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42232?cds=news_edit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새벽 귀가하던 여성을 몰래 뒤쫓아 집까지 따라 들어가려던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남성은 수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뒤를 돌아보자 다른 건물로 들어가는 척 뻔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건 당일 여성은 곧장 경찰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고 한다. 그러나 열흘이 지나도록 수사에 진척이 없다고 했다. 이 여성은 지난 13일에도 경찰에 다시 연락했지만, 영장을 두 번 받아야 해서 수일이 소요된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전했다.
쫓아가서 뭘 하려고
정신병자들 많네 하.
(영상) 새벽 귀가 여성 뒤 검은 그림자… 현관문에 발 들이민 순간
한심한견찰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22-06-15 12:34:54
IP : 211.36.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찰이
'22.6.15 12:45 PM (39.7.xxx.53) - 삭제된댓글하는 시늉만 하는 세금 월급자이지 국민의 안전과 위험에 얼마나 잘 하던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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