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로캠핑 시작해볼려고요.

Cv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2-06-14 21:57:46
미니멀로 최소의 짐과 종류만 구입해서 평일 하루 다녀볼려구요.
숲속 캠장으로 일단 시작해서 어느정도 적응되면 전국으로 넓혀볼려구요.
뭐니뭐해도 자연으로 가서 쉬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마음과 로망은 시골 세컨하우스인데 현실은 돈도 없고 혼자서
수리해가며 살 엄두도 안나고…
40중반인데 숨쉴곳을 찾다가 시도해보는거에요.
필요장비 최소만 사도 50만원정도로 승용차트렁크에 넣고 다닐 정도의 양밖에 안되니…
4인가족 캠팡장비야 십수년전에 없는거 없이 다 구비해서 남편사업장에 있는데… 솔로캠 장비로 제가 쓰는거 제취향과 안목으로 구입할려고요.
강아지랑 다녀보기도 하고 가끔 시간되는 친구한명도 동행해보기도 하고
해먹는것도 최소…목적은 그냥 숲속에 앉아서 하염없이 멍때리고
바람소리듣고 그러고 쉬고 싶은게 간절해요.
이미 솔로캠 시작하신분들 계신가요?!
IP : 58.79.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4 10:07 PM (218.157.xxx.171)

    솔로캠핑이라고 한글자만 더 써주시지.. 솔로캠이 뭔가 했네요. 혼자 인적 별로 없는 곳에 한참 있으면 지루하진 않나요?

  • 2. 누구냐
    '22.6.14 10:13 PM (221.140.xxx.139)

    나만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보통 솔캠이라 합니다

  • 3. ...
    '22.6.14 10:17 PM (211.193.xxx.174)

    작년부터 캠핑 입문해서 잘 다녀요. 처음부터 백패킹 장비로 구입했고 32리터 배낭 하나에 다 꾸려서 작년 여름엔 2주간 울릉도도 다녀오구요. 지금은 넘쳐나는 물욕을 감당못해 오토캠핑 장비도 넘쳐나고 손님 2인까지 감당 가능할 지경 ㅋㅋㅋ 암튼 뭐 혼자 배낭메고 가기도 하고 친구들 불러 차로도 가고 잘 다니고 있어요. 사람많은 노지나 캠핑장은 혼자도 괜챦은데 완전 노지는 혼자 좀 무서워서 누구 데려가구요. 혼자일땐 혼자인대로 좋고 누군가 있음 그대로 또 좋고. 캠핑 좋습니다. 강추! 이번주는 매물도 백패킹갑니다~

  • 4. 0O
    '22.6.14 10: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유투버 하신다는 줄
    캠핑 재미있을거 같아요

  • 5. 솔캠
    '22.6.14 10:28 PM (180.224.xxx.56) - 삭제된댓글

    보통 솔캠이라고 하죠
    저도 개인방송 하신다는 뜻인가 했어요

  • 6. 솔캠
    '22.6.14 11:13 PM (58.79.xxx.16)

    이 단어 아는데… 솔로캠핑이 정확한거니 수정했어요.ㅎㅎ
    저도 사람이 무서운데 노지백패킹은 엄두가 안나고요. 캠핑장으로 다닐려고요. 혼자시간이 필요해서 다니는거라 혼자가고 싶어요. 일하면서 사람들에 치이고 집에서 가족들한테 치이고~

  • 7. 디도리
    '22.6.14 11:23 PM (112.148.xxx.25)

    솔캠끼리 동호회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가면 좀무서울듯

  • 8. 맞아요
    '22.6.15 12:01 AM (125.187.xxx.44)

    평일에 만나서 각자 쉬고 헤어지면 좋겠어요

  • 9. 캠핑
    '22.6.15 7:41 AM (203.237.xxx.223)

    혼자 하기엔 텐트치기가 힘에 부칠 수 있죠.
    접고 펴기 제일 편한 걸 가장 중점으로 구매하셔야 겠네요.

