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원은 거동 불편하신분이 가시나요?

...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22-06-14 14:35:33
아래 요양원 글 읽으니 넘 슬프네요.
우리 부모님의 미래같고.. 또 나의 미래같기도 해서요.
아직은 부모님도 건강하시지만
요양원 보내거나 혹은 내가 요양원 가거나 할때 슬플것 같네요.
요양원에 가는 이유가 거동이 불편해서 인가요?
IP : 175.223.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6.14 2:36 PM (222.101.xxx.97)

    그쵸 지병에 혼자 화장실 못가고 못걷고 하면 가죠

  • 2. aa
    '22.6.14 2:37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이랑 요양원은 달라요

  • 3. 플랜
    '22.6.14 2:46 PM (125.191.xxx.49)

    요양원 가본적이 있는데 혼자서 거동하시는분들도 요양원에 계시더라구요

  • 4. ...
    '22.6.14 2:47 PM (175.113.xxx.176)

    요양등급을 받아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거의 대부분은 그렇죠 .

  • 5. .....
    '22.6.14 2:49 PM (121.148.xxx.139)

    케바케예요
    거동이 불편하셔도 휠체어라도 타고 주간보호센터 가시는분도 있고
    멀정해도 요양원으로 가시는 분도 있고
    다 자식이 결정하기 나름입니다

  • 6.
    '22.6.14 2:49 PM (99.229.xxx.76)

    현실은 아무도 몰라요.
    우리도 지금은 난 절대로 요양원 가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지만
    요양원 가는 사람들중 하나라도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있겠어요 ?..
    요양원에 가는 사람들중 젊었을땐 누구보다 건강했고 날고기는 몇분들 기억나요.
    남의 얘기가 아니라 미래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ㅎㅎ.

  • 7. 혼자
    '22.6.14 2:59 PM (112.154.xxx.91)

    독서하는 분도 계세요. 자식들에게 모시라 하기 어려우니 독방에서 생활하는 분 봤어요. 전혀 치매노인 아니었어요

  • 8. ㅇㅇ
    '22.6.14 3:00 PM (110.12.xxx.167)

    거동 잘하시는 분이 더많아요

    식사도 식당에서 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도
    참여하고 그럽니다
    다만 살짝 치매기있고 혼자 사셔서 누가 돌봐드리기 어려운분들이
    많임가시죠
    거동 못하고 화장실도 못가면 요양원에서 잘 안받아요
    요양병원 가라고 하지

    요양병원이 더 환경이 안좋아요
    실질적으로 환자니까 침대에만 있어야해서 근육이 급속도로 빠져요
    의사도 한둘밖에 없어서
    사실상 치료는 거의 안하고 의사있는 양로원 수준

    요양원은 거실에서 모여서 활동하고 가벼운 운동도 시키지만
    요양병원은 내내 병실에 갇혀지내죠
    국가보조가 없어서 병원비 간병비등 비용도 많이 들고요

  • 9. 요양원은
    '22.6.14 3:30 PM (121.165.xxx.112)

    의사가 없어요.
    그래서 정작 의료적인 처치가 필요할땐
    보호자를 불러요.
    요양원에서 생활하다가 아프면
    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옮겨야해요.

  • 10. ㅇㅇㅇ
    '22.6.14 4:0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거동이 불편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가는 것도 아니에요
    돌 볼 사람이 없으니까 가는거에요.

  • 11. ㅇㅇㅇ
    '22.6.14 4:0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거동이 불편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아파서 가는 것도 아니에요
    돌 볼 사람이 없으니까 가는거에요.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픈데 '돌 볼 사람이 없어서' 가는거에요.
    돌봄 인원이 가족 중에 있으면 다른데 가서 거주 할 이유가 없죠.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까 방법을 찾는거죠.

  • 12. ..
    '22.6.14 4:20 PM (58.126.xxx.72)

    보통 노후에 치매있음 가죠
    거동되면 요양원
    요양병원은 링겔꼽고 더 아픈사람이 가고
    요양병원이 더 비안간적이에요
    병원에 가만 누워 티비만 보고
    식이안되면 콧줄 그담에 목에 카덱터
    치매노인 산책 종이접기 프로그램 1도 없어요.

  • 13. ..
    '22.6.14 4:23 PM (58.126.xxx.72)

    요양원은 의사가 없는대신
    매주 요양원 상주 간호사랑
    대학병원가기도 하고 약타는 프로그램이
    있어 거기서 아프면 매주 병원은 갈수있어요 거기다가 슈퍼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긴하죠

    요양병원은 그냥 갖혀있는 새장이라 보면되요 죽어서 나가는
    난동피우면 손발묶고 욕창채위땜에 묶고
    링겔뺀다 손묶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90 법인으로 운영중 이익금 발생하게 되면요... 5 .. 2022/06/14 1,087
1348289 초등1학년 학교 도서관 대출증 보관 어떻게 하세요? 9 2022/06/14 871
1348288 오이장아찌를 담았는데 어떻게 먹는거예요? 5 .... 2022/06/14 1,206
1348287 딸아이 쌍수 해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12 ㅇㅇ 2022/06/14 7,837
1348286 대통령실 수의계약 비공개..조달청, 조회서비스 중단 28 d 2022/06/14 4,889
1348285 알타리무 10키로는 어느 정도 양일까요. 12 ... 2022/06/14 2,543
1348284 얼굴 손바닥으로 두드려주는 게 효과 있나봐요. 4 .. 2022/06/14 4,215
1348283 와... 성추행으로 자살하게 만든 가해자가 감형이라뇨? 3 써니베니 2022/06/14 2,665
1348282 만약에 말이에요 7 ... 2022/06/14 1,061
1348281 화물연대 국짐당이 반대 한 이유가 뭐에요 16 민주주의 2022/06/14 2,261
1348280 아직 우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12 .. 2022/06/14 2,833
1348279 갑자기 팍 늙어버렸어요 5 2022/06/14 5,183
1348278 새아파트 입주 앞두고 있는데 냉장고 선택 22 2022/06/14 4,170
1348277 회사 생활시 운전은 기본이겠죠? 8 eofjs8.. 2022/06/14 2,048
1348276 매주 오는 가사아주머니 그만 나오셔라 하고 싶은데 24 잠원댁 2022/06/14 6,141
1348275 우블 ) 동석이별명 아세요? 9 456 2022/06/14 3,883
1348274 지금 미선물은 왜 많이 오르나요? 6 ?,? 2022/06/14 2,222
1348273 딸기잼 추천 23 딸기 2022/06/14 3,583
1348272 오늘 주식거래 없는거예요? 11 사바하 2022/06/14 3,871
1348271 방한칸 셀프도배 가능한가요 ? 질문 2개 4 ... 2022/06/14 953
1348270 기업세금 깎아주면 완전 소기업사장들도 좋은가요? 7 레드썬 2022/06/14 711
1348269 숏컷하실분은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하고 머리를 자르세요~ 23 음.. 2022/06/14 7,298
1348268 노안 늦게 온 분들은 언제쯤 오셨나요? 9 ... 2022/06/14 3,604
1348267 소방공무원 vs 일행 7급 3 2022/06/14 2,034
1348266 WINDOW녀 한 명이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드네요 5 .... 2022/06/14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