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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아이 키 151cm 몸무게 38킬로....

dkdlzl 조회수 : 5,639
작성일 : 2022-06-15 00:21:24
남아에요. 
너무 작죠..
어디 가면 
초 4-5로도 안볼때도 있어요......ㅠㅠ

성장패턴이 저와 남편과 비슷한데요
중딩때까지 맨날 1번하다가 중3넘어 고딩때 훅 커버리는...

지 형은 나름 170까지는 컸는데 (중3) 

둘째는 더뎌도 너무 더뎌요 

음모나 머리 냄새 이런것도 하나도 없고
변성기도 없고 
정말 아기같아요 뽀송뽀송...ㅠㅠ

막내고 그냥 예뻐서 생각도 안하고 맨날 이쁘다이쁘다하는데
요즘 부쩍 학교에서 자기 피지컬을 타인과 비교하기 시작해서 속상하네요.............

저 키 165 남편 키 178이에요
양가 조카들도 암만 작아도 다 170넘게 컸어요. 
고모들 중 몇몇이 좀 작긴한데... 150정도. 근데 1960년대 생이고 그러니 작을수도 있을거같고... 
부계쪽 여자들도 영향이 있으려나요.

그래도 병원에 한번 가볼까요................
은근히 걱정이되네요
ㅜㅜ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이고 잘하고 좋아해요. 

IP : 1.225.xxx.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6.15 12:23 AM (180.69.xxx.74)

    근처 병원가서 뼈사진으로 예상키부터 알아보세요
    집안에 특별히 작은 어른 없으면 늦게 크는걸거에요

  • 2. ...
    '22.6.15 12:23 AM (42.28.xxx.204)

    빨리 성장호르몬 맞히세요.
    나중에 안크면 어떡해요. 돈 아끼지 마세요

  • 3. ㅇㅇ
    '22.6.15 12:24 AM (119.198.xxx.247)

    유전자대로 커요
    걱정안해도 될듯한데요
    중1남아들 작다가 다 여아들보다 중2때커져요

  • 4. dlfjs
    '22.6.15 12:26 AM (180.69.xxx.74)

    부계쪽 여자도 당연히 영향 있을수 있고
    혹시 예상키가 너무 작게 나오면 치료 빨리 하는게 좋아요

  • 5. 딸 엄마
    '22.6.15 12:28 AM (211.109.xxx.57)

    저희 딸 중학교 입학할 때 키 150cm였어요
    또래들에 비해 현저히 작고
    사춘기 조짐도 없었죠
    지금 대학생인데 키 169cm예요
    초경도 늦었지만 고등 시절에도 꾸준히 키가 컸어요ㅎ
    남자아이는 더 가능성 있어요
    농구나 줄넘기같은 운동 계속 시키세요
    제 남동생은 균대가서도 크더라구요
    초딩때 소아과에서 뼈 사진도 찍었는데
    최종 키가 160 정도라고 했어요

  • 6. 아네
    '22.6.15 12:31 AM (1.225.xxx.38)

    감사드려요...
    초딩때 찍은 뼈사진이 의미가 없을수도 있군요.. 아무리 오차범위를 감안한다고 해도 160과 169는 너무 심한 차이네요...

    저도 초경이 엄청 늦은편이어서 늦게 크긴했어요. 전 여잔데도 대학생까지 컸거든요.
    말씀해주신대로 소아내분비과 가볼까 싶기도하네요.

  • 7. ..
    '22.6.15 12:38 A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중 1에 아들이 키 안커서156인가.... 82에 징징댄 과거가 있네요 ㅠ
    저도 크고 169 남편도 173 이라서 별 걱정 없었는데 성장판 찍으니 종합병원 가보라는 거예요 덜컥 놀라 소아내분비과 가고.. ㅠ
    성장주사는 선택이라는 말만 듣고 그 뒤로 소고기 열심히 먹였어요
    운동 스트레칭도 스스로 하구요
    자기도 덜컥 놀란거죠
    지금 고등학생인데 174예요
    잠도 열심히 재웠어요 주말엔 오후3시에 일어나도 안 깨웠어요

  • 8. 네ㅠㅠ
    '22.6.15 12:44 AM (1.225.xxx.38)

    많이재우고 소고기 많이 주겠습니다

  • 9. ㄱㄴ
    '22.6.15 12:47 AM (125.189.xxx.41)

    우리애 중3 겨울방학때 드립다 잠을 너무자더니
    15센티 가까이 컸어요..살도 트고 급성장...
    근데 고1때까지 끝...179센티가 마지막...
    잠온다할때 많이 재우고..
    아이가 유제품을 싫어하고 안먹어서
    칼슘은 먹였고요..
    음식은 골고루 잘 먹인편이에요.
    한식도 잘먹고요...

