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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간 친구가

조회수 : 8,438
작성일 : 2022-06-13 13:50:40
1년에 한번 오면 모여요
4명이서...
원래 계모임하다 그 친구 가면서 정리하고 돈 나눴어요.
정확히는 남은돈 50정도 그 친구 이민갈때 다 줬어요
근데 오면 뭐 먹고 싶다. 해요
그럼 우리가 내는데
곗돈도 없으니 주로 제가 밥값내요.
나머지 한 친구가 커피쏘고요.
그니까 4명 만나 맨날 둘이 내요
첨 올때도 선물 하나 없었어요.
근데 왜 맨날 내가 사야하는지..
그돈이면 울 애들 먹이지 ㅠ
슬슬 짜증나네요.호구인지 바보인지
지 먹고 싶은데 들먹이며 예약하래요~
제가 쪼잔한건지




IP : 180.228.xxx.13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3 1:53 PM (106.102.xxx.236)

    쪼잔한게 아니고
    그 친구가 넘 이기적이고 경우?가
    없는 친구네요

  • 2. 아이고
    '22.6.13 1:53 PM (114.205.xxx.84)

    쪼잔한자 천지네요. 더치하자고 하세요.
    특산물이라도 사서 돌리든가 할텐데요.

  • 3. 밥값은 각자
    '22.6.13 1:54 PM (211.234.xxx.102)

    모이는 사람 수로 나눠 내세요.
    외국서 온 친구지 외국서 온 외교사절이 아니잖아요?
    지방 사는 친구 서울 오면 반갑게 만나는데 늘 더치페이지만
    바쁜데 열일 제치고 반갑게 만나줘 고맙다며 지방서 상경한
    친구가 가끔 커피 사요.

  • 4. 맞아요
    '22.6.13 1:54 PM (125.178.xxx.135)

    어쩌다 한 번이지
    귀국했다고 늘 바라는 외국 사는 친구는
    점점 맘에서 멀어지더군요.

    반면에 나이 어린 이민 간 동생은
    매번 올 때마다 언니~ 내가 낼 거야.
    이러던데.

  • 5. 글게요
    '22.6.13 1:55 PM (180.228.xxx.130)

    빙구짓 다 해놓고 발빼기도 그렇네요.
    제가 외국 나갈까요?
    잘해 주려나? ㅎ

  • 6. 엥?
    '22.6.13 1:57 PM (61.254.xxx.115)

    처음 한번이야 님이 내는거 이해하지만 더치페이 하자 하세요 전 30년지기들인데도 우리모임은 무조건 더치에요 누가 돈내야하나 고민안되서 너무 좋아요 매달 만나는것도 아니고 기억했다 돌아가며.내는게 어디 되냐고요 더치가 깔끔합니다 밥먹으면 얼마네? 하면서 현금 그만큼마꺼내시고 커피도 각자 줄서서 주문하면 되고요

  • 7. 이젠그밀
    '22.6.13 1:57 PM (211.185.xxx.26)

    영수증 올리고 나눠내자 해야죠
    생각있는 친구는 그동안 고마웠다 할거고
    꾸물거리면 그 두친구가 염치없는거
    원글님이 전혀 거리낄게 아니에요
    한쪽이 계속 배려해야하는 관계가 오래 갈리 없어요
    반대로 그 친구가 원글님처럼 해야했으면 진즉에 나누자 했을걸요?!

  • 8. 엥?
    '22.6.13 1:57 PM (61.254.xxx.115)

    이상하게.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대접 받으려해요 것도 한번이지 두번째도 그럼 안되죠 50만원이나 받아챙겼다면서요

  • 9. 더치페이
    '22.6.13 1:59 PM (223.62.xxx.47)

    선물 주나요? 이번엔 밥 사!

  • 10.
    '22.6.13 1:59 PM (58.140.xxx.234)

    나눠야죠 그지뇬들

  • 11. ff
    '22.6.13 1:59 PM (211.252.xxx.100)

    만나기 전에 장소 정하면서 더치하자고 미리 언질을 하세요

  • 12. 끄덕끄덕
    '22.6.13 2:02 PM (210.99.xxx.198)

    맞아요
    이민간 친구 불편해요
    경조사도 그쪽 부모님 돌아가셨을때만 챙기게 되지
    막상 우리쪽에 일 있으면
    해외에 있는 친구들은 열외되더라구여

  • 13. 이래서
    '22.6.13 2:03 PM (125.136.xxx.127)

    인맥 좁디좁은 제가 가끔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14. 외교사절단 ㅎ
    '22.6.13 2:04 PM (116.41.xxx.141)

    맞아요 귀한 얼굴보여주고 시혜인척하는..
    맨날 통큰 친구가 다 쏘고
    어떨때는 그 아이만 빼고 더치하자고 해도 눈치보이고...
    넘 피곤하더라구요 ㅜ

  • 15. ..
    '22.6.13 2:06 PM (106.101.xxx.97)

    저도 이민간 친구 외교사절단처럼 올때마다 대접해야되더라구요. 걔 스케줄에 맞춰서...
    선물하나없이 지 위주로...
    한국온주간에 제 생일이 있는데 생일축하문자하나 없더라구요. 바로 손절했어요

  • 16. ...
    '22.6.13 2:11 PM (211.226.xxx.65)

    오랜만에 왔다고 대접받는게 당연하면, 오랜만에 왔으니 양손 가득 선물 들고 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치하든가, 말 못하겠으면 그냥 일 있다 하고 빠지세요.

