14 4,159
1354573 전 2찍들과 연락안하는데 39 ㅇㅇ 2022/07/14 2,344
1354572 파주 요양병원서 128명 집단감염 8 뉴시스 2022/07/14 4,829
1354571 세종 대통령 집무실 입주 신청을 안했답니다.. 2022/07/14 1,437
1354570 이번주 인간극장 보시는 분 4 ㅇㅇ 2022/07/14 3,114
1354569 흰 면티, 흰 양말 쉽게 빠는 방법 없을까요? 8 .. 2022/07/14 2,819
1354568 우영우 어제 시청률 9.14랍니다 36 ... 2022/07/14 6,695
1354567 우영우에서 손님이 뭔 김밥이 이리 비싸냐고 그랬잖아요 20 ㅇㅇ 2022/07/14 27,770
1354566 지지율 신경 안쓴다는 말 2 ㅇㅇ 2022/07/14 1,471
1354565 프랑스어나 태국어는 형용사가 명사뒤에 6 2022/07/14 1,360
1354564 부패한 권력은 적당히 무지한 국민을 기반으로 정권을 잡는거죠. 4 당연 2022/07/1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