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신의 직장인가요?!!!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지들이 되게 잘났는 줄 아나본데.
그렇게 잡무가 싫으면 인기 학원강사 하든가.
왜 누릴거 다 누리고. 연금도 받고 싶고.
방학도 하고 싶으세요?
어이가 상실됩니다.
역시 세상 드럽고 쓴 맛을 못보면.
저런 말이 막 나옵나봅니다.
1. 그래 최고해라.
'22.6.13 11:23 PM (223.38.xxx.243)2. ....
'22.6.13 11:24 PM (211.58.xxx.5)(훌륭하신 선생님들 제외)
그러게나 말입니다!!!
능력 부족+인성 부족 선생님들 왜이리 많나요..3. 야근도 딱
'22.6.13 11:24 PM (223.38.xxx.243)싫고. 연금 방학. 그거는 받고 싶고.
선생님 소리는 듣고 싶은데. 딱. 수업만!!!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나중엔 교장도 하고 싶으시구요.
나이들어서 여행도 짱짱하게 다니고.4. 뭐죠
'22.6.13 11:25 PM (116.41.xxx.151)갑자기??
뭐든 케바케아니겠어요?
의사든 연예인이든
실력과 인성 다 개개인별 다르다봅니다5. 교사되기전
'22.6.13 11:25 PM (106.101.xxx.60)사회생활 따로 해야됩니까?
6. 고등맘
'22.6.13 11:26 PM (219.241.xxx.40) - 삭제된댓글윈글님, 요즘 힘든 일 있으세요?
7. ..
'22.6.13 11:28 PM (39.7.xxx.76) - 삭제된댓글여기82에 교사 공무원 많아요
8. 교사
'22.6.13 11:28 PM (125.138.xxx.75) - 삭제된댓글교사가 공무원 중에선 제일 편하고 처우도 좋은 편이에요
9. 링크는 뭔데요?
'22.6.13 11:29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10. 본문만
'22.6.13 11:30 PM (106.102.xxx.213)보면. 사람이 정보없이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줄 압니다.
.
http://youtu.be/HUaEM74zcW4
링크 좀요.11. 음음
'22.6.13 11:31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학부형이랑 바람피워서 신문에 나와서 금방 다시 교사하는거 보면 ....
12. 교직도
'22.6.13 11:32 PM (121.154.xxx.40)능력위주로 좀 바뀔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13. ...
'22.6.13 11:32 PM (175.223.xxx.100)뜬금없이?
어디서 열이 받았을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14. ‥
'22.6.13 11:33 PM (223.38.xxx.148)또 교사까는글인가요?
15. 음음
'22.6.13 11:33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학부형이랑 바람 피우다 걸려도 큰 처벌없이 다시 아이들 가르키는거 보면 신의직장
16. ᆢ
'22.6.13 11:33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유튜브 내용이 뭔지 궁금하네요
17. ....
'22.6.13 11:35 PM (124.51.xxx.24)교사가 사회생활이죠.
뭘 더해야해요18. 줌마
'22.6.13 11:36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그래도 그렇지.
그 직업군을 싸잡아서 폄훼하는 것은 보기 불편합니다.
저는 교사도 아니고, 가족 중에 교사도 없습니다.
교사들이 원해서 공무원연금을 받고,
방학때 쉬는건 아니잖아요.
예전부터 있던 시스템이죠.
그게 싫으시면 공론화해서 사회적으로 바꾸실 것이지.
사회적으로 부조리한 면이 도처에 많습니다.
싸잡아 비난은 좀 그렇네요.19. ...
'22.6.13 11:36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가르키다는 한국어는 없습니다.
가르치다 또는 가리키다 만 한국어에 존재합니다.20. 흠
'22.6.13 11:38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낚싯줄 드리운건가?
21. 의사는
'22.6.13 11:40 PM (223.38.xxx.231)잠도 못자면서 일이라도 하지.
선생님이 대체 뭔지.
이런글에 발작버튼 눌려서
무슨 일 있냐는 교사 부모 지인들.
그럼. 연금 방학 반납하고 일하세요.그러시든가요.
세상을 꽁으로 아나봐요22. ...
'22.6.13 11:41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교사는 신의 직업인가요
교직은 신의 직장인가요
이 두 가지가 맞는 표현
교사가 어떻게 직장이 됩니까23. ..
