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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깨닫는 예수를 믿는다는것

ㅇㅇ 조회수 : 5,559
작성일 : 2022-06-15 19:36:16
고통과 고난이 동반된다
절대로 예수를 믿는것은 부자되는것 명예를 얻는것 내자식이 좋은대학가고 잘먹고 잘사는것이 아니다
그러나 
고난과 고통중에서도 감사할수있는것 그것이 예수를 믿는것이다
더 좋은 천국이 있기에 
제가 예수님 17년을 믿었는데요 이제서야 깨달은거예요
솔직히 조금 원망스럽기도 해요 
왜 왜 잘되기만 해주시지 않는지
그런데 모든 성경의 인물들이 말해주네요
그들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을
최종적으로 요한계시록에서 내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시면서
이 고통을 끝내줄이도 나라고 말씀하시는데
거기서 무릎꿇었습니다.
어차피 이땅은 이 지구는 고통이예요
사는거 자체가 지옥입니다.
그런데 그 지옥속에서 예수님은 생수를 주시고 살아갈 힘을 주시고 
결국은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것 이것이 복음이었네요 
IP : 203.171.xxx.20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5 7:38 PM (106.102.xxx.57)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 dp
    '22.6.15 7:38 PM (61.82.xxx.63)

    아멘입니다ㅠㅠ

  • 3. 결국은
    '22.6.15 7:43 PM (124.51.xxx.24)

    정신승리죠.
    험난하고 괴로운 세상 마음 기댈곳 만들어주는
    어느 종교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현실이 너무 괴로우니 내세니 천국이니하면서
    다음 세상은 다를거라고 꿈꾸는거

  • 4. ..
    '22.6.15 7:45 PM (117.111.xxx.173)

    전 아직도 모릅니다
    고통받기시러요

  • 5. ㅇㅇ
    '22.6.15 7:46 PM (203.171.xxx.207)

    정신승리라고 하신다면 본인의 정신으로 승리를 해야 하는데
    기도 해보시면 다릅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주세요
    그것은 맛본자만이 알수있는겁니다.
    나는 너무나 연약하고 유한한 존재라 내정신으로 승리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거기서 승리를 하신다면 그야말로 정신승리예요

  • 6. 교회안나감
    '22.6.15 7:50 PM (1.228.xxx.58)

    근데 예수 생각하면 눈물나요
    그당시로는 할수없는 혁신적인 생각과 희생의 아이콘
    원글님 말 무슨 말인지 알아요

  • 7. 크리스챤
    '22.6.15 7:53 PM (172.58.xxx.201)

    반가워요.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허상이라는 것과 지금의 이 육체가 허상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셨군요.
    천국에서 사는 내 영이 실상이라는 것을요...
    깨닫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 8. 죽을때
    '22.6.15 7:59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다르대요
    천사가 오고
    저승사자가오고.
    염하는 장의사님이 사후경직되는거나 얼굴 시커머지는거나
    중환자실에서 죽는분들이 죽음 전달하러 찾아오는분이 다르대요
    저승사자가 침대에 앉아서 기다린다고 보인다고 소리치고 그런대요
    근데 예수님 보는분도있대요.나 천국 간다고.
    스데반도 돌맞아서 죽었잖아요
    베드로는 거꾸로매달리고
    바울은 목잘려죽고

    그렇다고 실패한게 아니죠.

  • 9. ....
    '22.6.15 8:00 PM (124.51.xxx.24)

    글쎄요.
    비종교인 보기엔 종교들 다 똑같던데요
    고통스런 현실회피를 위한 희망

  • 10. 그러니
    '22.6.15 8:02 PM (14.55.xxx.30)

    이세상은 그림자라고요. 메타버스 세상을 이야기하는데 전 이 세상은 천국과지옥의 그림자 메타버스 세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허상 우리의 본향은 저 위에 있죠

  • 11. . .
    '22.6.15 8:04 PM (49.142.xxx.184)

    정신승리의 최고봉은 종교죠

  • 12. 지구=지옥
    '22.6.15 8:04 PM (107.77.xxx.41)

    태어남 자체가 원죄 라는 이유가
    지구라는 지옥에 고해(벌)를
    받으라고 보내진 죄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인생은 고통의 바다.

