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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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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이 무슨 맛이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ㅇㅇ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2-06-13 13:51:24
분명 먹어보긴 했어요.
아마도 평생 2번 아니면 많아야 3번?
최근 10년 안에는 먹어보지 못한게 확실하구요.
그래서 맛이 기억나지 않아요.
그냥 진득한 해물 국물이라는 것이 떠오르는데
이것도 아마 맛에 대한 기억은 아니고
눈으로 스치듯 본 기억이 아닐까 싶네요.
비가 오니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조만간 먹어보게 될 듯 ㅎㅎ
IP : 39.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동
    '22.6.13 1:53 PM (182.216.xxx.172)

    우동에
    국물이 녹말가루 풀어놓은 것 같은 그런 맛 ???
    한때 많이 좋아했어요
    맵지 않고 맛 있는데
    왜 울면이라 했을까? 의아해 하면서요

  • 2. ㅊㅊ
    '22.6.13 1:5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맛을 설명하긴 힘들고 ㅎ
    전분가루 풀고 계란풀고 그냥 고소한 맛 비슷?
    삼선울면 시키면 해물 좀 많이 들어가고요

  • 3. ㅡㅡ
    '22.6.13 1:54 PM (122.36.xxx.85)

    중국집 우동맛은 기억나세요? 거기에 전분풀어서 걸쭉해진거요.
    저한테는 사연있는
    너무 슬픈 음식.

  • 4. ^^
    '22.6.13 1:56 PM (223.62.xxx.67)

    어딘데 비가 오나요?

    울면~~일반적 밍밍한 해울 조금 들어간 우동에
    녹말물ᆢ조금 풀어놓은듯한ᆢ그런 느낌일듯요

    까쓰오부시 들어간 일본식 우동 아니구요

    밁은 국물에 해물 조금 들어있던데요
    어쩌다 1번씩 시켜먹는다는ᆢ

    비온다니 해물부추전ᆢ(경상도식 찌짐) 생각나요

  • 5. 해물 우동에
    '22.6.13 2:03 PM (211.234.xxx.102)

    녹말과 계란 풀은 진득한 맛
    겨울에 먹음 맛있어요.
    기름진 짜장, 자극적인 짬뽕보다
    선택하기 만만한 메뉴였는데
    요즘 하는 곳이 별로 없을듯.
    다들 사천탕면, 백짬뽕으로 바뀌었죠.

  • 6. 리슨
    '22.6.13 2:06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굴소스탕면이라고 보면 됨.
    굴소스 국물맛.

  • 7. ㄹㄹ
    '22.6.13 2:08 PM (182.221.xxx.147)

    조미료 닭육수에 굴소스 섞은 전분국물 탕면이라고 보면 됨.

  • 8. ㅡㅡㅡ
    '22.6.13 2:09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혜화동 금문에 남아있더라고요

  • 9. 제 기억엔
    '22.6.13 2:12 PM (106.102.xxx.200)

    면발 부드럽고, 가늘고
    국물은 걸쭉한 계란탕 이요

  • 10. ....
    '22.6.13 2:44 PM (203.251.xxx.221)

    기억 안나는 게 맞는 맛이에요.
    되직한 국물

  • 11. ㅇㅇ
    '22.6.13 3:40 PM (124.55.xxx.136)

    우동에 전분 풀어서 걸죽한 면이죠
    저도 사연있는 음식 될거 같네요
    결혼 날짜 잡고 살밥게 대해준적 없는 아버지랑 함께한 음식이에요
    엄마랑 셋이 시장가서 먹었던 첫 외식 같아요
    셋이서도 처음 아버지랑도 처음인 외식이 울면 ᆢ
    그날 그식당 그분위기 23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나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울면이 생각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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