'22.6.13 11:42 PM (182.210.xxx.210)꼬우면 교사 되든가,,,
24. ᆢ
'22.6.13 11:44 PM (223.62.xxx.102)연금도 예전 보다 훨 못하고 신의 직장이 아닌 점점 극한직업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25. ....
'22.6.13 11:44 PM (124.51.xxx.24)의사가 왜 잠을 못자?
잠 잘자고
대리수술도 잘하고
의료사고 내도 잘만 의사짓하는데요
이상한 원글이네요26. 중학교
'22.6.13 11:46 PM (121.154.xxx.40)교사 퇴근을 4시에 하더라고요
힘든일은 다 기간제에게 떠넘기고
심지어 담임도 기간제한테 다 맡기더만요27. 그래서
'22.6.13 11:47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조회수는 좀 올라가고 있슴꽈?
28. 원글님
'22.6.13 11:50 PM (125.132.xxx.204)여기 82에 고생엄청하시는 그 교사님들 많아요.
달려오겠네요.
신의 직장은 아니여도 편한직장이죠. 특히 여교사.29. ~~
'22.6.13 11:51 PM (49.1.xxx.76) - 삭제된댓글초등교사들 중 거의 반 정도는 수업능력도 괜찮아요.
30. ‥
'22.6.13 11:52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교사는 아니지만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데
요즘 교사 편한직장 아닌것 같아요
애들도 힘들고
학부모도 힘들고‥31. 스
'22.6.13 11:57 PM (118.235.xxx.25)원글 교육행정직이거나 열등감투성이 공무직이다에 한표 (맞춤법 수준 보니 후자일 확률 높음)
32. ...
'22.6.14 12:05 AM (175.195.xxx.246)맞춤법과 공무직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33. 스
'22.6.14 12:10 AM (118.235.xxx.25)교사들 잡무 하라고 고용했더니 정규직시켜달라 똑같이대우해달라 잡무하기싫다고 툭하면 파업하는 집단이죠
34. 좀 아는 정도
'22.6.14 12:15 AM (203.251.xxx.14)교사 행정업무가 얼마나 많은지 한번 제대로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교사들 시간대비에 비해 그리 월급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연금은 월급에서 나눠서 나가는 거라
교사 월급 박봉이고요. 교장되기 위한 점수 내기가 얼마나 힘든지도 한번 알아보시고요.35. 보니까
'22.6.14 12:23 AM (124.5.xxx.196)월급이 대기업 반 이하입니다.
36. 어떤교사
'22.6.14 12:43 AM (39.7.xxx.32)교사도 가르치는 거 말고 공문같은거 할일 많아요. 근데 워낙 애들하고만 생활하고 다들 선생님 선생님해주니 정말 자기가 뭐라도 된 양 구는 사람들 있더군요. 따로 노력하지 않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우물안에서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하게 되기 쉬운 직군인듯요. 고위 공무원하는 친구도 동창들이 피해요 너무 아랫사람 부리듯 굴어서
37. 방학이랑
'22.6.14 12:45 AM (106.102.xxx.213)연금이 좋아서 간 거 잖아요?
의사하고 대기업 가기엔. 성적 모자라고.38. ㅇㅇ
'22.6.14 12:57 AM (187.189.xxx.106)집안이 교육자 집안인데 전 운이 안좋은지.괜찮은 선생을 만난적이.없어요. 아빠 고딩선생이란 말에 눈 반짝이며 엄마 오라전 초딩때 담임도 생각나고. 집에서 교대가라했는데 절대 안갔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알았네요. 선생할걸 하고.. 힘들다해도 대기업보다 편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는 특히나 편하죠. 방학에 관두는 그런 분위기.아니고
39. 더불어
'22.6.14 1:07 AM (124.5.xxx.254)학교 공무직들 다 내보내야 되요. 세금 도둑, 일자리 도둑이에요. 교사 잡무 어쩌구저쩌구도 공무직 다 내보내면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지 어쩌겠어요. 이번 정부에서 공무직은 대대로 퇴출해야 되요.
40. 음
'22.6.14 1:08 AM (1.229.xxx.198)머 무슨 일이 있어서 이렇게 악에받친지 모르겠는데
교사도 캐릭이 다양하죠 이상한사람도있고 좋은사람도있고
다른직업은 안그런가요?
