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딸 해달라는거 해주면 결국 후회가 되요 딸도 뭐라 하고
1. mmm
'22.6.15 10:45 AM (70.106.xxx.218)고대로 받는거네요 ..
2. 네
'22.6.15 10:46 AM (59.8.xxx.169)원글입니다..고대로 받고 있어요..그래서 딸한테 최대한..그래도 엄마로서 훈육한다고 하고 해줄건 해주고 있지만..울 엄마가 이렇게 나 키우며 고생하셨구나..느끼고 있어요..그래서 엄마가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ㅠㅠ
3. ᆢ
'22.6.15 10:46 AM (223.38.xxx.62)보기만 해도 짜증이네요
짜증내면 해 주지 마세요
습관이에요
그거 받아주면 딸도 죄책감 느끼고
서로 서로 예의를 지켜야지
좋게 말하세요
이러이러 해서 해 주기 싫다고
짜증내면 엄마도 기분 나쁘다는것을 알려주세요
사춘기라도 가르칠것은 가르쳐야지4. ....
'22.6.15 10:46 AM (211.221.xxx.167)엄마 성격 닮았네오.
그나마 아이가 나 닮아서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안맞는 부모 자식은 서로 되게 힘들어하더라구요.5. ㅁㅁㅁㅁㅁ
'22.6.15 10:47 AM (211.192.xxx.145)중딩 때 울 아버지가 신승훈 콘서트 표 사주신 게 기억나네요.
넘 기뻐서 눈물이 찔끔 났었는데 ㅎㅎㅎ6. ㅋㅋ
'22.6.15 10:47 AM (125.177.xxx.70)나중에 딸이 원글님이 친정어머님께 하듯 잘할거에요
그래도 딸아 적당히해라~7. 원글
'22.6.15 10:48 AM (59.8.xxx.169)맞아요 사춘기라도 가르칠건 가르치고 선넘지 말기..되게 귀여울땐 귀여운데 힘들어 그런가 짜증이 짜증이..
8. ...
'22.6.15 10:49 AM (182.210.xxx.93)엄마가 딸이 필요한거 제공해 주려고 노력 많이 하시네요.
딸도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편한 엄마한테 그러나봐요.
엄마가 딸을 이렇게 챙기는데, 시간 지나면 친구같은 모녀가 되어 있지 않을까.9. ,.....
'22.6.15 10:50 AM (223.38.xxx.218)콩심콩인데 전 왜 이럴까요?
전 진짜 착한딸이었거든요.
대학졸업전까지 싫어요라는 말을 한 기억이 없어요.
물론 엄마가 무섭기도 했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시키는건 군소리 없이 했는데 지금 딸둘은 정말 뒤로 넘어가겠어요.ㅜㅜ
큰아이 고비 넘기고 대학 보냈더니 고1 작은딸 난리네요.ㅜㅜ
걱정에 잠을 못 자요.10. 사춘기라
'22.6.15 10:50 AM (222.234.xxx.222)그렇죠. 나중에 원글님처럼 예쁜 딸로 돌아올 거에요.
힘내세요~^^11. ..
'22.6.15 10:51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크면 괜찮아요. 원글님 보세요. 애들 다 크니까 짠해요. 사느라 애쓰는구나 하고요. 부모품서 보호받은거 기억하고 바로 클거예요
12. ㅁㅁㅁㅁ
'22.6.15 10:53 AM (211.192.xxx.145)친구같은 모녀. 허울은 좋네요.
13. ..
'22.6.15 10:55 AM (116.126.xxx.23)저도 중.고등 엄마이지만
요즘애들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면 안됩니다.
좀 모자라는듯 양육하는게 애들을 위해 좋은겁니다.14. ㅠ
'22.6.15 10:58 AM (220.94.xxx.134)받아주시니 그러는듯 전절대 안받아줍니디ㅡ.
15. 음
'22.6.15 10:59 AM (59.8.xxx.169)레이저같은 경우는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하고 제가 준 마스크 쓰고 그렇게 뒤집어진거라서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너무 속상해서 해준거긴 하고..컨설팅은 제가 진짜 모르겠어서 선생님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시킨거긴 하고..보면 다 제가 필요해서 해준거긴 해서요
딸아이는 보면 좀 자제하고 기다리다가 진짜 필요한걸 말하는 스타일이긴 해서..저도 기다리다가 해주는건데 나중에 그렇게 또 말하니 하소연해봤어요..
