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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텔청소 해보신 분

궁금해서요 조회수 : 6,686
작성일 : 2022-06-15 03:52:44
사는곳이 지방 바닷가 입니다
40대인데 정말 잀하고 싶어도 나이에 걸리고
지역 특성상 더 일할 곳이 없네요.
주변에 모텔이 많아 모텔청소 구하는데가 많던데
호텔도 아니고 살짝 겁이나기도 하고ㅜㅜ
청소일 힘든거 말고 모텔이라 여자가 하기에 위험하고 그럴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경험담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180.231.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5:25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모텔 운영합니다.
    모텔이여서 여자라고 위험한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경험이 없으면 처음에 힘은 드실거에요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 두분씩 같이 하기 때문에 그것도 손발이 맞아야 진도가 빠르거든요.그거 말고는 모텔이라 위험한거는 없으니 도전해보세요
    요즘 코로나 풀리고 관광객들 많져서 추가로 직원들 많이 뽑습니다 4대보험에 급여도 괜찮습니다

  • 2. 화성인
    '22.6.15 7:15 AM (58.232.xxx.125)

    형님이 2년정도 하셨는데 상상이상으로 지저분하다고 했어요.
    중국인이고 왠만해서는 힘들다는 얘기도 안하고 다 괜찮다고 할만하다고 하시는 분인데 처음엔 문열기가 두려우셨다고 했어요.

  • 3. ..
    '22.6.15 7:38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식당 가세요. 언니가 했었는데 남 재미본거 치우는게 몹시 괴로웠다 하더라구요. 모텔 성매매 업장인건 아시죠?

  • 4. ㅇㅇ
    '22.6.15 7:50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관광호텔도 아니고 모텔이요?
    그런데 청소하다보면 멘탈이 나갈거예요. 진짜 차라리 식당을 알아보세요.

  • 5. 숙박업소청소
    '22.6.15 8:18 AM (112.151.xxx.95)

    보험회사 15년 다니다 퇴사하고(삼성생명 사무직) 대리점에서 사무보던 여직원(저도 같은 대리점에 근무)이 진절머리나서 때려치고 40대때 모텔청소하러 갔는데 너무 좋대요. 힘들지 않냐니까 육체가 힘든건 힘든게 아니라며 사람한테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딱히 부딪히지 않고 좋대요. 각자 맡은일하고 칼퇴근하고 청소업무 중에서는 급여도 좋다함. 이 언니 친절하고 일도 잘했어요. 우리랑도 잘지냄. 같이일하던 셋다 때려침. 사장이 싸이콬ㅋㅋㅋ

  • 6.
    '22.6.15 8:5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숙박청소 댓글 달아준 분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사교육 강사 생활로 가르치는 건 자신있는데
    사람하고 부딪치는 거 너무 싫어서 대인기피증 생겼어요
    모텔청소일 한 번 관심가져봐야겠어요

  • 7. ..
    '22.6.15 9:03 AM (221.159.xxx.134)

    근데 바닷가 관광목적 모텔이면 덜 더럽지 않을까요?

  • 8. 애초에
    '22.6.15 9:24 AM (175.223.xxx.247)

    더러운거 치우는게 청소 아니겠어요..
    겁 내실건 없을 거 같고
    체력이 더 문제일듯...
    몸 튼튼하고 사람과 부대끼는 거 싫은 사람한테는
    장점이 있는 일 같아요.

  • 9. ㄹㄹ
    '22.6.15 10:48 AM (211.252.xxx.100)

    그 지역 교육청사이트 들어가셔서 실무사나 방과후코디, 방역, 청소 이런 거 알아보세요
    학교에서 40대는 일하기 가능한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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