  • 13. 지구가 뭔 지옥
    '22.6.15 8:08 PM (1.228.xxx.58)

    기독교도들이 믿는 지옥 또 따로 있잖아요 근데 지구가 뭔 지옥
    예전 외계인 만난 사람이 썼다는 책 내용 이랑 기독교 교리랑 메타버스랑 막 짬뽕
    어떻게 엮든 스토리가 기독교랑 다 엮임

  • 14. 이해는
    '22.6.15 8:08 PM (14.32.xxx.215)

    하는데 그걸 왜 주말마다 목사한테 돈을 줘가며 깨닫는지가 의문이에요
    집에서 혼자 성경보고 믿으면 안되나...싶거든요

  • 15. ..
    '22.6.15 8:09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333

  • 16. 그렇다면
    '22.6.15 8:09 PM (223.38.xxx.248)

    장수 노인분들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독하게 치열하게 버텨오신 분들이네요

  • 17. 정신의학과
    '22.6.15 8:13 PM (180.69.xxx.70)

    정신의학과 대신 종교가 병원의 기능을 하는 곳이라 느껴져요
    굥이 무속을 믿듯이

  • 18. 자기세뇌
    '22.6.15 8:16 PM (211.200.xxx.116)

    아닌지....

  • 19. ...
    '22.6.15 8:27 PM (1.235.xxx.154)

    17년 예수믿고 깨달으신거면 빨리 아신겁니다
    예수믿는다는게 뭔지 모르는사람 많아요

  • 20. ...
    '22.6.15 8:31 PM (122.34.xxx.35)

    장수 노인분들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독하게 치열하게 버텨오신 분들이네요
    -----------------
    제가 보기에는 독하게 치열하게 사는 분들은 암같은 병에 걸려서 빨리 죽고 그런 세파나 큰 명예, 큰 부에 한 걸음 떨어져서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분들이 장수하는 것 같아요

  • 21. 저도
    '22.6.15 8:33 PM (124.49.xxx.205)

    자기세뇌같아요22

  • 22. ㅇㅇ
    '22.6.15 8:37 PM (110.15.xxx.45)

    예수님을 믿는다는건 그런거라는건 동의합니다만

    세상의 잔인한 고통과 고난을 보고 있노라면
    불의와 부당이 판치는 세상을 보고 있노라면

    신은
    전지하고 정의롭지만 무능하거나
    정의롭고 유능하지만 전지하지 못하거나
    전지하고 유능하지만 정의롭지 못하거나..
    이런 생각때문에 신앙 갖기가 너무 힘들어요

    무능해도 전지하지 못해도 정의롭지 못해도
    우리의 창조자시니까 믿어야한다면 모르겠지만
    전지전능하시며 정으로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니까요

  • 23. 저도모르는데
    '22.6.15 8:37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질문 드려요 저는 냉담자이면서 믿음은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요 이기적이죠, 알면서도 염치없이 치대는거
    그러면서 교리도 모르고 성경 1도 모릅니다.
    예전 오래전에 혼자 일하다가 뭔 생각으로 뜬금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눈물이 찔끔났는데 그때 갑자기 예수님이 나를 위해
    저 험한 십자가를 매고 가신건가? 왜 나를 내가 잘못을 얼마나 하는데 왜 내죄를 대신 지고 나를 용서해주시는가' 라고 상상하며
    순간 내가 홀가분하고 리셋되는 기분과 함께 눈물이나고
    감사하고 다시 진짜 잘살아야 겠다 라는 마음을 먹은적이 있어요
    이건 뭐였을까요?
    그때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고 아직도 그때의 내가 궁금해지네요

  • 24. ㅇㅇ
    '22.6.15 8:38 PM (218.235.xxx.95)

    자기 세뇌같아요333

  • 25. 25년걸림
    '22.6.15 8:39 PM (223.39.xxx.64)

