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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강경으로 쓸개제거수술 절개잖아요ㅠㅠ그럼 통증이 어마어마할까요ㅠㅠ

수술ㅠㅠ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22-06-14 09:41:03
배를 절개하는 수술 아닌지 여쭤봤는데 배에 구멍을 내서 복강경으로 수술한다네요 너무 무서워요
IP : 58.237.xxx.18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없는 자
    '22.6.14 9:46 AM (223.38.xxx.117)

    3년전에 복강경으로 쓸개제거 했는데요.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만성이었고
    건너편 청년은 급성이라했는데 엄청 아픈 표정이 ㅋ

  • 2. 담낭제거술
    '22.6.14 9:48 AM (210.94.xxx.89)

    의사 왈, 청년들은 다음 날 퇴원하고
    그 다음 주면 축구한데요.

    노년의 아버지는 4박 5일 입원하셨고 (우겨서 하루 더 있었음) 한달 넘게 힘들어하셨고 체력도 훅 떨어지셨었네요.

    수술 자체 통증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더라구요

  • 3. ...
    '22.6.14 9:48 AM (211.187.xxx.16)

    수술 한번도 안해보셨나봐요.
    복강경은 별로 아프지 않고 겉으로 흉터도 남지 않아요. 걱정 마세요.

  • 4. 원글
    '22.6.14 9:53 AM (58.237.xxx.183)

    요리하다 칼에 살짝 손베여도 아프잖아요 근데 배에 구멍을 ?통증 어마어마할것같아요ㅠㅠ

  • 5. ㅇㅇㅇ
    '22.6.14 9:56 AM (112.151.xxx.95)

    수술할땐 마취하고 깨고나선 무통 달건데..... 어떤 수술이든 당일 지나면 살 찢어진거에대한 통증은 거의없어요. 여러 부위로 수술만 9번 한 사람입니다. 절개부위가 클수록 통증이 큰데 복강경구멍은 워낙작아요

  • 6. 원글
    '22.6.14 9:58 AM (58.237.xxx.183)

    너무 겁먹지말까요ㅠㅠ겁나서 숨이 턱 막히는 느낌들정도로 지금 멘붕이에요ㅠㅠ

  • 7. ㅇㅇ
    '22.6.14 9:59 AM (222.234.xxx.40)

    용기내세요!

    부인과질환 복강경 구멍 3개내어 수술 받았어요.

    무통주사 달아주고 진통소염제 다 잘 해줘서 너무 아픈일 없더라고요.

    복강경수술시에 복부내에 가스주입해서 장기가 잘 보이게 하는데 그 가스때문에 불편하고 뜨끔뜨끔 했지만 견딜만 하게 다 해주더라고요.

    물론 퇴원하고도
    전신마취에 수술이니 기력회복기간이 좀 있어야되지만

    할만 해요.

  • 8. ...
    '22.6.14 10:02 AM (220.74.xxx.109)

    저 복강경으로 담낭제거수술했는데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구멍은 3개 뚫었고 수술당일 배에 가스 넣은거 때문에 좀 아픈거..근데 하루 지나면 괜찮아요
    전 무통이 부작용이 있어 무통 뺐는데 하루 지나면 안아파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 9.
    '22.6.14 10:12 AM (119.70.xxx.90) - 삭제된댓글

    간청소 해보세요
    유툽 호기심약사 간청소편 참고요
    수술도 하게생겼는데 함 시도해보시길
    저도 통증없는 1.6센티 담석있는데 간청소 3번했어요
    큰거작은거 하튼 많아나와요
    두어번 더해보고 초음파하러 가보려구요ㅎ
    담낭수술해도 간내담석은 그대로입니다
    우리몸에 필요없는 장기는 없어요

  • 10.
    '22.6.14 10:26 AM (211.223.xxx.44)

    마취 안하실건가요?

  • 11. 누구냐
    '22.6.14 10:52 AM (210.94.xxx.89)

    간청소님은 뭔소리를 하는 건가요?

  • 12. 누구냐
    '22.6.14 10:57 AM (210.94.xxx.89)

    어떤 미친 놈이 담석 때문에 담낭을 절재를 할까요?
    담낭염등으로 제거가 필요하니까 하는 거지.

    그리고 대부분의 담석은 원래 통증도 자각 증상도 없어요.
    간 청소를 해서 담석이 나왔다구요? 어디로요?
    담석이 무슨 요로 결석인줄 착각하시는 듯.
    제발 유투브 같은 것 좀 맹신 좀 하지 마세요. ㅠ.ㅠ

  • 13. 원글
    '22.6.14 11:29 A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수술실들어갈때 상의 탈의하고 들어가나요

  • 14. 원글
    '22.6.14 11:31 AM (58.237.xxx.183)

    수술실들어갈때 상의 탈의하고 들어가나요

  • 15. 탈의
    '22.6.14 12:35 PM (203.251.xxx.1)

    안 하죠.

