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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차려입은자리가면 샘이나세요? 제물욕은...

ㅇㅇ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22-06-14 12:37:34

저는 차려입고 좋은 명품가방 가서 뽐내고할때는
아~~~무런 물욕이없어요.
사람 많은데 모여서 걸친걸로 뽐내고 먹는건 저는
재미가 하나도 없어서요..
어디 유럽이나 여행가서 잘쉬고 놀고온사진도 샘안나는데

저는 각종 아웃도어 액티비티 레져를 자기 체력으로 다니는
(돈 발라서 비싼배타고 다니는거말구요)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서 배가아파요

특히 90대에 혼자 세계여행하신 할머니라던지
서퍼들, 백패커들..
저는 운동신경이 부족하고, 겁이많아서 잘못하거든요
건강한 팔다리 육신에 척척 운동하는 힘찬 모습
그리고 특히 촌스럽지않고 네츄럴한데 힙한 차림새보면
그게 그렇게 부러울수가없어요...

원피스 같은거 뭐 입으면 뭐해요
어디편한데서 편히있다 오겠죠..
먹기나하고..
저는 운동신경 좋고 몸이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고
여자 맥가이버같은 사람이 꿈이라..

방금 등산복 사이트랑 바다수영하는 사람들 보다가
배가아파서 닫아버렸네요..
일단 저는 주변에 그걸 같이하려는 사람도없고 ㅜㅜ
에휴..


IP : 106.101.xxx.1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4 12:3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부러운 사람이 없네요
    그냥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면 되는 거죠

  • 2.
    '22.6.14 12:39 PM (121.139.xxx.104)

    샘은 안나는데 내가 잘차려입지는 못했구나 해요 ㅋ

  • 3. ...
    '22.6.14 12:43 PM (121.143.xxx.82)

    같이할 사람 없으면 혼자라도 하세요.
    저는 두 부류 다 부러워요^^
    그래서 노오력 중입니다!!

  • 4. 가끔
    '22.6.14 12:43 PM (115.41.xxx.199)

    명품 비싼옷은 전혀 안부러운데
    캠핑하는 분들의 체력과 지인들, 그들의 그 캠핑용품은 너무 부러워요.
    다른건 다 혼자 하는데
    무거운거 못들고 손으로 하는거 진짜 못하거든요.
    딸아이는 아직 어린데 자연이라면 질색하고
    남편은 캠핑 혐오.
    제 차도 캠핑하고 싶어서 대형suv로 이번에 바꿨는데
    혼자 할 수 있을지....

  • 5. 저도요...
    '22.6.14 12:43 PM (223.38.xxx.14)

    타고난 저질체력이라...
    샘은 안나는데.. 부러워 죽겠어요.
    산악회에서 1박으로 대청봉 등반하고 봉정암들렀다
    내려 온 적이 있는데....
    40대인 저는 거의 시체(진짜로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봄)
    인데...
    같이 갔던 60대 할머니는 내려오는 길에 백담사 들러서
    108배 하시더라고요...

    체력....저의 유일한 콤플렉스입니다.

  • 6. 원글
    '22.6.14 12:51 PM (106.101.xxx.151)

    저도요 저는 벌레라면 기절을 하거든요
    그래서 산에가시는분들 자연에 캠핑하시는분들
    용기가 너무부럽습니다....

  • 7. 저네요
    '22.6.14 12:5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질체력인 제가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으로
    엄청 건강해졌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말할 정도일 지경
    저도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남편도 부러워하는 건강한 체질
    제가 골프를 오래 쳤는데
    20년전에 치던 드라이버 거리를
    18홀 내내 걸으면서 요즘도 치고 있습니다
    같이 라운딩 하는 친구들이
    괴물 할매 랍니다 ㅎㅎㅎㅎㅎ
    20키로도 못들던 체력으로
    요즘은 40키로도 번쩍 들어 올립니다
    꾸준히 해서 안되는거 없습니다

  • 8. 저네요
    '22.6.14 12:55 PM (182.216.xxx.172)

    저질체력인 제가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습관으로
    엄청 건강해졌어요
    주위에서도 다들 말할 정도일 지경
    저도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남편도 부러워하는 건강한 체력
    제가 골프를 오래 쳤는데
    20년전에 치던 드라이버 거리를
    18홀 내내 걸으면서 요즘도 치고 있습니다
    같이 라운딩 하는 친구들이
    괴물 할매 랍니다 ㅎㅎㅎㅎㅎ
    20키로도 못들던 체력으로
    요즘은 40키로도 번쩍 들어 올립니다
    꾸준히 해서 안되는거 없습니다

  • 9. 아마 나이들면
    '22.6.14 12:5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차려입고 호사 누릴수 있는 재력이나 시간되면
    액티비티 할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부러운거죠.
    인생사가 둘다 가지기 힘든 현실이라.

  • 10. ...
    '22.6.14 12:58 PM (125.176.xxx.120)

    명품은 하나도 안 부럽고요.
    맑은피부에
    외국어 잘하고 잔잔하고 날씬한 사람은 진짜 부러워요.
    뚱뚱한데 명품 두르면 싼티 납니다 -_-

  • 11. 저는
    '22.6.14 1:04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친구가 부럽습니다.
    하버드 출신 서울대 교수
    부모님 부자
    심지어 남편과 애도 없다는...

  • 12. 저는
    '22.6.14 1:06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친구가 부럽습니다.
    하버드 출신 서울대 교수
    부모님 부자
    심지어 남편과 애도 없다는...
    연구과제 많이 안따고(그래도 되는 과)
    하고 싶은 공부하고 삽니다.

  • 13. 저누
    '22.6.14 1:07 PM (124.5.xxx.196)

    친구가 부럽습니다.
    하버드 출신 서울대 교수
    부모님 부자
    심지어 남편과 애도 없다는...
    연구과제 많이 안따고(그래도 되는 과)
    하고 싶은 공부하고 삽니다.
    외로우려나요...괴로운 거 보다 나아서...

  • 14. 샘은
    '22.6.14 1:17 PM (211.245.xxx.178)

    안나는데 가끔 민망할때는 있지요.ㅎ
    저는 남들 취미도 안부러워요.
    부러운 사람이 딱히없네요.
    제 상황이 좋은것도 아닌데..ㅎㅎ
    아..딸내미들이 날씬한 사람은 부럽네요. 우리 딸이고도비만이라, .ㅠㅠ

  • 15. 원글
    '22.6.14 3:41 PM (106.101.xxx.151)

    저네요님 뭐하면서 체력 올리셨어요?

  • 16. ...
    '22.6.14 4:41 PM (118.235.xxx.36)

    뭐가 됐든 자기만의 개성있는 삶을
    조용히 즐기는 사람들 보면
    자존감 높아보이고
    좋아보여요.

    빈수레가 요란한건
    만고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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