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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남편들 다 효자라는데 믿어지세요 ?

...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22-06-14 13:10:13
다들 남편들 하늘이 내린 효자라는데
글내용 보면
시가에 1년두번가고 그나마 코로나로 2년 안가고
자기 부모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남편
엄청난 효자라는데 뭘로 효도 할까요?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한분은 남편 효자라더니
노동하는 부모에게 용돈받아 마누라 맛난거 사주더라고요
며느리가 말하는 효자 아들은 뭘까요?
남동생.남편. 지인들 남편봐도 효자는 없던데
둘이 잡음 없이 사니 우리 남편은 효자다 싶은건가요?
IP : 175.223.xxx.19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효자요
    '22.6.14 1:11 PM (124.51.xxx.24)

    대리효도 강요하는 입만 산 효자들

  • 2. ...
    '22.6.14 1:1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제동생이 진짜 제가 생각해도 효자인것 같은데.저희 아버지가 홀아버지로 혼자서 꽤 오랫동안 사셨는데 아버지도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결혼하고도 혼자서도 자주 오는편이었어요 .혼자 오는데 거의 인터넷에서 말하는 셀프효도를 하는 스타일이었던것 같아요..올케랑 셀프효도를 하자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걔성격 자체가 그런건 같아요.보니까 처가에도아버지한테 하는만큼 하고사는것 같던데 그냥 혼자서도 잘 찾아오고 아버지 뭐 좋아하는지 본인이 잘 체크해서 챙겨주고 그냥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게 효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남동생 때문에 덩달아 하게 되는편이었던것 같구요 .

  • 3. ...
    '22.6.14 1:16 PM (175.113.xxx.176)

    제동생이 진짜 제가 생각해도 효자인것 같은데.저희 아버지가 홀아버지로 혼자서 꽤 오랫동안 사셨는데 아버지도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결혼하고도 혼자서도 자주 오는편이었어요 .혼자 오는데 거의 인터넷에서 말하는 셀프효도를 하는 스타일이었던것 같아요..올케랑 셀프효도를 하자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걔성격 자체가 그런건 같아요.보니까 처가에도아버지한테 하는만큼 하고사는것 같던데 그냥 혼자서도 잘 찾아오고 아버지 뭐 좋아하는지 본인이 잘 체크해서 챙겨주고 그냥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게 효도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남동생 때문에 덩달아 하게 되는편이었던것 같구요 . 제동생이지만 부모님한테 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게 효도라고 생각해요.

  • 4. ..
    '22.6.14 1:1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효는 각자 부모에게 하면 되는겁니다.
    효가 삶의 절대가치도 아니고요.

  • 5. 자기부모
    '22.6.14 1:22 PM (211.209.xxx.85)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각자 효도 하면 되는데
    머리로는 효도 하고 싶은데 몸은 안되니까
    부인 시키고 애들 시키고... 남이 하길 바라고...

  • 6. 셀프
    '22.6.14 1:25 PM (110.70.xxx.208)

    효도 얘기가 아니고요. 효도는 셀프가 맞죠
    남편 효자라면서 올리온 글들이 저렇더라고요
    부모에게 가지도 않고 뭘좋아하는지도 모르는데
    뭘 보고 남편이 효자니 하나 싶어서요.

  • 7. 제일
    '22.6.14 1:26 PM (118.235.xxx.50)

    나쁜인간이죠.부모한테도 제대로 안하면서 부인한테는 시부모 볼모로 협박질하며 결국 지한테 복종하라는거니..

  • 8. ...
    '22.6.14 1:2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동생이 효자인데요
    중환자셨던 시아버님 병간호 해드렸어요
    몇년간 주말과 명절에 병원에서 밤샘하며 돌봐드렸어요
    시누이는 간병 안 했구요
    입으로만 효도하는 시누들도 있어요

  • 9. 효자
    '22.6.14 1:30 PM (122.32.xxx.116)

    제 남동생 효자입니다

    일단 존재 자체가 기쁨을 주니 효자 맞구요 ㅋㅋㅋ
    살가운 성격이에요
    군밤 한봉지, 붕어빵 한봉지라도 꼭 사오는 성격

  • 10. ...
    '22.6.14 1:34 PM (175.113.xxx.176)