아들도 속썩이다가 나중에 좀 그래도 엄마아빠가 고생한것도 알아주고 해서..기다리는중입니다..기다리는중에도 이렇게 푸념 하소연할 수 있는 82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저도 무한정 막 다 해주지도 않고 해줄수도 없죠..고구마같은 엄마가 되지 않도록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할게요 고마워요16. 병리적
'22.6.15 11:00 A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현상이라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세요
단순하게 아이가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지 말고요17. 원글
'22.6.15 11:01 AM (59.8.xxx.169)병리적 현상이라는 방향으로 생각해보는 건 어떤 생각일까요
포털에
훈육 병리적 현상
이라고 검색해보니 뭐 나오긴 하는데..밤에 한번 찬찬히 보고 참고할게요 고마워요18. 그래도
'22.6.15 11:02 AM (222.234.xxx.222)엄마가 신경써주고 이것저것 해주는 게 좋죠.
사춘기라 철이 안 들어 그렇지, 크면서 다 깨달을 거에요~19. ㅁㅁㅁㅁ
'22.6.15 11:03 AM (211.192.xxx.145)애가 원해서 해줬는데 저런 반응인 건가 했는데
엄마가 해줘서 저런 반응인 거면 정상이라고 사료됩니다....20. 원글
'22.6.15 11:06 AM (59.8.xxx.169)네 제가 글을 첨부터 다 안 쓰고 그냥 결론만 쓰고 제목도 낚은 거 같아 죄송해요
레이저도 그렇고 학원도..다 보면 아이는 진짜 뛰쳐 나가고 싶은것도 꾹 참고.. 기다리고 좋아질거다 하고 생각하고 일단 기다리고 지켜보고 나중에 말하고 전 그걸 들어주고..근데 바로 안 좋아지고 투덜대고
이런 상황에 대한 하소연이긴 해요21. 대딩딸
'22.6.15 11:16 AM (59.31.xxx.242)얘도 뭐가 잘안되면 엄마를 들들볶는 스타일이었는데
중학교때 쌍수하고 싶다고 울고불고해서
잘못되도 나한테 뭐라하지마라 약속받고
시켜줬을정도에요
그래도 고등학생때 티켓팅은 본인이 했구요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피부과에서 레이저 안하고
약만먹고 깨끗해졌구요
과외나 학원도 제가 다 알아봐줬지만
짜증내거나 싫다하면 다른곳 다니게했어요
볶이는게 싫어서요
저도 엄마한테 온갖 승질을 다부리고 커서
자업자득이다 하면서 받아줬는데
지금은 대1 독립해서 살고
성인되서 그런지
이젠 그런거없어요
본인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들었구나 이제야
느끼더라구요~22. 하푸
'22.6.15 11:28 AM (39.122.xxx.59)고등 스트레스가 좀 영향을 미쳐요
졸업하면 좀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해달라는대로 하주지 마시고 예약같은건 네가 직접 하라고 하시고요
너 지금 엄마한테 짜증내는데 엄마도 힘들다 는 정도로 짚어 이야기해주세요
콩심콩이면 시간이 많이 해결해줄 겁니다23. ...
'22.6.15 11:42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비슷한 딸 키우는데 본인이 해달라고 하는것만 해줘요.
속 터져도 절대 먼저 하라고 강요 안해요.
본인이 결정한건 본인이 책임지게 해요.24. 그래서
'22.6.15 11:53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촌스러운 옷 사달라고 해도
말없이 사 줘요. 뒷말 안 나오게...25. ㅡㅡㅡㅡ
'22.6.15 12: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해 본것들은 또 해 달라 안하겠죠.
해 주지 마시고요.26. .....
'22.6.15 12:35 PM (49.1.xxx.50) - 삭제된댓글학교에서 잠깐 일했었는데요
의외로 모범생인 아이들이 집에서 엄마를 힘들게해요
아마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잘 받아주는 엄마에게 푸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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