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방일지 여운이 오래 가네요

ㅇㅇ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22-06-13 23:54:52
막방 끝났을 땐 나저씨보다
좀 밋밋하네 아쉽다 이랬는데
자꾸 등장인물 생각나고 대사들 곱씹게 되고

작가가 오래 준비한 작품이라 그런지
클리셰 없이 잘 만든 하나의 문학작품같아요



IP : 124.51.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3 11:55 PM (124.51.xxx.115)

    나의 해방일지가 아니라 나의 속박일지 같아요 ㅎㅎ
    벗어날수가 없음

  • 2. 넘넘
    '22.6.13 11:59 PM (114.203.xxx.20)

    우블만 보다가
    82에 등 떠밀려 뒤늦게 보는 중인데
    우블 흥미를 잃었어요 ㅎ
    별 거 없는데.. 특별해요
    구씨는 또 어쩌라고 ㅠㅠ
    해방 한창일 때 같이 즐겼어야 되는데
    아쉬워요

  • 3.
    '22.6.14 12:00 AM (211.57.xxx.44)

    속박일지 ㅋㅋㅋ

  • 4. 마지막편
    '22.6.14 12:03 AM (211.217.xxx.205)

    볼 때는 조각조각 내용이 왜이런가 했는데
    다시 보니 정말 잘 만들었어요.

  • 5. ㅋㅋㅋ
    '22.6.14 12:03 AM (182.222.xxx.179)

    속박일지 ㅋㅋㅋ 저두 집에 있을땐 배경음처럼
    계속 재생해요ㅠ 10번쯤 봤으려나

  • 6. 그리워요
    '22.6.14 12:04 AM (175.223.xxx.20)

    ost만 들어도
    아련하고
    장면들이 떠오르고...
    그리워요
    ㅠㅠ

  • 7. ...
    '22.6.14 12:10 A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그동안 꽤 재밌었던 드라마 종종 있었는데..
    진짜 해방일지만큼 보고보고 또보고 하는 드라마는 없었어요. 종방한지 2주지난 지금도 매일 보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궁금할정도네요.

  • 8. ....
    '22.6.14 12:17 AM (218.155.xxx.202)

    봐도 봐도 안질려요
    구씨와 미정의 서사

  • 9. ..
    '22.6.14 12:25 AM (118.235.xxx.4)

    저두요.
    좋은 소설책 읽은 느낌이예요.
    한번 자막 키고 다시보기하고,
    두번째 좋아하는 부분 돌려보기하고 있어요.
    대사집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
    '22.6.14 1:00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질문 하나요
    구씨가 당미역에 창희 미정 때문에
    내리잖아요
    그거 구씨도 알고 있는 거죠
    생명의 은인인 거요

  • 11.
    '22.6.14 1:02 AM (114.203.xxx.20)

    질문 하나요
    구씨가 당미역에 창희 미정 때문에
    내리잖아요
    구씨도 그때 그 둘이 창희 남매인 거 아는 거죠?
    담날 미정이랑 구씨 서로 쳐다볼 때
    구씨가 알게된 거죠
    생명의 은인인 거요

  • 12. ..
    '22.6.14 1:18 AM (118.235.xxx.4)

    구씨는 당미역에서의 그 둘이
    창희,미정인거 알고
    있는 것 같아요.

  • 13. ㅡㅡㅡ
    '22.6.14 1:26 AM (122.45.xxx.20)

    저두 구속상태.. ㅎㅎ

  • 14. 저는
    '22.6.14 1:47 AM (182.227.xxx.251)

    첨엔 재미 있게 보다가 볼수록 흥미를 잃었어요.
    특히 뒤에 3회는 틀어 놓고 딴짓 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구씨 같은 타입을 안좋아 하는 영향도 있을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구씨에 열광하지 않아서 인지 점점 흥미 잃었구요.

    저는 나의 아저씨 너무 좋아 했거든요.
    그런데 저에겐 해방일지는 그에 반도 못미치는 느낌 이었네요.

  • 15. 너무 좋아
    '22.6.14 1:57 AM (58.70.xxx.164)

    이미 끝까지 다 보고 두 번째 보는데도
    뭔가 아까워서 ㅋㅋㅋㅋ 조금씩 아끼면서 보는 느낌이에요
    나의 아저씨도 좋았는데 닮은 듯 다르게 좋아요

  • 16. 박해영작가
    '22.6.14 2:5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클리쉐는 아주 강박증적으로 자기감열하는 작가라고 봅니다
    이건 대충 이런식으로 말해도 되지 않나 싶은 사소한 대화조차 하나하나 검열해서 때론 시적으로 승화시켜 놓는거..아주 완벽주의 강박주의에 혀를 내두를 지경 ㅎㄷㄷ

