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강아지는 왜 이리 저를 핥을까요.ㅎㅎㅎ

aa 조회수 : 4,170
작성일 : 2022-06-14 21:47:06
좋아서...라는 거야 알죠
생판 남이야 절대 안 핥아주고 같이 사는 가족만 핥아주는 거야 아는 거고.ㅎ
좀 전까지도 제 손등이며 팔목이며 열심히 핥더니 제가 컴 하느라 손가락 움직이니까 
그냥 제게 안겨서 몸말고 있네요
자기 몸도 참 알뜰히도 핥더니.ㅎ
아마 어릴 때 어미가 그리 핥아줬겠죠
아까 졸려서 낮잠자는데 강아지를 껴안고 잤거든요
근데 깨어보니 제가 자면서 침을 흘렸나봐요 ㅠ
강아지 뒷덜미가 축축 ㅠ
녀석, 그러면 몸이나 좀 빼지 순해서 그런가 그냥 있었더라구요
미안하게시리
IP : 198.16.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4 9:5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고양이는 좀 씻으라고 햝는다던데

  • 2. ㅌㆍ
    '22.6.14 9:54 PM (118.32.xxx.104)

    순딩이 이뻐라~ 울냥이도 가끔 저 핥아쥐요

  • 3. ..
    '22.6.14 9:55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애정결핍이라고 하는 말도 있던데
    울강아지는 가족4명이 정~말 사랑 많이 주거든요
    근데 제 손 핥는 거 좋아해요
    특히 자기 전에 한참을 핥다가 자요
    귀여워서 손 항상 내어줘요

  • 4. ..
    '22.6.14 9:56 PM (49.181.xxx.122)

    불안감이 큰 경우 그렇다고 하는데
    저희 개도 그래요.

  • 5. 저희개도
    '22.6.14 9:59 PM (99.228.xxx.15)

    꼭 와서 한번 슥 침바르고 가요. 손내주면 작정하고 핥아대서 잘 안주는데 아닌척하고 어슬렁어슬렁 와서는 다리나 손을 슥 핥고 가네요. 애정표시겠죠? ㅎㅎ

  • 6. 원글님
    '22.6.14 10:00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질문 있는데요
    강아지들이 그렇게 핱는거 더럽다는 느낌은 한번도 안드셨나요?
    처음부터요?
    저는 강아지가 그렇게 하는게 너무 싫을거 같아서 강아지 못키우는 첫번째 이유예요.
    친구네 리트리버가 저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핱았는데
    제가 그 개를 참 예뻐했으면서도 너무 난처하고 곤란했었거든요.
    제가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 바뀔까요?

  • 7. 온식구가
    '22.6.14 10:01 PM (182.225.xxx.20)

    이뻐라하는데도 제가 침대나 소파에 누워있으면 살그머니 와서 할짝할짝 발가락에서 시작해서 발가락 사이사이 ,발등,다리 한 이삼십분씩 핥아대요.안그래도 이쁘다 하고 끌어올려 안아서 쓰다듬어주면 손을 핥고요

  • 8. ..
    '22.6.14 10:01 PM (106.101.xxx.19) - 삭제된댓글

    핱->핥
    이요

  • 9. Ge
    '22.6.14 10:01 PM (58.79.xxx.16) - 삭제된댓글

    전 핣는거 안좋아해서… 가끔 손등 핣아주는데 대개 부드럽더라고요~ㅎㅎㅎ

  • 10. 마요
    '22.6.14 10:06 PM (220.121.xxx.190)

    저는 그럴때만다 저희 강아지한테
    엄마 먹지마… 해요…ㅎㅎㅎㅎㅎ

  • 11. 첨엔 넘
    '22.6.14 10:11 PM (182.225.xxx.20)

    간지럽고 거시기해서 못하게 했는데 이불 들치라고 긁어대고 문열라고 긁어대고..차라리 내다리 내주고 편히 자자 작전으로 바꿨어요 ㅋㅋ이젠 그저 핥으면 핥나부다 하고 말아요.불감증 ㅋ

  • 12. ㅋㅋ
    '22.6.14 10:11 PM (175.116.xxx.96)

    윗님..저랑 똑같아요
    저도 그럴때 엄마 먹지마. 엄마는 닭고기 아냐 ...해요
    근데 못 알아들어요 ㅎㅎㅎㅎ

  • 13. 위에
    '22.6.14 10:15 PM (99.228.xxx.15)

    안더럽냐고 하신분.
    저는 더러워요. ㅎ 그래서 못핥게해요. 너무너무 핥고싶어하면 애처로워서 잠깐 핥게하고 바로 손 씻어요.
    유튜버들 보면 막 얼굴도 핥게하던데 노노 저는 절대 못해요. 사람이 핥아도 싫을판에 개가 얼굴 핥다니.
    핥는건 더러워도 우리개는 사랑합니다.

