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텔청소 해보신 분

궁금해서요 조회수 : 6,692
작성일 : 2022-06-15 03:52:44
사는곳이 지방 바닷가 입니다
40대인데 정말 잀하고 싶어도 나이에 걸리고
지역 특성상 더 일할 곳이 없네요.
주변에 모텔이 많아 모텔청소 구하는데가 많던데
호텔도 아니고 살짝 겁이나기도 하고ㅜㅜ
청소일 힘든거 말고 모텔이라 여자가 하기에 위험하고 그럴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경험담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IP : 180.231.xxx.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5 5:25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모텔 운영합니다.
    모텔이여서 여자라고 위험한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경험이 없으면 처음에 힘은 드실거에요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 두분씩 같이 하기 때문에 그것도 손발이 맞아야 진도가 빠르거든요.그거 말고는 모텔이라 위험한거는 없으니 도전해보세요
    요즘 코로나 풀리고 관광객들 많져서 추가로 직원들 많이 뽑습니다 4대보험에 급여도 괜찮습니다

  • 2. 화성인
    '22.6.15 7:15 AM (58.232.xxx.125)

    형님이 2년정도 하셨는데 상상이상으로 지저분하다고 했어요.
    중국인이고 왠만해서는 힘들다는 얘기도 안하고 다 괜찮다고 할만하다고 하시는 분인데 처음엔 문열기가 두려우셨다고 했어요.

  • 3. ..
    '22.6.15 7:38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식당 가세요. 언니가 했었는데 남 재미본거 치우는게 몹시 괴로웠다 하더라구요. 모텔 성매매 업장인건 아시죠?

  • 4. ㅇㅇ
    '22.6.15 7:50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관광호텔도 아니고 모텔이요?
    그런데 청소하다보면 멘탈이 나갈거예요. 진짜 차라리 식당을 알아보세요.

  • 5. 숙박업소청소
    '22.6.15 8:18 AM (112.151.xxx.95)

    보험회사 15년 다니다 퇴사하고(삼성생명 사무직) 대리점에서 사무보던 여직원(저도 같은 대리점에 근무)이 진절머리나서 때려치고 40대때 모텔청소하러 갔는데 너무 좋대요. 힘들지 않냐니까 육체가 힘든건 힘든게 아니라며 사람한테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딱히 부딪히지 않고 좋대요. 각자 맡은일하고 칼퇴근하고 청소업무 중에서는 급여도 좋다함. 이 언니 친절하고 일도 잘했어요. 우리랑도 잘지냄. 같이일하던 셋다 때려침. 사장이 싸이콬ㅋㅋㅋ

  • 6.
    '22.6.15 8:5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숙박청소 댓글 달아준 분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사교육 강사 생활로 가르치는 건 자신있는데
    사람하고 부딪치는 거 너무 싫어서 대인기피증 생겼어요
    모텔청소일 한 번 관심가져봐야겠어요

  • 7. ..
    '22.6.15 9:03 AM (221.159.xxx.134)

    근데 바닷가 관광목적 모텔이면 덜 더럽지 않을까요?

  • 8. 애초에
    '22.6.15 9:24 AM (175.223.xxx.247)

    더러운거 치우는게 청소 아니겠어요..
    겁 내실건 없을 거 같고
    체력이 더 문제일듯...
    몸 튼튼하고 사람과 부대끼는 거 싫은 사람한테는
    장점이 있는 일 같아요.

  • 9. ㄹㄹ
    '22.6.15 10:48 AM (211.252.xxx.100)

    그 지역 교육청사이트 들어가셔서 실무사나 방과후코디, 방역, 청소 이런 거 알아보세요
    학교에서 40대는 일하기 가능한 나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662 서울대 떨어진 C군, 장학금 받고 MIT 갔다…'영재' 못기르는.. 93 ... 2022/06/20 19,305
1346661 나솔로에 이름이요.. 13 ㅇㅇ 2022/06/20 2,279
1346660 성남의 음주운전 벌레 9 .... 2022/06/20 1,467
1346659 [중앙일보기사]주담대 금리 8% 시대 오나 7 ... 2022/06/20 1,540
1346658 대한민국 망할것 같냐는 글 쓰신 이방인님께 12 지나다 2022/06/20 1,427
1346657 요거 촌스럽지 않나요 35 sara 2022/06/20 5,835
1346656 머리 깨질것같아영 3 Gg 2022/06/20 1,474
1346655 자산의 역습… 주식·부동산·코인 줄줄이 추락 48 ... 2022/06/20 14,307
1346654 전기료 인상 불가피...文 정부 탈원전 때문?! 실제 상황 따져.. 7 !!! 2022/06/20 1,948
1346653 35원 ..., 클릭 16 ㅇㅇ 2022/06/20 2,630
1346652 네이버 로그인에요 이메시지가 계속해서 뜨는데..ㅠㅠ 4 .... 2022/06/20 3,894
1346651 피부과다니시나요 자연치유하시나요 5 여드름이요 2022/06/20 3,644
1346650 종소세 신고 시 ... 2022/06/20 638
1346649 외교의 중요성... 8 위기 2022/06/20 2,148
1346648 고1딸 뒤늦게 확진인데 새벽에 ㅜㅜ 19 큰일났네 2022/06/20 13,465
1346647 월북강행 난색 표하자 담당자 교체해 강행 57 2022/06/20 4,562
1346646 그렇게 바람들을 많이 피는군요… 13 1819 2022/06/20 8,740
1346645 전지현 장원영 8 둘다 중국인.. 2022/06/20 7,216
1346644 미국 보건청 직원들이 제약사로부터 로열티를 받나봐요 3 .. 2022/06/20 1,755
1346643 변희재 " 유투브 놈들~~" ㄷㄷ 4 ... 2022/06/20 3,326
1346642 장원영은 정말 다 갖고 있네요. 63 oo 2022/06/20 23,955
1346641 한동훈이 슬슬 윤석열과 대립각을 세우네요 16 ,,, 2022/06/20 6,616
1346640 구씨는 귀인을 만났어요... 6 나는 2022/06/20 6,277
1346639 서울의 소리 유투브 이제는 6 .. 2022/06/20 2,722
1346638 오은영 금쪽 상담소랑 내새끼랑 다른거에요? 6 456 2022/06/20 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