    주님을 온전히 믿는데 25년 걸렸네요
    저역시 의심도 많이 해봤고 주님이 진정 계시면
    제게 표식을 달라고 기드온처럼 하나님을 테스트도 해봤어요
    혼날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말도안되게 보여주셨어요
    두번이나 시험했는데 두번다 보여주셨어요
    이후로 절대 의심 안해요
    그리고 저는 병고침도 두번이나 받았어요
    교회에서 기도회 있을때 치유기도시간에 환부에 손얹고
    기도하는 시간에 진심으로 기도했는데
    한번은 수술직전의 쓸개 혹을 줄어들게 해주셔서 수술 면했고
    또 한번은 수술직전의 7센티 난소혹이 흔적없이 사라져서
    또 수술 면했어요 기도할때 이건 치료된다 믿음이 생겼는데
    응답이 이루어진거죠...경험 안해보면 허상이다 정신승리다 할수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한건데
    보여주셨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요
    원글님 말씀처럼 기독교란 잘살기를 바라는 종교가 아니고
    희생과 인내가 필요한 종교인데 기복주의로 퇴색된 면이 있지만
    교회를 잘 구별하는 시각이 생기면 진정한 신앙생활 하실수 있어요
    신앙은 하나님과 나의 1대1관계지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실망하지마세요 그런사람이 교회에 있을뿐이지 무시하고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되는거에요

  • 26. 기도는
    '22.6.15 8:40 PM (121.154.xxx.40)

    나는 예수처럼 살게하지 마옵소서

  • 27. .....
    '22.6.15 8:41 PM (223.39.xxx.210)

    아는만큼 보이고 알아야 믿을수 있어요.
    모르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몰라요.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보입니다. 천국이.

  • 28. 오랜만에
    '22.6.15 8:44 PM (183.102.xxx.119)

    매일 욕먹는 기독교글보다
    이런글 보니 좋네요

  • 29. 초신자
    '22.6.15 8:45 PM (124.49.xxx.78)

    이모든걸 누군가는 만들었을테고.
    인간이 그 창조자에게 순종하는것.
    이런저런 기복의 마음은 있으니
    그걸 하소연하고 소소히 이뤄주시기도 하지만
    큰맥락은 어떠한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는 굳은 믿음
    그 단계가 신이 기특하게 생각하시는 상태일듯해요.

    저는 종교가 없는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
    아버지 없는 자식이 존재할수없잖아요.

  • 30. ...
    '22.6.15 8:5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고난과 고통중에서도 감사할수있는것
    저희엄마를 떠올리게하네요...저는 안믿지만..

  • 31. ...
    '22.6.15 8:52 PM (222.239.xxx.66)

    고난과 고통중에서도 감사할수있는것
    몇년전 돌아가신 저희엄마를 떠올리게하네요...저는 안믿지만..

  • 32. 성숙
    '22.6.15 8:5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글읽고 잘모르겠어요ㅜ
    요즘 사소한말들이 이해기 잘안되서곤혹스러워요
    찬찬히 다시읽어볼께요

  • 33. 그냥
    '22.6.15 8:55 PM (112.155.xxx.17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믿고 싶고 그냥 맹목으로 믿는게 종교.

  • 34. 그냥
    '22.6.15 8:55 PM (112.155.xxx.17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믿고 싶어서 맹목으로 믿는게 종교.

  • 35. 원글님
    '22.6.15 8:57 PM (211.36.xxx.66)

    질문 드렸는데 말씀좀 꼭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다른분들이 답주셔도 좋구요

  • 36. 성경도
    '22.6.15 9:01 PM (121.154.xxx.40)

    인간들이 조작해서 편집했습니다
    김용옥의 마가복음 강의 들어보세요

  • 37. 믿는다는거
    '22.6.15 9:14 PM (58.124.xxx.102)

    정신병의 일종 같아요

  • 38. 우유
    '22.6.15 9:19 PM (42.23.xxx.9)

    예수를 믿는게 천국을 바라보며 지옥같은 이세상을 견디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죄의 형벌을 받고, 나는 죄씻음을 받고 새생명을 입어 그 구원에 감사하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재림 후 심판후에 그 소망이 완벽히 이루어지지만 이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부분적으로나마 맛보는 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이 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39. 성경조작
    '22.6.15 9:20 PM (1.228.xxx.58)

    성경에 인간이 손댔다는건 알고 있는데요 기본말씀인 평등 사랑 그런건 손댄게 아니에요 또 예수님이 말할수 없는 고통에 돌아가신것도 거짓 아니라구 보구요
    인간이 말할수없는 고통을 겪음 종교 찾더라구요 치유와 효과와 정신적으로 버티게 하는 게 있는 거죠 과해서 티끌도 의심하지 않음 정신병인데 적당히 믿음 좋다 봅니다

  • 40. ...
    '22.6.15 9:22 PM (183.100.xxx.209)

    기독교인들은 다르다 하시는데
    다른 종교에서도
    개인적인 명상과 수행을 통해서도 그 평안과 기적을 얻어요.

