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고등학생 수학 과외를 하는데 그 어머님이 식사를 하자고 했대요
1. 그냥
'22.6.14 10:32 AM (1.243.xxx.100)고마워서 식사 한끼 대접도 하고,
아이에 대해 묻고 싶은 것도 묻고 할 거예요.
저도 학생 때 과외했는데 그러시더라구요.2. ..
'22.6.14 10:33 AM (210.119.xxx.236)저도 대학 때 과외 학생 부모님과 집에서 같이 식사한 적 있어요. 할머니랑 같이.
두분이 초등 교사셨고 할머니도 인자하셔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뭐 어때요. 인간관계 어떻게 될지도 모르죠.
인맥도 쌓을 겸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3. ...
'22.6.14 10:33 AM (123.111.xxx.26)아이에 대한 피드백도 듣고싶고
어린 선생님 밥한번 먹이고도 싶고
따님이 인간적으로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 줄것같으니까
같이 밥먹으면서 똑똑한 누나는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말하는 구나
이런거 느끼게도 하고싶고 그런거겠죠.
저도 워킹맘인데
대학생 코딩샘, 외국인 회화쌤 집에 오시는분들
명절전에 밥도 먹이고
장맛비 심하게 내리는 날엔 집까지 태워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냥 편안하게 한끼 하셔도 될듯요4. 이상한 부모
'22.6.14 10:34 AM (163.152.xxx.57)자녀분이 판단하기에 평소 상식적인 분이라면 불편하더라도 내가 배울 점이 있으니 저라면 하라고 할 것 같아요.
아이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가 청하신 경우 자녀의 학습태도나 당부하고 싶은 말도 있을 듯 하니...5. ᆢ
'22.6.14 10:46 AM (118.235.xxx.206)애 아버지가 어린 여선생님한테 식사제의면
난감하고 불편할건데
어머니면 한번 식사하는것도 좋죠6. ,,
'22.6.14 10:53 AM (118.235.xxx.114)솔직히 불편하죠 아이가 하고싶은대로 해야죠
7. ㅇㅇ
'22.6.14 10:57 AM (222.234.xxx.40)따님 학생어머니랑 맛있게 드시고 오시라 하세요
저도 고3아들 과외쌤 주2회 집으로 오셔서 수업하시는데
마스크절대 안빼고 수업하시고
서로 조심하자고 식사는 사양하시긴 했지만 수업마치고 잠깐씩 아이공부 얘기하고 가세요
저희 선생님 대 3 인데 밥도 같이 먹고
학생 엄마로서 잘 대접하고 싶어요
밥은 사양하시니 스승의 날 선물을 좀 괜찮게 해드렸네요8. ...
'22.6.14 11:13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자녀분이 식사가 불편하면 수업후에 잠깐 시간 내서 상담?시간을 갖는것도 괜찮아요.
아마 학생에 대한 피드백이랑 선생님(따님)에 대해서나 공부법등 두루두루 궁금하실수 있읍니다.
정중히 식사는 시간이 어렵고 수업후에 잠깐 시간 낼수 있다고 말씀드리면 학부모님이 아실거에요.
그런시간 후에 편안해지면 식사도 할 수 있겠지요.9. ..
'22.6.14 11:33 AM (223.62.xxx.230)편한 자리도 아니고 저라면 거절이요. 친해진 사이도 아닌데 한 자리에서 밥 먹는 거 불편하지 않나요
좀 일찍 오라는 것도 상담을 하려는 건지 뭔지 과외는 시간이 돈이기도 하고요10. 처음 한 번은
'22.6.14 12:21 PM (122.102.xxx.9)처음 한 번은 OK 하겠어요. 서로 피드백도 주고 받을 수 있고. 선생님 시간을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니 불편하면 두 번째부터는 명확하게 거절하면 됩니다.
11. 불편
'22.6.14 2:17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먹지말고 상담은 통화로 하라 하세요.
고학력 워킹맘…. 상상초월 이상할 수 있어요.
시간도 짧아서 돈도 안되는데 별걸 다 요구하네요.12. 모모
'22.6.14 2:27 PM (222.239.xxx.56)아이구
미리 겁낼거 뭐있어요
그냥 말그대로
딸 과외선생이니까
밥한번 먹이고 싶은건ㅔ
확대해석할필요없어요
이상한 사람이면
담부턴 딱수업만하고
나오면 되는거구요13. . .
'22.6.14 3:29 PM (118.220.xxx.27)고마워서 그러는거에요. 경험상. 맛잇게 드시고 오면 될 듯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8428 | 대장내시경 2년전에 했는데 4 | 사랑스러움 | 2022/06/27 | 2,161 |
| 1348427 | B와 C, 대학생 성적 근자감의 패턴 7 | 20 | 2022/06/27 | 2,052 |
| 1348426 | 최상위 수학이랑 쎈 중에 어떤게 더 어렵나요? 5 | 중학 수학 | 2022/06/27 | 2,624 |
| 1348425 | 초6 남아 성장클리닉 검사 질문요 9 | 음 | 2022/06/27 | 1,212 |
| 1348424 | 갱년기 생리양이 엄청 많아요 14 | Aa | 2022/06/27 | 7,425 |
| 1348423 | 경찰청장 결국 사퇴했네요.. 6 | ... | 2022/06/27 | 4,585 |
| 1348422 | 아이를 낳고 알게 됐어요 17 | … | 2022/06/27 | 8,182 |
| 1348421 | 삼전종토방 분위기.jpg 4 | 전문가에게S.. | 2022/06/27 | 3,976 |
| 1348420 | 직장맘여름가방 1 | 비오는날 | 2022/06/27 | 946 |
| 1348419 | 돌싱글즈3 이혜영 6 | 사회자 | 2022/06/27 | 5,950 |
| 1348418 | 3시쯤 라떼 마셨는데 밤꼴딱 샜어요 8 | 와 | 2022/06/27 | 1,735 |
| 1348417 | 대통령실 16억 3천 수의계약 업체 6 | 혈세먹기 | 2022/06/27 | 1,398 |
| 1348416 | 캐츠랑 사료 문의드려요 7 | ㅇㅇ | 2022/06/27 | 973 |
| 1348415 | 약식 냉장보관 3 | .... | 2022/06/27 | 829 |
| 1348414 | 톰쿠루즈 20 | 네 | 2022/06/27 | 3,593 |
| 1348413 | 에어컨의 제습기능요 3 | 승리의여신 | 2022/06/27 | 2,078 |
| 1348412 | 초3 여자아이 배가 너무 자주 아파요. 13 | .. | 2022/06/27 | 3,203 |
| 1348411 | 남편을 동업자라고 바꿔 생각 해 봤더니.. 12 | ..... | 2022/06/27 | 3,745 |
| 1348410 | 안나 드라마보니 허영기를 어린시절 배운것 같아요. 13 | 음 | 2022/06/27 | 5,555 |
| 1348409 | 방과후 돌봄 교사 (지도사) 하고싶은데요 8 | .. | 2022/06/27 | 2,618 |
| 1348408 | 집에선 하루종일 몇보 걸을까요 4 | .... | 2022/06/27 | 1,593 |
| 1348407 | 남편이 저몰래 마이너스대출이있네요. 40 | 닝이 | 2022/06/27 | 5,972 |
| 1348406 | 제습기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8 | 봄날 | 2022/06/27 | 1,721 |
| 1348405 | 갑자기 사라진 고속터미널 1 | .. | 2022/06/27 | 2,497 |
| 1348404 | 헬리코박터균 제균제 복용 후 제균상태 검사 질문 3 | ㅇㅇ | 2022/06/27 | 1,1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