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이 진짜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3,128
작성일 : 2022-06-14 15:54:17
중간에 이별하신거 말구요
진짜 가족 친척 아무도 없는분요
고아원에서 자랐다던지
그냥 아는집에서 자랐다던지 해서요
저는 없어요
결혼은 했는데 시댁에서 친정 처가로 인한 이득이 없으니 무시당하구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이렇게 살다보니 동네아줌마가 친절해도 자매같고 좋아하네요
그러다 상처받고
IP : 175.223.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4 4:00 PM (175.113.xxx.176)

    없는 사람들도 있기야 있겠죠 . 근데 원글님 남편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ㅠㅠ 처가가 애초부터없었을텐데 그걸로 무시를 하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원글님도 조금만 잘해준다고 좋아하고 하는감정은 ㅠㅠㅠ 좀 자제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럼 상처 받는건 원글님이잖아요

  • 2. ..
    '22.6.14 4:06 PM (49.181.xxx.122) - 삭제된댓글

    중3때부터 혼자 살았고 남편 말고는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근데 전혀 무시 당하지 않아요.

  • 3. 우면동
    '22.6.14 4:1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 있었는데
    너무 친동생처럼 굴어서 부담스러웠어요
    제 자매들에게까지 친하게 굴려고 하고

  • 4. ...
    '22.6.14 4:13 PM (175.223.xxx.88)

    시어머니는 산후조리때부터 진짜 화를냈고
    조리해줄친정없다고. 지금은 명절에만봐요
    남편은 본인어머니가 자꾸 들쑤시니까.. 그런가? 하는듯하구요
    잘해주다고좋아하는건 하지말아야죠

  • 5. ...
    '22.6.14 4:16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자녀는 있으시죠? 피로 이어진 가족이 생기니 좀 낫지 않으세요? 원글님 외로웠을 것 같아 안쓰럽네요

  • 6. ㅠㅠ
    '22.6.14 4:37 PM (211.58.xxx.161)

    고아원에서 자라신건가요 ㅠ

  • 7. 없어
    '22.6.14 4:39 PM (112.167.xxx.92)

    부모가 있다한들 막장인간들이고 그런 막장인간이 낳은 자식넘들이 죄다 개막장이라 이건 없는게 나아요

    있다면은 있을만한 사람이 있어야지 개찬반들이면 없는게 낫고 밖에 나가 고아라고 해요 차라리 남이 낫더이다

  • 8. ...
    '22.6.14 4:51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저요!
    어려서 부모님 이혼으로 외갓집에서 자랐고
    양쪽 부모님 각각 재혼으로 낙동강 오리알 ㅋ
    아빠쪽은 연락 안하고 살고
    엄마쪽도 거의 교류없어요.
    어려서 외숙모들 구박ㅎ 말할것도 없구요.
    지금은 우리 아들 남편만 보고 살아요.
    항상 외롭다는 생각은 깔려있는거 같고...
    딸이 있었으면하고 많이 하는데
    저는 둘째 유산한번하고 조리도 첫째아이도 봐줄데 없어서 포기했네요.

  • 9. 윗님
    '22.6.14 4:59 PM (180.70.xxx.42)

    꿋꿋이 잘 살아오셨네요. 대단하세요!

  • 10. ...
    '22.6.14 5:34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cB4mRTT0sM4

    남한테 기대지 말고
    이런 거 자주 보세요.

  • 11. ...
    '22.6.14 5:35 PM (124.5.xxx.184)

    남한테 기대지 말고
    이런 거 자주 보세요.

    https://youtu.be/cB4mRTT0sM4

  • 12. 저 고아원에서
    '22.6.14 8:22 PM (121.125.xxx.92)

    부모님두분 다돌아가셔서 초등6년때 친척들이
    있는데도 고아원으로들어가 중고등보내고나왔죠
    성인되어취직하고 직장에서남편만나
    결혼하고...
    그래도 시댁에서 저함부로 안대해주셨어요
    엄마없다고 시어머니 저산후조리해주셨고요
    부모안계시다고 처음부터너무수그리고 기죽어지내신듯해요 그럴필요 전혀없이 내가나를
    지키며사셔야했는데요ㅠㅠ
    지금부터라도 내목소리를내세요
    부모없다고 함부로하는게아니고
    부모계셔도 만만하면 갑질하는게 인간인겁니다
    한마디로 누울자리보고뻗는거죠
    아무도없다고 기죽지도말고
    수그리지도마세요
    여기82쿡언니들도 수두룩하고 조언도해주고
    때로는 나서주는자매같은이도있습니다
    님은혼자가아니예요
    남편도 아이도있는가족입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너무많은것을
    기대하지도 오픈하지도마세요
    언젠가화살이되어 나를겨냥하는비수로
    돌아올수도있어요
    적당히 친해도거리두고사는게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83 윤 지지율 떨어지는거보면 13 ㅇㅇ 2022/07/14 3,063
1354082 갤럭시 와치 5 .... 2022/07/14 1,307
1354081 육아하면서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는듯해요 10 2022/07/14 4,482
1354080 대관령음악제, 포항음악제 중계 링크에요. 6 ㆍㆍ 2022/07/14 900
1354079 "성실하게 빚갚은 사람만 바보" 빚탕감에 역차.. 11 짜증나네요 2022/07/14 5,060
1354078 반영구 지우는데 비싼가요 6 ㅇㅇ 2022/07/14 2,048
1354077 "영끌족 구하라"…변동금리 주담대, 4%대 고.. 4 ... 2022/07/14 3,533
1354076 요즘 회 괜찮나요? 1 요즘 회 어.. 2022/07/14 1,508
1354075 염색샴푸 부작용은 없을까요? 6 바닐라향 2022/07/14 2,571
1354074 오세훈 "타워팰리스 같은 임대주택 지을 것" 10 .... 2022/07/14 2,679
1354073 경기) 윤 긍정 32.1% 부정 61.1% 8 ㅇㅇ 2022/07/14 1,298
1354072 이글 댓글 안웃긴가요?? 21 ㅋㅋㅋ 2022/07/14 4,191
1354071 오레오 과자 좋아하세요? 7 오레오 2022/07/14 1,881
1354070 대장내시경 실비로 안되나요? 10 비급여 2022/07/14 3,951
1354069 셀프 염색을 했는데 ㅠㅠ 9 ... 2022/07/14 3,632
1354068 후배 건조기에 넣어 돌리고 470만원 갈취한 고등학생들, 검찰 .. 3 ㅇㅇ 2022/07/14 4,844
1354067 고딩 아들 동기부여 3 stacat.. 2022/07/14 1,654
1354066 정유미랑 최우식이 밥해먹던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3 휴식 2022/07/14 2,562
1354065 상영중 영화, 주인공 죽음 여부는 좀 (부산행 보신 분만) 4 스포 시 2022/07/14 1,122
1354064 준호가 영우한테 준 선물 이거래요 8 우영우 2022/07/14 5,491
1354063 [펌] 방금 뉴스보는데 윤이 진지한 표정으로 나오길래..... 12 zzz 2022/07/14 5,128
1354062 걷기운동, 핸드폰 넣을 백 16 찾습니다. 2022/07/14 4,710
1354061 대문의 반찬글, 외식 2~3만원짜리보다 나은것 같아요 15 흠흠 2022/07/14 4,712
1354060 의류 쇼핑몰 반품하기 힘드네요 7 ㅇㅇ 2022/07/14 2,150
1354059 민원 이의 신청 어디로 하는게 효과적?! 인가요? 4 민원 2022/07/14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