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없는 사춘기 중1딸

...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2-06-15 10:49:22
원래 수다스럽지 않고 할말만 하는 아이였어요.

중딩이 되니 더욱 심해져서 네,아니오 아니면 말을 안해요.

친구들이랑은 무리지어 노는건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몇몇과는 잘 지내고요.

관심받는걸 좋아해서 학기초에 리더쉽있는 척을 했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임원도 맡았더라구요.



근데 공부를 너무 싫어하고 잘 하지도 않아요.

학원숙제도 제대로 안해가고요.

쪽지시험이나 테스트에서 결과가 안 좋으니 반에서 자신감도 떨어져하고요.

어제는 학원샘이 숙제땜에 한소리 하셨다고 연락 오셨어요.



제 고민은 훈육할때 어느정도 까지 해야하나싶어서요.

초딩때까진 숙제안하면 혼내고 화내고 했는데 이제 사춘기다보니 하고싶은 말도 다 못하고 조심조심 말하게 되더라구요.

눈물 쏙빠지게 혼낸다고 들을것 같지고 않고..

조심조심 말하다보면 엄마말을 우습게 들을것 같고..



아~이제 사춘기 시작이라는데 어찌하면 서로 잘!조용히!지낼수 있을까요?

(말을 안하는 아이한테 자꾸 말시키고 질문하면서 대화 억지로 끄집어 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82.229.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5 11:17 AM (182.219.xxx.111)

    부모한테 말안하고 친구들이랑잘 어울리면 된거예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말없으면 우울증의심

  • 2. 잔소리노노
    '22.6.15 11:19 AM (1.241.xxx.45)

    잔소리는 되도록 안해야하고, 애가 좋아하는것으로 대화를 유도해보세요. 딸이면 화장품 옷 관심 많을듯한데, 같이 쇼핑하고 카톡으로 올리브영 쿠폰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구요.

    숙제 안하는아이 울집에도 고1이 있는데요, 울애는 학원을 바꿨어요. 학교친구들 많은 학원으로. 그랬더니 친구들 의식해서인지 숙제는 해가요.. 숙제 안한다고 잔소리하다보면 사이 나빠질수 있어요. 숙제 안하면 남겨서 시키는 학원이나 친구들 많은 학원으로 옮기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 3. 애가
    '22.6.15 11:28 AM (211.206.xxx.180)

    좀 무기력증이 있네요.

  • 4. .....
    '22.6.15 12:57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조잘조잘 잘 떠들던 아이들도
    사춘기 되면 말이 없어져요
    지금 억지로 대화하려면 오히려 힘들거예요
    혼내지 마시고 숙제는 기본이니까
    숙제만 하라고 다독이세요
    아이가 무기력해 보여요
    그런 아이를 혼내면 더 심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03 꼬마김밥에 들어갈 가는 단무지 8 길가는처자 2022/06/15 2,162
1345302 50 체력 어떠신가요? 11 체력 2022/06/15 4,254
1345301 김건희 혹시 차기노릴까요 ? 31 ㄷㅈ 2022/06/15 5,082
1345300 노래 연기 작사 작곡 다 잘하는 연예인 누가 있나요? 21 ㅇㅇ 2022/06/15 3,079
1345299 미국 영주권 활용 방법있을까요? 12 abcde 2022/06/15 2,946
1345298 아크로비스타 근황, 양산 녹음 윤집앞에서 그대로 틀어줌 - 펌 45 서초패왕 2022/06/15 7,027
1345297 펌 양산 주민피해에는 조용하던 조선일보가 10 2022/06/15 2,883
1345296 보험일도 잘만하면 돈벌수가 잇긴한가요? 2 2022/06/15 1,634
1345295 국민청원 없애고 만든 경청 우체통 ㅋ 13 ... 2022/06/15 1,860
1345294 걷기,뛰기 모자 머 쓰세요? 6 열매 2022/06/15 2,246
1345293 목요일 7시반 이수. 가실 수 있는 분 표드릴게요. 6 그대가 조국.. 2022/06/15 1,563
1345292 아메리칸스탠다드 세면대달기 어렵나요? 5 모모 2022/06/15 1,455
1345291 고양시에서 유방암 잘 보는 병원은 어딜까요? 10 에휴 2022/06/15 2,990
1345290 (수정)오십 넘어 경제력 차이 나도 우정 유지하는 법 39 궁금 2022/06/15 7,633
1345289 문재인 정부 때 환율이 1350 뚫었다 댓글 쓴 분! 20 어이없네 2022/06/15 3,068
1345288 장마 시작일까요 8 .. 2022/06/15 3,437
1345287 회사대표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10 ㅇㅇ 2022/06/15 2,656
1345286 2찍 지인 오랫만에 만나고 왔는데 넘 피곤하네요 33 아피곤 2022/06/15 3,919
1345285 바이든"어떻게 최대반도체 공장이" 尹".. 21 2022/06/15 3,903
1345284 '불공정의 끝판왕'‥"하버드 교수면 부르는 게 값&qu.. 1 !!! 2022/06/15 1,580
1345283 식탁 모서리에 머리 심하게 부딪쳤는데..혹시 문제 생길까요? ㅠ.. 3 ㅇㅇ 2022/06/15 1,927
1345282 범죄도시 마동석 손석구 4 배우 2022/06/15 3,227
1345281 이번 정부 경제 정책은 부자만 위한 것인가 2 민생 2022/06/15 758
1345280 한국 주식시장 바닥을 LG엔솔 주가로 평가해요. 10 ㅇㅇ 2022/06/15 4,006
1345279 왜 저도 아이를 낳고 싶을까요?ㅠ 6 나는야 2022/06/15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