  • 10. 걱정마세요
    '22.6.15 12:50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교복바지 기장 일년에 한번씩 늘릴거에요 남자아이들은 훅훅 크더라구요

  • 11. ㆍㆍ
    '22.6.15 12:58 AM (119.193.xxx.114)

    일단 병원가서 뼈나이 확인하세요
    케바케 사바사 입니다
    남들 어쨌건 내 아이 상황을 알아야하고
    결정 전에 두 군데는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의사마다 판독이 달라요.

  • 12.
    '22.6.15 1:07 AM (220.94.xxx.134)

    저희집아이가 중1입학당시 147이였어요 ㅠ 150쯤 급성장오20센티크고 중3때 겨울 172이였고 고등가서 5센티크 지금 대1인데 177이예요 딱아빠만큼 크더라구요.

  • 13. ………
    '22.6.15 1:31 AM (218.212.xxx.165)

    병원 바로 가보셔요 ~ 잘먹고 잘 재우는것은 기본이고
    주사든, 영양제든 시도해봤음 합니다…

  • 14. 언니네
    '22.6.15 2:09 AM (14.5.xxx.73)

    언니키 166
    형부 180
    딸 고2 165
    더 안큰대요 성장판? 닫혔대요
    언니는 조카가 170넘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멈춰버려 넘 속상해해요

  • 15. ...
    '22.6.15 3:17 AM (58.234.xxx.21)

    엄마아빠가 크더라도
    부계든 모계든 유난히 작은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한테 영향을 주더라구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애들도 있구요
    고등까지 크는애들 중학교에서 멈추는 애들 모든게 다 케바케

  • 16.
    '22.6.15 4:24 AM (94.204.xxx.82)

    머리냄새 없고 애기애기하다는게 뽀인트네요.
    그럼 급성장 늦게 오고 클거에요.
    고환 커지고 변성기 왔는데 작은 애들이 문제인거지요.

  • 17. ㅇㅇ
    '22.6.15 6:18 AM (1.126.xxx.252)

    중2 되니 훌쩍 크더라구요
    좀 기다려보세요

  • 18. 이게
    '22.6.15 6:43 AM (175.117.xxx.202)

    유전대로라..
    저는 중1때 149
    중3때 167 고등때도 꾸준히크더니 지금 170입니다.

  • 19. 아니
    '22.6.15 6:45 AM (121.132.xxx.211)

    저위에요..아직 2차성징도 제대로 안온 애한테 성장호르몬을 얼른 맞추라니요. 돈아끼지말라는 말도 참 오바죠. 성장호르몬맞으면 다 크는줄 아나봐요.

  • 20. ㅁㅇㅇ
    '22.6.15 7:41 AM (125.178.xxx.53)

    늦게크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좀 기다려보세요

  • 21. 급성장
    '22.6.15 7:58 AM (211.248.xxx.147)

    급성장 아직 안왔으면 최대한 늦게 크는게 좋은거예요. 보통 급성장에서 20정도 크니 160에 시작하면 180/ 150에 시작하면 170이상 가는거죠. 성장판 찍어보세요

  • 22. 급성장
    '22.6.15 8:00 AM (211.248.xxx.147)

    성장판 찍어서 안심시켜주세요. 아이가 불안하면 거기에 신경쓰여 괜히 열등감이나 걱정할 수 있으니까요. 제 아들 친구중에도 중3까지 150후반대...성장판찍으니 아직 급성장이 안왔다고 하더니 고3때 182로 졸업한 아이 있어요. 근데 좀 빨리성장하는게 좋긴한거같아요. 다들 고등헉교에서 공부하느라 밤샐때 그 친구는 키큰다고 일찍자고 ㅠㅠ 좀 안타까웠어여

  • 23. ...
    '22.6.15 8:08 AM (122.252.xxx.4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들 중2때 10cm이상훌쩍 크더라고요.

  • 24. 하....
    '22.6.15 9:2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다른애들 중2때 컸다/고등가서 컸다..다 소용없어요.
    유전이 제일 중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차이 많이나면, 아이가 의기소침해지고,소심해지고 그렀더라구요. 병원가서 성장판 확인부터 하세요. ~ 쑥~쑥~ 잘자라길 바랍니다~

  • 25.
    '22.6.15 9:22 AM (180.111.xxx.237)

    아이가 몇월생인가요?
    저희 11월생
    아이도 중1올라갈때 키 150 몸무게 35도 안되었던거 같아요,
    지금 고1인데 애가 먹는걸 안좋아해서 이제야 170된거 같아요! 올해 좀 더 크길 기도하고있어요 ????

  • 26. 궁금이
    '22.6.15 1:23 PM (211.49.xxx.209)

    엄마 아빠가 작지 않아서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는데 잘 먹이고 잘 자면 갑자기 확 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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