  • 17. 박해영
    '22.6.14 2:52 AM (175.213.xxx.37)

    클리쉐는 아주 강박증적으로 자기감열하는 작가라고 봅니다
    이건 대충 이런식으로 말해도 되지 않나 싶은 사소한 대화조차 하나하나 검열해서 뻔한 상황 극이 되는걸 극도로 경계하죠.
    작가님의 완벽주의 강박주의에 혀를 내두를 지경 ㅎㄷㄷ

  • 18. 나목
    '22.6.14 5:22 AM (112.214.xxx.84)

    매일 매일 다시봐요

    주말에 박해영작가의 나의아저씨 다 봤는데
    나의 해방일지가 더 낫네요

  • 19. ...
    '22.6.14 7:42 AM (223.38.xxx.46)

    나의 구속일지...맞네요
    이제 좀 빠져나와야 하는데
    미정이랑 구씨 너무 보고싶네요.

  • 20.
    '22.6.14 8:11 AM (121.139.xxx.104)

    저는 창희가 여운이 길어요
    평범한듯 특별한 인물
    발을 땅에 딛고 현실을 살아내는 우리 대다수의 모습.
    1원짜리가 아닌 각자 하나의 산이었던걸 알아내는
    특별한 창희

  • 21. 건조한인생
    '22.6.14 10:58 AM (123.143.xxx.139)

    저 윗분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구씨라는 인물에 흥미를 못 느끼겠어요. 저도 나의 아저씨는 3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번 작품은 그에는 못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구씨가 좀 더 양아치더라도 상관없는데, 확 끄는 매력이 저에겐 부족해요. 우블이 클리셰 범벅이네 어쩌네 해도 나의 아저씨도 우블도 동화같은 따뜻한 엮임이 있어 좋았던 저의 취향에 해방일지 마지막은 별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87 한없이 슬픈 하루하루 11 ety 2022/06/24 3,333
1353086 대통령실 공사 맡은 업체, 119억 원 규모 허위 세금계산서 발.. 16 여유11 2022/06/24 2,361
1353085 군 급식제도 수의 계약? 6 .. 2022/06/24 1,092
1353084 보통 걷기운동하시는 분들 몇시간 걸으세요? 20 .. 2022/06/24 3,525
1353083 대박 냄비와 프라이팬 득템했어요. 20 ... 2022/06/24 5,543
1353082 엄마와 이모가 주식을 동시에 들어갔는데요 ㅋ 8 참내 2022/06/24 5,656
1353081 임윤찬의 기사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12 초절기교 2022/06/24 2,364
1353080 갑자기 냄새나는 것도 의심해봐야 해요 8 .... 2022/06/24 4,984
1353079 비트 큰거 두개나 있어요 6 뭐해먹을까요.. 2022/06/24 1,060
1353078 오늘의 한줄 1 .... 2022/06/24 570
1353077 제가 톡에서 차단한 사람이 단톡방에 있으면 ? 3 차단 2022/06/24 3,557
1353076 전세 갱신권 4년뒤에 쓸수있나요? 4 ㅇㅇ 2022/06/24 1,371
1353075 나이들면 안검하수 정도는 하시나요? 2 ... 2022/06/24 1,789
1353074 이거 피싱전화가 맞나요? 4 sowe 2022/06/24 1,129
1353073 아들이 손흥민정도되면 19 ㅇㅇ 2022/06/24 3,192
1353072 아기고양이 무참히 살해,초등학교근처에 걸어놨다네요. 14 미친것들처벌.. 2022/06/24 2,276
1353071 걱정많은 성격은 어찌 다스릴수 있을까요? 17 2022/06/24 2,325
1353070 주가가 왜 떨어지냐니 13 트위터 2022/06/24 2,727
1353069 천공인지 뭔지 워딩이 너무 구시대적이고 촌스러워요 10 ........ 2022/06/24 1,772
1353068 민주당 비개혁파가 주장하는 집단 지도체제에 대한 타로 리딩입니다.. 4 진실은뭘까요.. 2022/06/24 483
1353067 이케아 구경가는데... 뭐 보고 올까요 14 엄마 2022/06/24 2,582
1353066 양육.. 어디까지가 아이 고유의 특성으로 이해해야 하고 넘어가야.. 9 양육 2022/06/24 1,392
1353065 전기료10배 올릴지도 12 ㄱㄴㄷ 2022/06/24 1,832
1353064 남경주 "옥주현 김호영 고소 제 발 저린 건지 과잉반.. 13 2022/06/24 6,692
1353063 갑갑해서 씁니다 뮤지컬 김소현 이지혜에게 실력으로 눌린거라고요?.. 30 ... 2022/06/24 9,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