  • 10. 솔캠
    '22.6.15 9:00 AM (106.246.xxx.196)

    미니멀로 다니면 좋지요
    너무 외진곳은 처음에는 좀 피하시고요
    일반 캠핑장 말고 숲속 노지 캠핑장처럼 그래도 관리자가 있는 곳으로 다니세요
    그런곳에서는 사람이 제일 무섭
    가족캠 많이 다니셨으면 좋은곳 잘 아실테니
    혼자 적적함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 11. 솔캠
    '22.6.15 10:10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가끔 휴양림으로 캠핑가면 넘좋죠~
    저도 40대인데 애견동반 되는곳은 강아지도 데려가고
    솔캠하는 친구랑 둘이가기도하고 넘 좋아요^^

  • 12. ...
    '22.6.15 11:00 AM (58.149.xxx.170)

    저도 가족끼리 가다가 아이가 크니 번갈아가며 캠핑가야겠어서..
    이번주 첫 솔캠떠나요.. ~ 처음이라 혼자잘수있을지 걱정되어 일단은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보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466 한국 외환보유액, 한달새 100억불, 반년새 250억불 사라져 1 탄핵만이 2022/07/05 1,320
1351465 가방끈 짧은 사람들중에 경계선 지능장애 많은거 사실이에요 9 .. 2022/07/05 5,988
1351464 침대헤드 없이 써도 될까요? 5 에이스 침대.. 2022/07/05 2,093
1351463 래쉬가드에 이름 쓰려면요 5 이름 2022/07/05 1,312
1351462 과잉보호 받고 부모가 다 맞춰주며 자란 아이였는데,어른이 된 사.. 4 ㅁ ㅁ 2022/07/05 2,907
1351461 임윤찬 손민수 공연 유튭 중계 소식ㅡ21년 포항음악제 3 ㆍㆍ 2022/07/05 1,199
1351460 아보카도와 칵테일새우 2 알려주세요... 2022/07/05 810
1351459 분당에 근육병(루게릭) 검사 할 수 있는 개인병원 있을까요? 6 21살 아들.. 2022/07/05 1,667
1351458 김건희가 나대는 이유 18 ㄱㄴ 2022/07/05 6,304
1351457 시위가 시끄럽다는 분께 9 지나다 2022/07/05 1,140
1351456 중2 아들 첫시험을 보고.... 8 반성 2022/07/05 3,086
1351455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여자) 호칭 뭐라고 부르세요? ".. 28 비비드 2022/07/05 7,800
1351454 기자질문에 삿대질로 대답하는 윤석열 15 여유11 2022/07/05 3,536
1351453 아나운서 원피스 스타일 파는 가게 어디있을까요? 2 파란하늘 2022/07/05 2,166
1351452 중3.. 중등인데도 이런데 고등되면... 1 시험때 2022/07/05 1,485
1351451 아침부터 동료한테 한마디 듣고 기분 별로에요. 32 센스 2022/07/05 5,909
1351450 방송작가에 대해 질문이요 4 질문 2022/07/05 1,605
1351449 펭수 팬미팅(펭미팅) 11 Esse 2022/07/05 1,338
1351448 빈혈이나 기립성어지러움 등을 검사하려면 3 ㅇㅇ 2022/07/05 1,237
1351447 알바하는데 이럴 경우 어찌 하시겠어요? 11 ..... 2022/07/05 2,389
1351446 남편의 보냉가방. 6 나는아내 2022/07/05 2,409
1351445 제주 애월) 한 시간 산책코스 콕 찍어주세요 7 제주 2022/07/05 1,018
1351444 제가 좀 배배 꼬였나봐요(회사에서) 8 꽈배기 2022/07/05 1,932
1351443 남주혁 담임들이 실명 내고 인터뷰 했네요 34 2022/07/05 25,145
1351442 인셀...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인 것 같아요... 3 2022/07/05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