  • 14. 강아지가
    '22.6.14 10:27 PM (218.152.xxx.229)

    강아지가 핥을때 강아지 침이 더럽다생각되기는커녕,
    내 몸이나 가족들 손에 있는 먼지가 우리 강아지입에 들어갈까 걱정됩니다.. 즉 우리몸의 더러운게 울 강쥐에게 오염될까봐.손닦고 옷갈아입고 세수하고 안아요

  • 15. ....
    '22.6.14 10:36 PM (124.51.xxx.24)

    저 강아지 키우지만 더럽다고 상각해요 ㅎㅎㅎ.
    그래서 몰래 닦아요.
    몰래 침 닦다 눈 마주치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는 표정이라 찔리긴 하지만 더러운건 더러운거죠 ㅎㅎ
    그리고 강아지가 제 입도 못 핥게 해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제 충치균 옮을까봐

  • 16.
    '22.6.14 10:36 PM (118.32.xxx.104)

    엄마는 닭고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22.6.14 10:36 PM (118.32.xxx.104)

    전 입에 뽀뽀해용ㅡ.ㅡ

  • 18. ,,,
    '22.6.14 11:10 PM (116.44.xxx.201)

    저희 12살 말티푸 강아지 단 한번도 사람을 핥은 적이 없어요
    외출했다 돌아 오면 꼭 제 얼굴 냄새를 맡아야 하는데 거의 달랑말랑
    제 얼굴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맞는데 정말 닿은 적은 없어요
    그런데 자기 손이랑 마루바닥은 죙일 핥아요

  • 19. hap
    '22.6.14 11:24 PM (175.223.xxx.148)

    뽀뽀는 안돼죠
    생식기 핥던 혀로 윽...

  • 20.
    '22.6.14 11:32 PM (119.70.xxx.90)

    저도 더럽다 생각안했는데 윗님보고 윽.....
    울개는 먹을거 내손등에 뭍혀줘야나 핥아요
    나갔다 들어올때 반기면서 손 슬쩍 핥아주거나요
    그 와는 지몸이나 핥고앉았든디요

  • 21. 핥기
    '22.6.15 7:45 AM (203.237.xxx.223)

    저도 참 궁금했었는데,
    개 못키우는 1위 이유가 핥는거, 침흘리는 거, 똥싸는 거
    근데 얼마나 사랑하면 위 모든 게 다 이쁠까 정말 존경스러워요.
    자기 애기가 핥는 느낌이려나...

  • 22. 궁금
    '22.6.15 8:03 AM (218.155.xxx.173)

    수의사한테 문의했더니
    그렇게 염분섭취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509 드라마 오수재보면 현 상황이랑 겹쳐보이지 않나요? 1 .. 2022/07/05 1,184
1351508 굥 국민들은 짓밟으면서 왜구한텐 굽신 비굴 6 굥폭군 2022/07/05 964
1351507 낮에 스테이크먹었는데 4 미쿡인 2022/07/05 1,634
1351506 냉장실에 살얼음끼고 채소가 다 얼어요 3 모리 2022/07/05 2,034
1351505 지금은 면세점서 선그라스 사는게 환율때문에 싸지도 않나요? 5 선그라스 2022/07/05 1,879
1351504 학원전기세는 가정집보다 많이싼가요? 4 영세 2022/07/05 2,116
1351503 부정적인 생각하느라고 에너지 엄청 쓰는것같아요 8 Oo 2022/07/05 1,870
1351502 석열 서열.jpg 4 ... 2022/07/05 2,334
1351501 임윤찬군은 올훼스창의 이자크 10 만화 2022/07/05 2,248
1351500 집에서 폰 대신 태블릿 피씨 보시는 분 4 ㅇㅇ 2022/07/05 1,314
1351499 지지율에 신경 않쓴다는다 는데 9 ㅇㅇ 2022/07/05 1,630
1351498 남아 성향 딸 키우는 분들 어떤가요. 14 운동 2022/07/05 2,328
1351497 요즘 계속 듣는 노래 ........ 2022/07/05 771
1351496 저축은행 예금자보호 5천 바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5 ㅇㅇ 2022/07/05 2,053
1351495 바바브라운 크림 질문이요 2 ... 2022/07/05 752
1351494 중3아들 시험 4 아들 2022/07/05 1,486
1351493 남한산성에 깨끗하고 만낫 백숙집 있을까요? 9 .. 2022/07/05 1,942
1351492 인생 살수록 거짓말이 최고의 기술임을 느낍니다. 26 ,,, 2022/07/05 7,599
1351491 초등 아들둘과 서울 여행 43 섬엄마 2022/07/05 4,082
1351490 (스포 조금) 탑건 매버릭 관람기 9 ㅇㅇ 2022/07/05 1,777
1351489 실비 전환해도 해지환급금받나요? 2 해지환급금 2022/07/05 1,456
1351488 고등 이과생이 국어성적만 좋아요 22 고3 2022/07/05 2,804
1351487 펌 [담소] 저는 돌아가는 모양새가 자꾸 이 모든게 내각제 빌드.. 3 2022/07/05 1,414
1351486 서울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15 2022/07/05 3,852
1351485 맛있는 수박 고르는 팁 18 mom 2022/07/05 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