  • 41.
    '22.6.15 9:26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아버지없는 자식이 왜 존재할 수 없나요?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한테서 나왔다가 기독교 핵심중 하나일텐데요?
    그 아버지가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시겠죠..
    물론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자가당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ㅇㅇ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다만 기독교인이라면 또 다른 주장을 할거에요.
    정의는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저 세상에서 이뤄진다고.
    밑음이란 인간이 살기위해 만든거죠.
    이성이 있는한 허무와 모순과 고독을 느낄 수밖에 없으니까요.
    정신승리의 최고봉이라는 소리도 공감하구요.
    믿고 깨달아 평안을 갖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이 그러셨죠.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칼을 주려고 왔다고.
    전 그게 진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 평화롭게 살고 싶네요.

  • 42. ㅇㅇ
    '22.6.15 9:32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제일 처음 창조하셨을때부터 이미 어떻게 끝날지 미리 다 아셨슴에도 창조하셨죠.
    그의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셨어요
    인간의 타락도 홍수도 그 수없이 셀수없을만큼 많던 전쟁도 고통들도
    안만드셨으면 안겪었어도 됐잖아요
    최소한 지옥에 갈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을거 아닌가요?
    끝나는 지옥도 아닌
    영원히~~~~~~계속되는 끝없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영혼들은 없을거잖아요
    처음부터 안만드셨으면요
    근데 왜 만드신거죠?
    그냥 천군천사들과 성령님 예수님 하나님 이렇게 계속 사시던대로 사셨으면 됐지 왜 왜 왜 만드신건가요??

  • 43. ㅇㅇ
    '22.6.15 9:36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처음 창조하셨을때
    이미 누가 지옥가는지도 그 끝을 다 아셨다구요
    시간속에 계시지 않고
    시간밖에 초월해 계시기 때문에요
    알면서도 만드셨어요
    왜요??
    대체 왜요?

  • 44. 222님
    '22.6.15 9:44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그건 님에게 그걸 이해해줄 성령님이 없어서 이해안돼요.그냥 이해안될거에요. 어쩔수없어요.
    이해하고싶으면 한번 기도해보세요
    근데 기도할 마음도 없을거에요.

  • 45. ㅇㅇ
    '22.6.15 9:46 PM (223.39.xxx.111)

    비단 기독교의 예수님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모든 성인들의 말씀은 다 같은걸 말하고 있어요..
    표현하는 단어나 방식만 다르지요..

    결국 종교는 없고 그시대 신성과 본성에 눈이 떠진
    선각자 성인들이 있는거구요..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등등..그들은 다 본인안에
    영을 발견한 분들이고
    아직 눈뜨기전인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하신분들..

  • 46. 위에211님
    '22.6.15 9:46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그런생각이 갑자기들어온건
    하나님이 님을 선택해서 그래요. 그러니 성경책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세요.기도하고. 성령님 와달라고. 하나님이 선택한사람은 하나도 포기하지않는다고하셨어요.
    하나님은 211님을 절대 절대 포기하지않을거에요

  • 47. ..
    '22.6.15 10:13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아직도..예수타령을...
    고대의 여러가지 구전이나 사상을 짜집기 한 사기종교입니다.
    인간을 통제하는수단..

    종교
    언론(찌라시)
    양을 몰고다니는 파란눈의 금발인간이..
    왜 신으로 떠받들어 지는지..의심좀 해보시고..
    한국의 진실된 역사나 사상을 찾아보세요.
    스스로를 좁은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안에 갇혀 있으면
    영원히 못 법어납니다.

  • 48. ..
    '22.6.15 10:17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아직도..예수타령을...
    고대의 여러가지 구전이나 사상을 짜집기 한 사기종교입니다.
    인간을 통제하는수단..

