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 안빠지는 부위의 비밀

..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22-06-15 17:44:11
운동 3년차라서 몸무게는 어지간히 빠졌고
요즘은 몸의 라인을 생각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살은 빠졌지만 아직 군살이 있는 부위는
상체는 마른 편이지만 팔 아래 날개살, 등과 허리 사이의 뒷구리살
원래 하체비만이어서 다리는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특히 종아리 발목이 코끼리 다리에요

요가 선생님이나 여기저기서 들은 바로는
순환이 안되고 느린 부위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부분의 근력운동도 하지만
스트레칭과 마사지도 병행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해요

실제 제 팔날개살 뒷구리살 만져보면 다른 부위보다 차갑고
뒷구리살은 차갑고 딱딱하고
종아리 발목은 부종으로 땡땡해요
이것도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 거지만
생활 습관이나 자세등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겠죠

가장 중요한 부위가 아랫배인데요. 
아랫배가 차가우면 몸이 찬 사람이고 온몸의 순환이 잘 안되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대요
당연히 살도 안빠지고 배에 힘을 못주고 배를 내밀고 다니고 등도 구부정
가슴 답답 소화 안됨 목뒤도 뻣뻣 두통 점점 증상이 확장되고 안좋아진대요

저도 운동전엔 딱 저랬는데 운동 시작한 이후로 배는 따뜻해졌고 위의 증상들은 거의 없어졌어요
발뒷꿈치 각질 얘기가 있던데 운동으로 몸이 따뜻해지고 나서는 완전히 없어졌어요
복식호흡과 몸에 땀나는 운동 병행하셔야 좋아집니다.


그래서 결론은 운동하시란거 ^^
오늘도 운동하고 시간날때마다 강하나 스트레칭하고
폼롤러 요가링 문질문질합니다

진짜 시원한 종아리 발목 스트레칭 하나 투척하고 가요
역시 스트레칭계의 지존 강하나님!
https://youtu.be/3ueCRL_0ses

IP : 112.151.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5:44 PM (112.151.xxx.53)

    https://youtu.be/3ueCRL_0ses

  • 2. ..
    '22.6.15 5:49 PM (117.111.xxx.168)

    맞아여 마사지 스트레칭이 운동만큼 중요함

  • 3. ㅠㅠ
    '22.6.15 5:58 PM (188.149.xxx.254)

    3년...ㅠㅠ...혹시 다이어터님 이신가요?
    예전에 30분 걷기운동 비디오 올려주신분?
    그거 가지고 신나게 따라했었지요..코로나 걸리기전까지 하다가 걸리고나서 상태메롱으로 빠져서 못하고 몇개월 미룬게 다시 살찌고있네요..ㅠㅠ

  • 4. 그냥
    '22.6.15 6:41 PM (211.234.xxx.89)

    배에 이불 덮고 있으면 안되겠죠?^^;;;;
    따뜻하게 하래서...

  • 5. ...
    '22.6.15 6:50 PM (223.38.xxx.173)

    부분적으로 살빼는건 불가능하다는데 순환을 잘시키는건 중요한 것 같네요. 근력운동으로 탄력 정도 더해주고..
    근데 가슴은 뭐그리 순환이 잘된다고 먼저 빠지구... 늦게 찌는지....ㅜㅜ

  • 6. 아니오
    '22.6.15 7:22 PM (58.127.xxx.198)

    운동 엄청 하는데
    발뒤꿈치 해결안되고 가끔 생기는 목뒤뻣뻣 가슴답답등 원래 있던것도 해결안됨.
    그리고 부종도 몸에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체질이 있어요
    이게 부분적 살찌는것과도 관계없고요
    하비라고 다리가 차고 뱃살없는 사람들은 배 다 따뜻하고 그렇지않죠
    인체라는게 그렇게 이론적으로 설명안되게 제각각임.

  • 7.
    '22.6.15 7:35 PM (1.219.xxx.242)

    여름에 찬음료도 적당히 마셔야해요
    특히 아아요

    전 허벅지 안쪽이 죽어도 볼록하네요

  • 8. 푸하하
    '22.6.15 9:22 PM (188.149.xxx.254)

    그냥
    '22.6.15 6:41 PM (211.234.xxx.89)
    배에 이불 덮고 있으면 안되겠죠?^^;;;;
    따뜻하게 하래서...

    아, 이 분 귀여워욬ㅋㅋㅋ 이불덮엌ㅋㅋㅋ
    잘때 배 위에 따끈한 전기찜질기 덮고 자고나면 배가 좀 들어갑니다. 확실히 좀 들어가요.
    요걸 한 여름 복중에 하다가 더위먹고 쓰러졌음...여름엔 하지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274 전 소고기에서 우유냄새가 나요 5 ㅇㅇ 2022/06/20 2,943
1346273 삼성아 현대야 또 기레기야 1 ******.. 2022/06/20 1,151
1346272 일만전자 갈때 살만할까요? 망할까요? 9 Dbhdhj.. 2022/06/20 3,441
1346271 좋은 회사는 밥 나오잖아요 3 응시 2022/06/20 2,646
1346270 우리나라 최근 한달 주식 하락율 압도적 세계 1위 달성 28 ... 2022/06/20 4,646
1346269 윤석열 실망감이 크네요 124 ... 2022/06/20 20,333
1346268 풋~ 이준석-배현진으로 시선 돌리려 하고 있네...안속아~ 2 지나다 2022/06/20 2,386
1346267 신분당선 양재쪽 화재 사고(인명피해 없는듯) 4 사고 2022/06/20 2,323
1346266 서울교통편 여쭤봐요 2 지방엄마 2022/06/20 553
1346265 아모스 헤어 에센스랑 비슷한 외국 제품 있나요 5 ㅇㅇ 2022/06/20 1,694
1346264 비엄청오는데 차 창문이 열려서 연락해줬어요 20 장마 2022/06/20 7,102
1346263 돈을 쓰고도 욕을 먹는 경우가 있네요. 28 ,,,, 2022/06/20 7,223
1346262 82레시피 중에 좋았던 것 42 123 2022/06/20 4,639
1346261 모든 고기의 가격이 동일해진다면 제일 맛있는 고기는 ? 14 고기 2022/06/20 2,820
1346260 옷감 재질에 따른 시원함을 봐 주세요?(간절합니다) 9 옷감 2022/06/20 1,617
1346259 저 똥손 주식쟁이에요 9000원짜리 2000원까지 간거 3년간 .. 8 ㅇ ㅇㅇ 2022/06/20 4,219
1346258 개도 요요가 오니 다시 코를 골아요. 1 신기 2022/06/20 1,115
1346257 이렇게 습한 날 정말 만족스러운 것들 16 미생이 2022/06/20 6,460
1346256 우리집 설비 기술자들은 자산 50억 부자들이네요 14 .. 2022/06/20 4,983
1346255 초1 방학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5 워킹맘 2022/06/20 1,519
1346254 외국인 또 순매도, 외국인 비중 2009년 수준 7 큰일이네 2022/06/20 1,421
1346253 드라마 비밀의 집 5회인데 때려칠까요? 4 참을수가없다.. 2022/06/20 1,633
1346252 만만해 보이는거 말이예요 5 .... 2022/06/20 2,787
1346251 남쪽에는 술돼지 그마누라 나대지 8 ㅇㅇ 2022/06/20 1,550
1346250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22 ㅁㅁ 2022/06/20 2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