그리고 07학번인데 문과이기도했고 의대갈성적안된건맞지만
대기업은 못간거는 절대 아니네요ㅋㅋ
07학번인데 가군에 y대붙고 안갔고
동기 여학생들 ky붙고도 온 사람들 많았고요
대기업은 지방대 간 친구들도 삼성 잘만 붙더만요
대기업가서 육아병행 힘들어서 후회하던데요
보통 대기업 맞벌이-
교사친구들은 저포함 전문직 남편들 만나서 잘살아요
여유잇게 욱아하면서
아 물론 기간제한테 업무떠넘기는 진상짓안하니까
괜히 싸잡아서 폄훼하지마시고요..41. 그러는
'22.6.14 1:19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댁은 직업이 뭔데요?
의사는 아닐테고
교대 못가서 평생 한맺힌 사람인가?42. 일기장인가
'22.6.14 2:58 AM (211.206.xxx.180)교양 좀 갖추고 글써요.
참고로 사교육계에 있는데 이런 학부모가 제일 선넘음.43. 28년차 교사 일기
'22.6.14 3:33 AM (211.211.xxx.245)밖에서 보다 힘듭니다
예전 보다 요즘이 더 힘듭니다
계속 을의 삶을 사는 느낌 입니다
함든 학부모 너무 많습니다
공부 안하는 학생들 너무 많습니다.
마음 아픈 학생들 너무 많습니다
이상한 학부모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수업준비 열심히 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이 잘되면 그날 하루 행복합니다.
기억하고 찾아주는 제자들과 만날 때도 행복하고
사고 엄청 치던 녀석들에 멋지게 성장해서 나타나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학교에 남아 자습하는 친구들과 상담하니 고1 녀석들이 시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걱정입니다.
상담하느라 시험문제를 다 못내서 집에 와서 새벾까지 고민하고 있네요. 나이 들어도 체력과 집중력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교사들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44. 님교사?
'22.6.14 5:10 AM (97.113.xxx.130)대체 님이 왜 열 받는 지 몰겠어요
기업체 1년 하다가 교사가 됐는데
업무평가 없이 일을 많이 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호봉이 올라가니 불만이고
행정업무가 많아서 수업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니 애들한테 미안해서
관둔다...
관두고 딴데 간다는 사람인데 님이 왜 화를 내세요??45. 님을 가르친
'22.6.14 9:24 AM (121.162.xxx.174)교사는 무능 확신.
꽁 은 없을 공 임
맞춤법 타령 넘어서 판소리 한마당 수준인 곳이지만
그보다 거슬리는 건
히마리
~껄요
국어교사들이 무능한 걸까
폭풍의 언덕 읽으면서 히드클리프가 아버지 사생아일지도 하는 상상만 하며 읽는 걸까.46. 전직교사
'22.6.14 9:36 AM (175.215.xxx.241)현재는 개인사정으로 그만뒀는데 ..
업무가 많아지면 애들한테 가는 관심 줄어듭니다. 교장 교감되는것도 업무성과가 우선이니 아이들 사랑하고 수업준비 우선인 쌤들은 승진에서 도태되는 경우 많지요. 학부모님들 교사 업무 계속 많이 시키자는 말은 이렇게 되어가는 것 바라시는건가요?
위에 연금바라는거 아니냐는 말.. 공무원 연금 개악된다 오래인데 알아보고 댓글 다시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방학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제일 더울때, 추울때 휴가 갈 수 있고,
학교수업있을땐 연가 써본적 없습니다
연가써서 날씨좋은 4,5,10,11월에 여행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더군요
그리고 의문인건 좋은 근무환경을 가지면 안되나요?
좋은 근무환경은 직업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더 잘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돕습니다
위에 현직 교사께서 답글 다셨둣이 요즘 교사들은 학부모, 학생 스트레스가 엄청나죠47. ㅇㅇ
'22.6.14 9:54 AM (49.164.xxx.30)정말 문제많은 교사는 일부에요
저는 아이들 초등인데..요즘 선생님들 참 능력많고
애들한테 잘한다 싶던데요.
우리때랑 비교도 안돼요. 저 학교다닐때는
쓰레기들 너무많았음48. 어휴
'22.6.14 10:31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할머니신가요? 교사연금 반토막 된게 언젠데요.
50데까지 끝물이에요.49. 어휴
'22.6.14 10:33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할머니신가요? 교사연금 반토막 된게 언젠데요.
