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은 거동 불편하신분이 가시나요?

...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2-06-14 14:35:33
아래 요양원 글 읽으니 넘 슬프네요.
우리 부모님의 미래같고.. 또 나의 미래같기도 해서요.
아직은 부모님도 건강하시지만
요양원 보내거나 혹은 내가 요양원 가거나 할때 슬플것 같네요.
요양원에 가는 이유가 거동이 불편해서 인가요?
IP : 175.223.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6.14 2:36 PM (222.101.xxx.97)

    그쵸 지병에 혼자 화장실 못가고 못걷고 하면 가죠

  • 2. aa
    '22.6.14 2:3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이랑 요양원은 달라요

  • 3. 플랜
    '22.6.14 2:46 PM (125.191.xxx.49)

    요양원 가본적이 있는데 혼자서 거동하시는분들도 요양원에 계시더라구요

  • 4. ...
    '22.6.14 2:47 PM (175.113.xxx.176)

    요양등급을 받아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거의 대부분은 그렇죠 .

  • 5. .....
    '22.6.14 2:49 PM (121.148.xxx.139)

    케바케예요
    거동이 불편하셔도 휠체어라도 타고 주간보호센터 가시는분도 있고
    멀정해도 요양원으로 가시는 분도 있고
    다 자식이 결정하기 나름입니다

  • 6.
    '22.6.14 2:49 PM (99.229.xxx.76)

    현실은 아무도 몰라요.
    우리도 지금은 난 절대로 요양원 가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요양원 가는 사람들중 하나라도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있겠어요 ?..
    요양원에 가는 사람들중 젊었을땐 누구보다 건강했고 날고기는 몇분들 기억나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미래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ㅎㅎ.

  • 7. 혼자
    '22.6.14 2:59 PM (112.154.xxx.91)

    독서하는 분도 계세요. 자식들에게 모시라 하기 어려우니 독방에서 생활하는 분 봤어요. 전혀 치매노인 아니었어요

  • 8. ㅇㅇ
    '22.6.14 3:00 PM (110.12.xxx.167)

    거동 잘하시는 분이 더많아요

    식사도 식당에서 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도
    참여하고 그럽니다
    다만 살짝 치매기있고 혼자 사셔서 누가 돌봐드리기 어려운분들이
    많임가시죠
    거동 못하고 화장실도 못가면 요양원에서 잘 안받아요
    요양병원 가라고 하지

    요양병원이 더 환경이 안좋아요
    실질적으로 환자니까 침대에만 있어야해서 근육이 급속도로 빠져요
    의사도 한둘밖에 없어서
    사실상 치료는 거의 안하고 의사있는 양로원 수준

    요양원은 거실에서 모여서 활동하고 가벼운 운동도 시키지만
    요양병원은 내내 병실에 갇혀지내죠
    국가보조가 없어서 병원비 간병비등 비용도 많이 들고요

  • 9. 요양원은
    '22.6.14 3:30 PM (121.165.xxx.112)

    의사가 없어요.
    그래서 정작 의료적인 처치가 필요할땐
    보호자를 불러요.
    요양원에서 생활하다가 아프면
    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옮겨야해요.

  • 10. ㅇㅇㅇ
    '22.6.14 4:0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거동이 불편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가는 것도 아니에요
    돌 볼 사람이 없으니까 가는거에요.

  • 11. ㅇㅇㅇ
    '22.6.14 4:0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거동이 불편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가는 것도 아니에요
    돌 볼 사람이 없으니까 가는거에요.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픈데 '돌 볼 사람이 없어서' 가는거에요.
    돌봄 인원이 가족 중에 있으면 다른데 가서 거주 할 이유가 없죠.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방법을 찾는거죠.

  • 12. ..
    '22.6.14 4:20 PM (58.126.xxx.72)

    보통 노후에 치매있음 가죠
    거동되면 요양원
    요양병원은 링겔꼽고 더 아픈사람이 가고
    요양병원이 더 비안간적이에요
    병원에 가만 누워 티비만 보고
    식이안되면 콧줄 그담에 목에 카덱터
    치매노인 산책 종이접기 프로그램 1도 없어요.

  • 13. ..
    '22.6.14 4:23 PM (58.126.xxx.72)

    요양원은 의사가 없는대신
    매주 요양원 상주 간호사랑
    대학병원가기도 하고 약타는 프로그램이
    있어 거기서 아프면 매주 병원은 갈수있어요 거기다가 슈퍼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긴하죠

    요양병원은 그냥 갖혀있는 새장이라 보면되요 죽어서 나가는
    난동피우면 손발묶고 욕창채위땜에 묶고
    링겔뺀다 손묶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966 탑건2, 초2학년이랑 봐도 될까요? 11 ㅜㅜ 2022/07/02 1,580
1349965 국가 지도자의 애티튜드가 개저씨라니... 36 국치 2022/07/02 3,218
1349964 김정숙 2만원 브로치에는 미쳐 날뛰더니 50 에라이 2022/07/02 5,453
1349963 대통령부부 ....... 10 .... 2022/07/02 2,629
1349962 이렇게 더운날은 어딜가야할까요 11 2022/07/02 3,519
1349961 나토 순방 3 나토 2022/07/02 1,047
1349960 장애인 단체 지하철시위요 13 장애인 2022/07/02 1,853
1349959 곰팡이 핀 양초 어쩌죠? 4 ㅇㅇ 2022/07/02 1,246
1349958 김건희 여사 명품 기사는 왜 안나오죠? 37 ㅇㅇ 2022/07/02 3,977
1349957 여기서 다시 코로나가 오고 주식이 더 빠지면 21 어이쿠 2022/07/02 4,594
1349956 침대 사용 5 복층 오피스.. 2022/07/02 1,164
1349955 굉장히 독특했다고 느낀 한국 노래 및 가수들 24 ㅇㅇ 2022/07/02 3,946
1349954 한-캐나다 정상회담 ㅋㅋㅋㅋ 44 .... 2022/07/02 6,410
1349953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못 사는거 같아요 12 ..... 2022/07/02 3,547
1349952 유미의 세포들 넘넘 좋아요 8 ㅇㅇㅇ 2022/07/02 2,659
1349951 주말진료 3 2022/07/02 911
1349950 2022년 임인년 유용한 사이트 모음 40 흑산도멸치 2022/07/02 4,043
1349949 김시창닷컴에서 중고차 구입해보신 분 계실까요 4 satire.. 2022/07/02 1,135
1349948 토왜구는 우리나라에 해만 끼치는 해충같은 존재 3 멸왜 2022/07/02 488
1349947 글 내립니다 8 ㅇㅇ 2022/07/02 1,490
1349946 윤짜장왕따된이유 16 ㅇㅇ 2022/07/02 6,176
1349945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 세슘 물고기…“원전 오염수 관리 불능” 1 ... 2022/07/02 1,161
1349944 아침 드셨어요?? 8 .. 2022/07/02 1,822
1349943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근처 맛집 33 광화문 2022/07/02 5,104
1349942 답변 감사합니다 펑 1 ㅇㅇ 2022/07/0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