  • 16. 원글
    '22.6.14 12:44 PM (58.237.xxx.183)

    열심히 검색하고있는데 마취에서 깬후 통증이 어마어마하다해서 눈물만 나요ㅜ

  • 17. 원글
    '22.6.14 12:52 PM (58.237.xxx.183)

    그리고 구멍이 몇개일수도 있네요ㅠㅠ

  • 18. ....
    '22.6.14 1:41 PM (122.36.xxx.234)

    절개수술보다 통증도 덜하고 회복도 빨라서 선호하는 게 복강경수술예요. 원글님 운 좋게 이제껏 수술할 일이 한 번도 없으셨나 봐요. 저는 절개, 복강경 여러 번 해 본 사람으로서, 원글님 걱정이 너무 막연하고 큰 것 같습니다. 마취 풀릴 때 통증이 있는데 진통제 계속 들어오니까 견딜 만해요. 우리보다 몇백 배 경험많은 전문가들이 견딜 수 있게 조치해줍니다.
    생살에 구멍 내는데 당연히 아프죠. 현재의 멀쩡한 상태와 비교하면 안 아픈 수술이 어딨겠어요? 살자고 하는 수술이잖아요. 나을 수만 있다면 그 통증 정도는 얼마든지 감당하겠다는 난치병, 중증 환자도 많은데, 그 며칠 통증 견디는 건 암것도 아니지 않나요?

  • 19. 원글
    '22.6.14 1:45 PM (58.237.xxx.190)

    제가 불안장애약 먹고있고 수술은 처음이에요 과한 엄살 죄송합니다 ㅜㅜ근데 수술관련후기 열심히 보고있는데 막연히 너무 무서워요 겁나고ㅠㅠ

  • 20. 누구냐
    '22.6.14 1:46 PM (210.94.xxx.89)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기고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영양상태랑 건강 상태 잘 챙기세요.

    전신 마취하고하는 수술인데 최소한의 통증은 어쩔 수 없는 것을 너무 심하게 어리광 같은 생각하시는 건
    본인에게도 별로 득될 것 없다고 봅니다.

  • 21. 누구냐
    '22.6.14 1:47 PM (210.94.xxx.89)

    수술실 들어가는데 상의 탈의를 물어보는 원글님의 생각 구조가 특이하긴 특이하시네요.
    통증 심하거나 하지 않으시면 침대 태우지 않고 가겠지만,
    수술대 위에 올라갈 환자에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빨리 나으시길

  • 22. 원글
    '22.6.14 1:52 PM (58.237.xxx.190)

    검색했는데 배꼽 주위 가슴옆에 구멍낸 수술후기를 봐서 여쭤봤어요 죄송합니다

  • 23. 겁났는데
    '22.6.14 2:12 PM (58.123.xxx.205)

    저도 겁이 너무 많아서 근 일년을 미루고 고민 하다가
    두달 전에 담낭 수술 했어요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와보일 정도로 살집있어서
    단일복강경 못하고 구멍 여러개 뚫는지 알았는데
    단일복강경했고 저도 엄살, 겁이 엄청난 쫄보인데
    무통주사달아선지 수술후 통증 가스통 거의 없이 잘 ~퇴원했어요

    무서워서 떨고 스트레스받았던 시간들이 억울할 정도였는데
    특별한 질환앓고 있는거 아니면 대학병원까지 안가도
    요즘은 특화된 담낭전문병원에서도 수술 아주 잘하니까
    너무 무서워말고 수술받으세요
    간혹 무통주사 안놔주는 병원도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수술실 들어갈때 상의입었고
    팬티는 벗으라 해서 벗고 바지만 입었던거 같아요
    수술전이 무서워서 그러지 수술실 들어감 금방 마취하고
    눈떠보면 다 끝나있어요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또 무통이 잘받는 체질이면
    나 수술한거 맞나 왜 이리 안아픈 거야 신기해하며
    퇴원할 수 있으니 걱정 너무 하지 마세요
    경험상 후기 들여다볼수록 불안감이 커지는거 같으니
    그만 들여다보시고
    신중하게 병원 정하고 의사샘을 믿고 수술받으심 될것 같아요

  • 24. 원글님
    '22.6.14 2:17 PM (14.32.xxx.215)

    생살 째고 수술하시나요
    마췬 왜 한다고 생각하세요
    적당히 히세요

  • 25. 원글
    '22.6.14 2:46 P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26. 누구냐
    '22.6.14 3:14 PM (210.94.xxx.89)

    토닥토닥,
    아마도 첫 수술이라서 많이 불안하신 것 같은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복강경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아~ 이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구멍(?)은, 기구를 넣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빵꾸뽕~ 합니다. (배 안 가르는게 어디에요!)

    원글님은,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세요.
    수술은 원글님이 어쩔 수 없는 영역이잖아요.

    수술 후에 잘 드시고 잘 움직이셔서 빨리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시길.
    수술 잘 받으시고, 무탈하게 빨리 쾌차하세요!

  • 27. 원글
    '22.6.14 3:29 P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생각 자제할게요 감사합니다

  • 28. ㅇㅇ
    '22.6.14 5:01 PM (116.39.xxx.141)

    환자넘많이 밀려서
    저녁 7시 넘어 수술하고
    다음날 오전 퇴원했어요.
    분당서울대.ㅡㅡ

  • 29. 원글
    '22.6.14 8:16 PM (58.237.xxx.183)

    하루만에 퇴원하셨어요?

  • 30. 누구냐
    '22.6.15 7:07 AM (221.140.xxx.139)

    젊은이들 담날 쫓아낸다니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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