50데까지 끝물이에요. 대기업 지금이야 어렵지
중위권대 나와도 삼성을 잘 만들어가던 시절도 있었죠.50. 그럼
'22.6.14 10:36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할머니신가요? 교사연금 반토막 된게 언젠데요.
50데까지 끝물이에요. 대기업 지금이야 어렵지
중위권대 나와도 삼성을 잘 만들어가던 시절도 있었죠.
요새 2030교사들 다 중산층이상이라 워라벨 중시해서
들어간거지 그럼 카페 알바도 200만원 대 버는데
초임은 교사 월급 200만원대인데 워라벨이라도 있어야죠.
카페알바하지 왜 교사해요?51. 그럼
'22.6.14 10:37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할머니신가요? 교사연금 반토막 된게 언젠데요.
50데까지 끝물이에요. 대기업 지금이야 어렵지
중위권대 나와도 삼성을 잘 만들어가던 시절도 있었죠.
요새 2030교사들 다 중산층이상이라 워라벨 중시해서
들어간거지 그럼 카페 알바도 200만원 대 버는데
초임은 교사 월급 200만원대인데 워라벨이라도 있어야죠.
카페알바하지 왜 교사해요?
저 교사아니고 조카 교사하는데 집이 부자거나 맞벌이지 않는 이상 혼자 생활영위가 안돼요.52. 아마
'22.6.14 10:39 AM (124.5.xxx.196)할머니신가요? 교사연금 반토막 된게 언젠데요.
국민연금이랑 차이 별로 없고요.
연금혜택은 50대가 끝물이에요. 대기업 지금이야 어렵지
중위권대 나와도 삼성을 잘 만들어가던 시절도 있었죠.
요새 2030교사들 다 중산층이상 출신이라 워라벨 중시해서
들어간거지 그럼 카페 알바도 200만원 대 버는데
초임은 교사 월급 200만원대인데 워라벨이라도 있어야죠.
카페알바하지 왜 교사해요?
저 교사아니고 조카 교사하는데 집이 부자거나 맞벌이지 않는 이상 혼자 생활영위가 안돼요.53. ...
'22.6.14 10:57 AM (118.235.xxx.114)교사는 사회성 없는 사람이 하기 힘든 직종이에요 오히려 학원이나 과외는 가르치는 실력만 좋으면 사회성 꽝이어도 잘 나가는 경우 많은데 교사는 사회성 없으면 본인도 힘든 직업입니다.
게다가 요즘 애들 하는 행동이 장난이 아니며 학부모들도 마찬가지에요. 사교육이야 본인이 가르치기 싫으면 가려 받아도 교사는 그게 아니잖아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직업이고 정말 신중하게 선택헤야 할 직업이에요54. …
'22.6.14 12:09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가르치는 사람이 방학때 쉬는 건 이해가 좀 안 돼요. 쉬는 건 애들이 할 일이지…직군마다 나름 비수기 성수기 있을테니 좀 루즈할 수는 있어도, 교사도 그 기간에는 출근해서 교육을 받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55. 그냥
'22.6.14 4:5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실수령액 최저시급에에 멀쩡한 4년제대 나온 사람
방학도 없이 일하라고요...40대 되어도 연봉 그다지
높지도 않아요. 일 많이 할거면 2배 주는 대기업 가지요.56. 그냥
'22.6.14 4:57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실수령액 최저시급에에 멀쩡한 4년제대 나온 사람
방학도 없이 일하라고요...40대 되어도 연봉 그다지
높지도 않아요. 일 많이 시키면 소득 보장되는 다른 직업하려고 할겁니다.57. 그건
'22.6.14 4:58 PM (118.235.xxx.143)실수령액 최저시급에에 멀쩡한 4년제대 나온 사람
방학도 없이 일하라고요...40대 되어도 연봉 그다지
높지도 않아요. 일 많이 시키면 소득 보장되는 다른 직업하려고 할겁니다. 본인들은 아이 하나 둘도 힘든데 교사들은 하루에 수십명 보잖아요. 방학없으면 멘탈 나가죠.58. ...
'22.6.14 7:24 PM (125.139.xxx.181)원글 교육행정직이거나 열등감투성이 공무직이다에 한표 (맞춤법 수준 보니 후자일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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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적어도 교행 아니면 공무직.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걸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 주장하며 임금 교사 80퍼센트 수준 맞춰달라고 하는 대단하신 분들답네요.59. ..
'22.6.14 9:27 PM (175.223.xxx.148)한심한 글은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