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앞에서 정신차려야 합니다.저요.
각자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고
걔들만의 세계가 있는데,
그걸 당연히 인정해주고
맘껏 날개짓하도록
하는게 맞아요.
근데
아직전, 예전 아이들과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순간순간 섭섭한 기분들고요
그럴때마다
정신차려! 정신차려!
속으로 외치며 더 독립적이고
나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 갑니다.
근데 이것이
왜이리 괴로울까요~
때론 울컥하구요.
더 정신차리기 위해
글 써봅니다~
1. .......
'22.6.14 10:32 AM (182.211.xxx.105)꿈을 꾼듯....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2. ..
'22.6.14 10:37 AM (112.150.xxx.19)아이들에게 엄마의 집착이 들키는 순간 마음의 거리는 더욱 멀어지겠죠.
3. ㅁㄴㅁㅁ
'22.6.14 10:38 AM (106.101.xxx.49)32개월 16개월.. 자다가도 제가 옆에 잠시라도 없으면 앙앙 울어제끼는 아이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지나가면 꿈꾼듯 행복한 순간이었다니.. 다시한번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누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4. ㅠㅠㅠㅠㅠ
'22.6.14 10:54 AM (223.62.xxx.51)슬퍼요
저도그렇겟죠
울엄마도그랬을려나...5. ㅇㅇ
'22.6.14 11:03 AM (222.234.xxx.40)고3 외동인데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조언을 많이 하네요
빈둥지증후군 겪지않으려면 미리 마음다잡고 아이와 분리될 생각 하고
너 일을 찾아라 취미든 소일거리든 뭐든6. ㅎㅎㅎ
'22.6.14 11:07 AM (106.246.xxx.196)이해해요
토닥토닥
그냥 다 흘러가는 것
이게 인생7. 네
'22.6.14 11:09 AM (106.101.xxx.7)엄마의 존재라는거.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8. 그래서
'22.6.14 11:17 AM (118.131.xxx.198)몇 년 장기 자격증 공부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들램 초등 고학년
이제 슬슬 엄마 집에 없다하면 50% 정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나이인지라
때가 되었구나 싶어 그 녀석 자라서 떠날 때 쯤 저도 다시금 바쁠 수 있도록
자격증 준비해서 새로 시작할 일을 찾아 진행중입니다.
아이 공부가 늘어날 때 같이 공부를 하고, 그 후 둥지를 완벽히 떠날 때 쯤
제 일로 바빠질테니 서로서로 윈윈~
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데 체력이 딸려 죽 겠 어 요....ㅜ.ㅜ9. 저에게도
'22.6.14 11:26 AM (59.11.xxx.157)제게도 요즘 딱 필요한말이네요
문득 서운한감정이들어 눈물이 날때 있는데. 남편이 그래요
이제 너한텐 나밖에없어~~라고요 ㅎㅎ10. 다들 그래요
'22.6.14 11:36 AM (182.216.xxx.172)애지중지 자식 키워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겪어요
잠깐 관심 가졌다가
울컥 섭섭 그거 부부 둘다 겪다가
부부가
서로 위로가 되고 측은해지고 그러다
더 깊게 친해져요11. 위에
'22.6.14 8:57 PM (175.223.xxx.148)아이 아직 초딩인데 자격증 계획 하신다는 분
대단하십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중 젊은 분들은 이분 꼭 본받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적어도 5년 10년후를 대비하는 자세
저는 큰아이 사춘기 오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보다 3년은 빠르시네요12. ᆢ
'22.6.14 9:43 PM (121.167.xxx.120)저도 느꼈어요
자식 앞에서 긴장하고 정신차리고
조심할려고 해요
MZ 세대 무섭다는 말을 자식들과 대화하며 느껴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공정을 주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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