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 체력 어떠신가요?

체력 조회수 : 4,240
작성일 : 2022-06-15 16:26:44
50줄 들어서니 체력저하가 실감이 납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좀 누워있어야 하고요,
모임도 만나서 4-5시간 이상 되면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어요
까페나 밴드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아줌마들 매일매일 열심히도 돌아다니며 놀던데요,
저는 무슨 할머니 같이 체력이 말도 아니거든요 ㅠ
다들 체력이 어떠신가요?
IP : 115.138.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0 초
    '22.6.15 4:28 PM (220.92.xxx.120)

    수년간 먹어온 홍삼
    가끔씩 동네 내과에서 링거
    더 힘들땐
    공진단의 힘으로
    놀러 다니네요

  • 2. ..........
    '22.6.15 4:29 PM (175.192.xxx.210)

    40되기전 호되게 노화 실감했어요. 그때 연애인들 나이차이나게 결혼하는것들 다 도둑넘들이다 했어요. 훅가는거 다 느낄텐데 배우자한테 예의가 아니다 싶더라고요.
    50넘어 몸이 맥을 못춰요.코로나땜에 하던 운동 안해서일수도 있는데 여튼 기력이 예전같지 않아요..
    아프지만 말아다오 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는거..

  • 3. ...
    '22.6.15 4:30 PM (175.113.xxx.176)

    운동하시면 되죠.ㅎㅎ 저도 예전에는 40대 초반인데도 예전에 원글님 같은 체력이었는데 진짜 저도 어디 나갔다오면 무조건 누웠거든요. 꾸준하게 걷기운동이라도 좀 하고 나니니까 확실히 눕는건 제가 생각해도 덜한것 같아요

  • 4. 에고고
    '22.6.15 4:33 PM (116.89.xxx.136)

    작년까지만해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올해 55되니 완전 노인체력이네요.
    몇번 앓고 운동도 안하니 완전 체력이 바닥입니다.ㅜㅜ

  • 5. 나이보단
    '22.6.15 4:37 PM (121.133.xxx.137)

    개인차인듯요
    저 오십 넘어서도 날아다녔는데
    54에 완경을 기점으로 자주 아프고
    이래저래 체력 안좋음이 피부로 와닿더라구요
    어쩜 그럴까 싶게 완경 전후로 나뉘네요

  • 6. 하루 나가면
    '22.6.15 4:38 PM (14.32.xxx.215)

    이틀 쉬어야하고
    요샌 친구들끼리 호캉스 해요
    그렇게 누워서 놀아야 계속 놀수 있어요 ㅎㅎ

  • 7. 개인차
    '22.6.15 4:46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맞는 거 같아요 저는 완경 이후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평생 저질체력에 생리전 증후군 극심한 생리통으로 한달에 멀쩡한 날이 며칠 없었거든요 완경이후 여기저기 겁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운동으로 체력은 차근히 끌어올렸고 일절 관심없던 홍삼 각종 영양제 잘 챙겨 먹습니다 삶의 질이 상승했어요 몸도 물론 관리해야 하고 마음도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행복한 인생의 비결은 영육간만사형통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이 처지면 몸도 처지죠 저는 우리 엄마처럼 즐거운 할머니로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8. ...
    '22.6.15 4:49 PM (14.33.xxx.211)

    운동 꾸준히 해서 체력 좋은편인데
    아침이나 낮에 운동하고나면 오후에 피곤해서 한숨 자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운동하는 걸로 바꿨어요
    근력운동 무슨 일이 있어도 주 3회는 꼭 해요
    하체, 등, 가슴과 어깨 주 1회씩 분할로요
    한번 할때 90분씩 웨이트만 하고, 주 4일 이상은 만보씩 걷기도 하고요
    50 초반이고 몇년전에 완경도 했는데 몸 아픈곳은 없어요
    대신 완전 금주에 식이도 해요

  • 9. 저두
    '22.6.15 4:54 PM (211.245.xxx.178)

    피곤해서 힘들어요.
    여기서는 다들 나가서 돈벌라는데..ㅠㅠ..진짜 더 나이들면 어째야할지..ㅠㅠ...