    그런사람들은 자기 남편이 욕얻어 먹을까봐 먼저선수 치는거 아닐까요.. 자기한테 아들이 있으면 자기 남편 처럼 하면 좋을까 싶네요

  • 11. ...
    '22.6.14 1: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눈에는 단절하는거 아니면 다 효자같이 보이니 그런 소리하는거죠
    아마 남동생 올케도 효자라고 생각 할걸요
    결혼 전부터 겁을 냄
    효자일까봐 ㅋ
    대리 효도도 시키는것도 없어 올케도 딱히 하는거 없고
    용돈을 드리는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 데리고 갈데 없을때 가끔 동생만 부모집에 찾아갈뿐인데요

  • 12. ....
    '22.6.14 1:5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눈에는 단절하는거 아니면 효도하는거 같이 보이니 그런 소리하는거죠
    아마 남동생 올케도 효자라고 생각 할걸요
    딸만 있는 집이라 그런가 결혼 전부터 겁을 냄
    효자일까봐 ㅋ
    대리 효도도 시키는것도 없어 올케도 딱히 하는거 없고
    용돈을 드리는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 데리고 갈데 없을때 가끔 동생만 부모집에 찾아갈뿐인데요

  • 13. ...
    '22.6.14 2:00 PM (1.237.xxx.142)

    단절하다시피 살아야하는데 얼굴 보고 사니 것도 효도하는거 같고 못마땅한가보죠
    아마 남동생 올케도 효자라고 생각 할걸요
    딸만 있는 집이라 그런가 결혼 전부터 겁을 냄
    효자일까봐 ㅋ
    대리 효도도 시키는것도 없어 올케도 딱히 하는거 없고
    용돈을 드리는것도 아니고
    어린 애들 데리고 갈데 없을때 가끔 동생만 부모집에 찾아갈뿐인데요

  • 14. ...
    '22.6.14 2:00 PM (118.235.xxx.18)

    부인 아니었으면 일년에 두번도 안갔을껀가 보죠.
    결혼전엔 그것도 안했는데 결혼하고나서야 그정도 하나본데
    그럼 결혼전에 비해 효자 맞지않나요

  • 15. ㅇㅇ
    '22.6.14 2: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효자맞아요
    지금껏 시댁에들어간돈이
    약 2억이 넘습니다
    그래도 불쌍한우리엄마
    시부가 약 6개월실직일때
    잠시 일하신걸 고생하고 산 우리엄마
    지집에서 설거지는 내가하고
    칭찬은 니가듣는 우리남편
    애들결혼시키고
    니좋아하는 시모옆으로 보내주려고
    ㅣ0년전부터 준비했고
    이제완성될겁니다

  • 16. ...
    '22.6.14 2:27 PM (222.101.xxx.97)

    아내 시켜서 효됴하려하죠
    혼잔 절대 안가고 전화도 안받고
    돈 이중 삼중 퍼주고요

  • 17. ...
    '22.6.14 2:31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우리 집 남편은 효자 아니예요.
    자기 부모를 미워합니다.
    남편 형제들도 비슷하구요.
    맹목적인 애정이 아닌, 묘한 애증의 대상.
    그래도 기본은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선을 넘어서 잘해주려 하면 가끔 태클은 걸구요.

  • 18. 효자 남편
    '22.6.14 4:36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시가에 1년두번가고 그나마 코로나로 2년 안가고..
    이거 효자 남편 울 남편인데요.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애틋하죠.
    시부모님은 너네둘이 잘 사는 게 효도다 하시는 분들이세요.
    저희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전화하는데 뜬금없이 전화하면 무슨 일 있나 걱정하세요.
    시집에 가면 화장실부터 싹 청소하고 창문도 닦고 수리할거 있음 수리하고, 우리집에서는 설거지 담당인데 시집가면 저 시키고 부모님 말동무하고 같이 산책해요.
    지금은 지방 살지만 결혼하고 7년동안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걸어서 10분, 30분거리 같이 살았는데 거의 한 주도 안빼고 매주 양가 다 다녔었어요.
    효자 남편이 시집에만 잘하는 건 아니에요.
    친정 부모님께도 잘해요.
    부모님 걱정 끼치는 거 싫어하고 둘이 싸워도 절대 내색안하고 혼자서라도 양가 잘 다녀오는 사람이죠.
    연애 초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님이라고 말했었던 사람이라 다 알고 결혼했어요.
    전 이 정도만 해도 효자같아요.
    솔직히 결혼하고 7년 동안은 힘들때도 가끔 있었어요.(물론 편할때가 더 많았어요. 밥도 차려주신거 먹고 한두시간 TV보면서 수다떠는게 편하기도 하거든요)
    지금은 니나노지요(저)

  • 19. ㅇㅇ
    '22.6.15 1:33 AM (223.38.xxx.171)

    홀로된 어머님 모시고사는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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