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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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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내에서 묘하게 서열 나누는 듯한 분위기라면 손절이 답이겠죠?

..... 조회수 : 5,611
작성일 : 2022-06-14 15:00:13
묘하게 관심사랑 패턴이 맞지 않는데
그걸로 서열도 나누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안 좋네요
모든걸 돈과 이름 급으로 사람뿐 아니라 모든 걸 나누는데 나이 들수록 심해지네요
남은 친구도 별로 없는데
좋은 친구가 남은 느낌이 아니네요
원래 이랬었나 싶을 정도로 변한 건지
IP : 106.102.xxx.1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4 3:14 PM (121.139.xxx.104)

    이미 친구 아니죠
    저라면 마음으로는 정리하고 비즈니스용으로 오는 연락정도 받을듯

  • 2. 양보다 질
    '22.6.14 3:18 PM (182.224.xxx.230)

    사람은 늙어가면서 주변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도, 친척도
    서서히 정리합니다.
    그 정리가,
    나의 의지도 있고,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자연스레 정리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결론은,
    우리네 어른들의 옛말에,
    인생에 친구가 3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이라고!

    젊어서는 이말을 이해 못했어요.
    겨우 3명!
    20대 틀리고,
    30대 달라지고,
    40대는 더 깊이 생각하면서 달라지고
    50대는 그 심사숙고가 더 깊이가 있어지면서 달라지면서 양보다 질로 변형이 됩니다.
    60대는 그 양은 전혀 상관없고 완전한 질로 변합니다.
    그러니 인생에 3명만 친구가 있어도 인생 성공이라고! 했겠습니까.

  • 3. 속물
    '22.6.14 3:22 PM (112.154.xxx.91)

    돈이 그 사람의 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를 보여주는군요. 친구 아니죠

  • 4. ..
    '22.6.14 3:22 PM (175.113.xxx.176)

    그럼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ㅠㅠ 그렇게 급나누고 하면 그냥 저기 윗님말씀대로 비지니스용으로만 상대할것 같아요

  • 5. 그런 친구는
    '22.6.14 3:23 PM (123.199.xxx.114)

    없어도 되요.
    근데 한번씩 만날 사람은 필요해요.

  • 6. .....
    '22.6.14 3:26 PM (106.102.xxx.138)

    주변 사람에 대해 말할 때 집안과 재산을 이야기하고 그로 인해 신뢰를 가지고 저는 그냥 관심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데요.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심해졌어요. 차라리 회사 사람들은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이런 쪽으로는 급을 나눈다거나 하지 않는데 생활이나 가치관 자체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유명한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 인스타에서 본 유명한 곳 부동산 재태크 얘기만 하면서 저는 완전 소외시키는 느낌이에요.

  • 7. ...
    '22.6.14 3:29 PM (175.113.xxx.176)

    솔직히 그런친구는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만나봤자 시간낭비용인것같아요 막말로 회사동료들 보다도 더 못한관계잖아요. 회사직원들도 저랑 가까운 동갑내기 사촌보면 얘는 저랑 달리 사회생활을 꽤 오랫동안 했는데 아직도 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들이랑 친구처럼 만나고 살던데 그런 관계보다 더 못한관계잖아요

  • 8. ㅇㅇ
    '22.6.14 3:36 PM (223.38.xxx.247)

    님 그게 인간의 본질이에요!!!
    걍 1년에 한번씩만 만나셈

  • 9. ㅇㅇ
    '22.6.14 4:0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만나서 기분 나빠지는 사람은 안 만나요.

  • 10. ....
    '22.6.14 5:05 PM (106.102.xxx.138)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11. 사랑 만나면서
    '22.6.14 5:23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생각을 깊게하면
    주변에 곁에 둘 사람
    하나도 없는 경우가 태반일껄요...?

  • 12. 미나리
    '22.6.14 6:54 PM (175.126.xxx.83)

    학창시절 친구가 대놓고 자랑하고 급 나누고 하는데 전 그런 말에는 대꾸 안 해요. 다른 친구가 답 하죠. 일년에 한 번 정도 보는데 다 같이 보니 보지 단독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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