  • 10. 50
    '22.6.15 5:31 PM (112.76.xxx.163)

    45세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서
    체력저하와 노화가 훅~ 왔어요.
    작년부터는 갑자기 온갖 관절이
    찢어졌네, 굳었네 하며 말썽인데요.
    요즘 생수병 뚜껑도 못따네요.

  • 11. 오히려
    '22.6.15 6:02 PM (211.109.xxx.10)

    좋아졌어요
    육아할 땐 지쳐서 운동이고 뭐고 쉬기 바빴는데
    애들 다 크고 내 시간 생기니
    운동하니까 체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걷기부터 해서 차근히 하세요

  • 12. 저는
    '22.6.15 7:00 PM (58.225.xxx.20)

    오래앉아서 얘기만하는거 넘 지루해서
    약속있음 8천보이상 걷고오는대요.
    다리아픈거 잘모르겠어요.
    근데 문제가 소화능력이 떨어지는지
    툭하면 배아파요. 소화가 잘안되서 소식하는데
    배는 또 볼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650 검찰이 문통 구속 시키려고 준비중이라는데 48 어이상실 2022/06/15 7,039
1348649 수국 ,부산. 12 .. 2022/06/15 2,133
1348648 혹시 저처럼 한강뷰나 화려한 도시뷰...싫어하는 사람 계세요? 26 ... 2022/06/15 4,248
1348647 와 이런 사람이 다 있네요 - 지웠네요 원글 6 허걱 2022/06/15 3,801
1348646 카톡 즐겨찾기 순서 변경 가능한가요? 2 ... 2022/06/15 845
1348645 환자 신체에 기구 삽입 검사 반복·불법 촬영한 의사 징역형 18 미쳤구나 2022/06/15 5,418
1348644 오늘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7 ㅠ,ㅠ 2022/06/15 3,793
1348643 뷔페에서 비매너 아닌가요? 30 비매너 2022/06/15 9,554
1348642 이제서야 깨닫는 예수를 믿는다는것 45 ㅇㅇ 2022/06/15 5,592
1348641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 25 ㅜㅜ 2022/06/15 2,926
1348640 독일갈게 아니고 일본 가서 방사능 바닷물 퍼마시고 걍 죽어ㄱㄱ2.. 5 디져 2022/06/15 1,709
1348639 남편이 너무 한심해요 93 ... 2022/06/15 22,346
1348638 립 컬러를 찾습니다 (코스메틱 고수님들) 5 완전쿨톤 2022/06/15 1,547
1348637 배우 이엘이 요즘 엄청 욕을 먹고 있네요 93 ........ 2022/06/15 28,475
1348636 상속에 관한 간단한 질문 16 ... 2022/06/15 3,820
1348635 매일 만나서 차마시는 학모 모임.. 19 .. 2022/06/15 7,215
1348634 모르고 하이패스카드를 정지했는데.재발급 4 하이패스 2022/06/15 1,378
1348633 달리진 댓글 반응 9 ******.. 2022/06/15 2,794
1348632 앗싸 이재명 배임피의자 적시 28 ... 2022/06/15 2,905
1348631 7년만에 월급 받았어요 6 경단녀 2022/06/15 4,367
1348630 대통령 잘 뽑으니까 집값이 떨어지네요 95 ** 2022/06/15 16,431
1348629 민생안정대책, 법인세 인하, 전기요금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 2022/06/15 925
1348628 대전에 임플란트 치과 어디로 가야할지요 4 천천히 2022/06/15 941
1348627 여의도에서 주말저녁 먹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2 새로미 2022/06/15 870
1348626 조카가 결혼하는데 배우자들이 다 외국인이네요 8 aa 2022/06/15 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