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이 시작되면 빨리 안경쓰는게 노안을 늦추나요?

cinta11 조회수 : 4,751
작성일 : 2022-06-14 00:55:16
77년생인데 20대때 라식하고 계속 안경없이 살다가 하는 직종이 컴퓨터쪽이다 보니 눈이 굉장히 나빠졌어요
오늘 안과에 가니 노안도 시작되었고 안경 돗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근데 아직은 0.6? 정도라 안경없이 다닐만은 한데.. 안경을 빨리 쓰면 노안을 속도가 늦춰지나요? 가까운건 잘 보여요 멀리있는게 안 보여요
지금 당장 안경을 맞춰야할지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 안경 써도 되는지..알려주세요~ 
IP : 1.241.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22.6.14 12:57 AM (14.32.xxx.215)

    안경과 보청기는 예방기능이 없어요

  • 2. 다시
    '22.6.14 12:58 AM (220.117.xxx.61)

    다시 젊어지진 않아요

  • 3. 개인적
    '22.6.14 1:02 AM (211.206.xxx.204)

    개인적인 뇌피셜 임상인데
    최대한 늦게 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활자를 많이 보는 스타일이고
    1.5/ 1.2 인데 몇년 전 부터 노안아 왔으나
    최대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아주 작은 글씨가 돋보기 쓰다가
    올 초 부터 조금 장시간 돋보기 쓰기 시작했는데
    (안보이기 보다는 조금 더 깨끗하게 활자를 보려고)
    몇달 되지 않아 돋보기 없이는 잘 안보여요.
    활자가 너무 선명하지 않고 작은 글씨는 더 안보입니다.

    1년도 안되어서
    1.5/ 1.2 가 0.9/ 0.9가 되었어요.

    노안애 따른 안경 착용은
    안과의사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 4. 돋보기 필요한데
    '22.6.14 1:19 AM (211.234.xxx.183)

    안 쓰시면 미간 주름 생겨요.
    자각하지 못하는 새에 읽느라 찡그리거든요.
    한번 쓰기 시작함 안 쓸순 없지만
    주름 늘리느니 쓰는것이 나은듯 해요.

  • 5. 제가
    '22.6.14 4:11 AM (62.167.xxx.20)

    40초반부터 노안 중반에 결국 안경 쓸 때, 테 비싸고 이쁜 거 안경점에서 맞췄는데...
    문제는 이후로 계~~속 나빠지니 그럴 수가 없고
    뭣보다 돋보기는 계속 쓰고 있는 게 아니라 집안 곳곳에 필요합니다.
    전 4~5개까지 방마다 두었어요. 그때부터 그냥 가벼운 뿔태(가 그나마 덜 늙어 보임)로 기성품 좀 세련 된 거 사서 끼었구요.

    제 경험으론, 쓰고 싶지 않아서 버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멀리 두고 보고 눈 찌푸리고....
    그럼 미간에 주름 생기는 것 두째 치고 진짜 할머니 같아 보여요.
    돋보기 써서 할머니 같으나 그렇고 봐서 할머니 같으나....둘 다 슬프죠 ㅎㅎ
    써도 안 써도 늦추거나 예방은 안 되는듯 해요.

  • 6. ....
    '22.6.14 4:14 AM (39.7.xxx.161)

    안경은 늦추거나 빠르게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냥 보조하는 기능만 있을 뿐.

  • 7.
    '22.6.14 7:49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오십대들중에서 안 보인다면서 늙어보인다고 안경 안쓰는 남자 있는데 이해불가
    솔직히 남이 볼때 아무 생각 없음

    안보여서 맨날 찡그리는게 더 이상해요

  • 8. 포도송이
    '22.6.14 1:09 PM (182.225.xxx.76)

    싸게맟추면5만 테포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510 며칠전 놀랐던일 7 두두 2022/07/02 2,736
1350509 장기하 매력이 뭘까요? 34 ........ 2022/07/02 6,506
1350508 그럼 요새 참외 맛은 어떨까요? 3 덥고나 2022/07/02 1,373
1350507 트리안 살려주세요 8 영이네 2022/07/02 1,042
1350506 가방 모서리마감 조금 벌어졌어도 버려야겠죠? 3 향기 2022/07/02 1,307
1350505 담배쪄든 원룸 도배, 특수청소 12 아멜 2022/07/02 2,502
1350504 우울감은 대체 어떻게 없애나요 20 ㄲㄲㄲ 2022/07/02 4,988
1350503 돼지고기 뒷다리살 맛있게 먹는방법 14 아시나요 2022/07/02 4,011
1350502 1950~60년대 대구서 학교다니신 분들 계세요? 15 팩트체크 2022/07/02 1,705
1350501 에휴 자식이라면서 10년한께한 애를 버리는군요. 23 너무 2022/07/02 6,513
1350500 대우조선, 러 LNG선 또 계약해지! 금융제재 후폭풍 13 이래도? 2022/07/02 1,909
1350499 방금 있었던 일 14 ㅋㅋ 2022/07/02 5,464
1350498 반전세 보증금 6 ᆞᆞ 2022/07/02 1,285
1350497 엄마가 왜 차렵이불만 쓰는지 알게되었어요. 55 ... 2022/07/02 26,312
1350496 소변이 피색깔이에요 21 망고 2022/07/02 4,608
1350495 어제로 오수재 안볼랍니다.. 25 러브러브 2022/07/02 7,082
1350494 매일 어메이징오트로 오트라떼 맛있나요? 6 요르미 2022/07/02 1,242
1350493 윤석열서울대인데. .왜 ㅜㅜ 40 ㄱㄴ 2022/07/02 6,476
1350492 임윤찬 음반 유튜브로 들어보세요.CD는 품절 15 ㆍㆍ 2022/07/02 2,366
1350491 자꾸 무시하는 사람이요 3 ㅇㅇ 2022/07/02 2,133
1350490 생각하면 국민들이 생각보다 진보적이에요 9 Smkaka.. 2022/07/02 1,944
1350489 비가 안와도 오랜만에 맑으니까 커피 마셔줘야 합니다~~ 7 커피전도사 2022/07/02 1,772
1350488 요즘 수박 맛 5 코스트코 수.. 2022/07/02 2,497
1350487 나토에서도 '석열이형'...원전·방산 톱다운 세일즈 13 실화냐 2022/07/02 2,924
1350486 캘리가족 근황. 부산대교수 보행기 17 2022/07/02 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