    종교
    언론(찌라시)
    양을 몰고다니는 파란눈의 금발인간이..
    왜 신으로 떠받들어 지는지..의심좀 해보시고..
    한국의 진실된 역사나 사상을 찾아보세요.
    스스로를 좁은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안에 갇혀 있으면
    영원히 못 벗어납니다.

  • 49. 포도나무
    '22.6.15 10:23 PM (198.2.xxx.36)

    고난과 고통중에도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고 해야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되는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의 사람들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사랑하고 살고 싶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수준이 얼마나 높겠어요
    그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수준에 맞는 사랑과 믿음이 요구되겠지요..
    내 기도가 내 생각보다 천천히 늦게 ..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방법으로 답이 올수도 있지만
    꼭 기도를 들어주신다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기를 늘 기도합니다..

  • 50. ..
    '22.6.15 10:25 PM (58.232.xxx.144)

    아직도..예수타령을...
    고대의 여러가지 구전이나 사상을 짜집기 한 사기종교입니다.
    인간을 통제하는수단..

    종교
    언론(찌라시)
    양을 몰고다니는 파란눈의 금발인간이..
    왜 신으로 떠받들어 지는지..의심좀 해보시고..
    한국의 진실된 역사나 사상을 찾아보세요.
    스스로를 좁은 울타리에 가두어 놓고, 그안에 갇혀 있으면
    영원히 못 벗어납니다.

  • 51. ..
    '22.6.15 10:38 PM (58.232.xxx.144)

    서양의 카톨릭 사제나 수녀들이 저지른 인신매매등의 충격적인 내용도 유튜브나,인터넷 검색만 해도 다 나옵니다.
    카톨릭집단의 어마어마한 재산과 달러찍어서 받는 이자가 어디로 가는지도 검색해보세요.
    종교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이익을 취하는 그들의 행태를...

  • 52. ..
    '22.6.15 11:51 PM (218.48.xxx.205)

    저도 요즘 같은걸 느끼고 있어요. 코로나 시작되고 매일 걸으면서 목사님 말씀 들으며 성찰중인데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저도 어린아이처럼 부와 권력과 명예를 원하며 기도했었는데 이런 제가 어리석었단 생각이 드네요. 혹시 박영선 목사님 설교 들어보신적 있나요? 안들어 보셨음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53. ..님 동감
    '22.6.16 12:12 AM (222.97.xxx.172)

    깊이 빠진 사람들 세뇌된것처럼 보이고,현실회피를 위한 정신 승리.

  • 54. ....
    '22.6.16 12:58 AM (175.119.xxx.29)

    20대때 박영선 목사님 설교 들으려고 기차 타고 남포교회 간 적도 있어요. 여기서 목사님 성함 뵈니 반갑네요. ㅋㅋ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55. 크리스챤
    '22.6.16 4:27 AM (172.58.xxx.201)

    211님.
    성령님이 터치 하고 계신거..
    맞을꺼예요.
    그냥 가만히 계시면 믿음이
    자라나지 않아요.
    성경말씀을 계속 읽어야
    하나님과 친해집니다.
    성경말씀 꼭 읽으시고
    건전한 교회에 등록하셔서
    공동체에서 믿음생활 하세요.
    혼자하는 신앙생활은 튼튼하게 자라지 않습니다.
    꼭 교회 공동체안에서 믿음생활 하셔야 해요.
    그래야 믿음이 자라납니다.

  • 56. ...
    '22.6.16 6:19 AM (211.106.xxx.156)

    아멘. 맛본자만이 알 수 있죠.
    이 기쁨을 알지 못하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선 조용히 기도할 뿐이에요. 말로 아무리 얘기해봤자 소용 없더라구요. 한국 교회식 전도에 대해 심히 회의적이에요.

  • 57. ....
    '22.6.16 9:54 AM (122.35.xxx.179)

    인간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아담 시대부터 타락한 죄인이기에 죄를 짓는 것.

    우리는 태생적으로 죄의 DNA를 갖고 태어났고
    그 몸에 죽음을 가져오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born again하시는 부활을 하셨죠
    저도 날마다 나의 죄의 본성에 대하여 죽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다시 살기를 기도하며 오늘 하루만 살아내고 있어요.

  • 58. 다음에
    '22.6.16 8:09 PM (76.112.xxx.11)

    찬찬히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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