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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게 세상에 맞설 용기가 안 생기고 주눅들 때 어떻게 하세뇨?

ioup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2-06-14 23:11:17
사실 그게 그렇더군요…
원래 좀 쎄고 강하고 정신이 튼튼한 분들은
‘세상 살아갈 용기가 왜 없어? 뭐가 무서워?’
이러면서 왜 용기가 없는지 더 나아가
왜 세상과 잘 못 지내고 굳이 세상에 맞서야 하는지를
물으시더라구여. 인생살이가 이런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을 거예요…

세상 세상 무서운 세상
살아갈 용기가 안 나요.
무서워요. 다 나를 죽이려는 것만 같아요…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만 같아요…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하나요?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하나요?



IP : 117.111.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째
    '22.6.14 11:20 PM (121.154.xxx.40)

    경제력이 받처줘야 합니다
    직딩이시면 구두쇠처럼 돈 모으는데 신경써보세요

  • 2. ..
    '22.6.14 11:20 PM (1.225.xxx.234)

    뭘 잘하려고 하지 말아보세요.
    오늘 하루 이렇게 예쁜 날씨 만끽하면서
    걷기 만보... 이런 식으로 나랑하는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보세요. 주위나 다른사람들 자꾸 쳐다보고
    비교하지 마시고, 나만 바라보세요.

  • 3. ...
    '22.6.14 11:29 PM (110.9.xxx.132)

    편안한 집에서 샤워한판 하고 깨끗한 잠옷 입고 나 이쁘다 이쁘다 잘했다 잘했다 해줘보세요

  • 4. 무서워요
    '22.6.14 11:36 PM (123.199.xxx.114)

    안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어요!
    특히 사람

    천재지변 말고 사람이 일으키는 사건 사고가 대부분이죠.
    님은 뭐가 제일 무서우세요?
    사람인가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인가요
    학벌인가요
    극복하려고 하지말고 피하거나 최소화 시키라는데요

    미리 알아보고 피하는것도 상책이에요.
    몸이 건강해야 멘탈도 쎄집니다.
    잘먹고 잘 자고
    돈을 벌어서 내가 세상에 쓸모가 있는 존재라는걸 입증해야 되요.

    사람들하고 그럭저럭 잘지내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도 중요하죠.
    외롭다고 무섭다고 아무나 만나서 자랑 시기 질투 험담 어린시절의 부정적인 감정의 배설도구로 사용되면 더 외롭고 힘들어 진답니다.

    선명한 사람들은 알아보기가 쉬운데
    애매한 사람들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멀리서 오래도록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그래도 세상에 나보다 확실한 사람은 없어요.
    님을 믿어 보세요.

  • 5. 첫댓글님
    '22.6.14 11:40 PM (1.236.xxx.222)

    옳으신 말씀
    더해서
    뒷배가 없어서
    비빌언덕이 없어서 그래요
    이왕 이렇게 된거는 미련,버리고
    스스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세상에 내가 유일하고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다독여요~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 6. 무슨일이시길래
    '22.6.14 11:58 PM (180.229.xxx.72)

    당차게 세상에 맞서야 하나요?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세상에 맞서야 한다면
    무섭고 주눅들어요
    님이 유약한게 아니라
    그렇지만 또 용기가 날때도 있을꺼에요.
    당차게 세상에 맞서는 사람들도
    지금의 님처럼 두렵고 한없이 주눅들은
    기분을 수도 없이 느꼈을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가야한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조금씩 한발씩만 나아가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7. . .
    '22.6.15 12:12 AM (49.142.xxx.184)

    열심히 살고 경제력 모으세요
    힘이 생깁니다
    아우라가 생깁니다
    아줌마나이에 츄리닝 입고 백화점 가도 사장님소리 듣습니다
    비싼식당 비싼백화점 은행 vip룸
    알아서 모십니다

  • 8. ㅇㅇ
    '22.6.15 12:42 AM (39.7.xxx.38)

    첫댓글님 말씀이 와닿아요 경제력이 있어야하는거군요

  • 9. 경제적 자유
    '22.6.15 12:45 A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말은 쉽지 그게 다들 안되서 힘든거죠ㅠㅠ 과소비하다가 몇년전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모으는중인데 솔직히 우울함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거지꼴로 사는 느낌ㅜㅜ

  • 10. ㅇㅇ
    '22.6.15 1:33 AM (221.149.xxx.124)

    다 나를 죽이려는 것만 같아요…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만 같아요…
    -> 이건 자의식 과잉 문제...

  • 11. ㅇㅇ
    '22.6.15 10:47 AM (211.206.xxx.238)

    일단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긍정적인 감정 유지하며
    스스로가 대단해 기특해 하는 소소한 성공경험이 쌓여야해요
    그걸로 이어 돈을 벌어보면 금상첨화
    뭘로든 나에게 결핍된 부분을 좀 채워야 그 다음이 되는거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많이 고민해보고 채워주세요

  • 12. 댓글
    '22.8.30 8:48 AM (220.79.xxx.118)

    참고해요 감사합니다

  • 13. 저도
    '23.11.8 11:37 PM (118.235.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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