  • 17. 하여튼
    '22.6.13 2:12 PM (122.254.xxx.128)

    기본도 없는 것들 왜글케 많아요ㆍ
    진짜 한국오면 얻어먹기만 합니다ㆍ
    정말 립밤 하나만 사왔어도 그리 서운하진 않았을꺼예요ㆍ
    무슨 호구도 아니고
    저는 두번 그러고 딱 끊었어요ㆍ
    한국 나온다 하길래 엄마 입원하셔서 힘들겠다 했어요
    양심도없고ᆢ저런건 친구도 아닌거죠

  • 18. 아니
    '22.6.13 2:13 PM (121.137.xxx.231)

    그나마 1년에 한번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면 또 넘어갈 수 있기도 한데요
    근데 보통은 모이면 얼마씩 나눠 내잖아요.
    원글님이 나서서 먼저 돈 내고 막 그러시는 거 아녀요?

    외국에서 오는 친구도 좀 자기 위주 얌체같고
    나머지 먹기만 하는 친구도 어이없네요.

    담에 또 보게되면 얼마씩 내라고 하세요.

  • 19. ...
    '22.6.13 2:13 PM (220.74.xxx.109)

    이번 모임 예약은 원글님이 하는데 회비 걷자고 말 못하시겠으면
    일이 생겨 모임 못나간다고 하세요

  • 20. 유령의 마음으로
    '22.6.13 2:20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뻔뻔한 얌체에 덜떨어진 그지들이 왜이리 많은지 참.
    고딩 딸 얘기 들어보면 깔끔하게 더치하고 쏠때 시원하게 쏘고
    챙겨줄 때 서운하지 않게 배려하고 어른들 보다 낫더라구여.
    친구라는 이름의 횡포에요.
    원글님도 단호해지세요. 그 친구처럼.

  • 21.
    '22.6.13 2:25 PM (175.223.xxx.101)

    이번엔 니가 쏴~

    이 말 하세요

  • 22. ㅇㅇ
    '22.6.13 2:30 PM (223.38.xxx.244)

    이민간 친구 형편이 좀 그러나보네요
    보통 경우는 아니라서요
    맨날 우리가 냈으니 이번엔 네가 좀 사주라~~해보시면 어떨지

  • 23. 초.!.!.
    '22.6.13 2:31 PM (59.14.xxx.173)

    친구가 친구들이
    누울 자리보구 발 뻗는군요!

  • 24. ^^
    '22.6.13 2:35 PM (223.62.xxx.67)

    원글이 호구~~첨엔 좋은 망으로 시작됐을텐데
    여러번 지속되니 은근ᆢ스트레스+내돈 아까워ㅠ

    이번엔 ᆢ혼자 모임 빠지세요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그들끼리 알아서 뭉게던가 말던가
    북치고 장구치라고ᆢ

    제미쿡 친구도 꼭 국내사는 애들이 대접을ᆢ
    당연한듯 좋아라 받아먹는 타입

  • 25. ..
    '22.6.13 2:38 PM (210.95.xxx.19)

    왜 말을 못하세요~
    예약했어~ 이번엔 니가 내는거야? 하셔요~

  • 26. 불쌍
    '22.6.13 2:50 PM (14.39.xxx.125)

    이민간 그 친구 외국에서 경제적으로 엄청 힘든거에요
    돈쓰는거 싫으면 관계 정리하세요
    답이 딱 나오는구만

  • 27. ...
    '22.6.13 2:52 PM (210.96.xxx.10)

    근데 왜 4명이서 만나는데
    이민간 친구 빼고
    한사람은 계속 커피만 사고
    나머지중에 님만 밥을 사나요??
    약간 안내면 안절부절 스타일인가

  • 28. 저기
    '22.6.13 2:54 PM (218.237.xxx.150)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고 했어요
    원글이가 친구 진상 만들고 있는거예요

    말을 해서 나눠내든지 혹은 자신없음
    만나지 마세요

    한두번이야 대처 못 해도
    계속 이러는 건 원글님도 싫은 소리하기 싫고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 29.
    '22.6.13 2:54 PM (220.72.xxx.108)

    이민가서 경제적으로 힘들면 한국 그렇게 나오지도 못해요. 이번에 더치 제안해보고 떨떠름해하면 정리하세요

  • 30. 바보들
    '22.6.13 2:57 PM (218.38.xxx.220)

    울 친구도 일년에 한번씩 미국에서 한국와요. 한두달 머물다가 가는데..
    4,5명 모이는데.. 항상 친구가 명품은 아니더라도 코치나 토리버치 조그만 가방이나 스카프같은거
    꼭 선물로 사와요.

    그럼 다른 친구들이 밥값내는데... 좀 형편이 좋은 친구들이 첨엔 좋은데 가서 식사내고..
    그다음에 만날때는 더치페이 하던지.. 가끔씩 미국에서 온 친구가 한턱내요..

    그래서 30년 넘게 유지돼고 있는 친구관계.. 좋아요.

    원글님 친구분들 하나같이 이상한 사람들이 맞아요.
    특히 미국서 온 친구.. 그런식이면 만나지말아야..
    나이들수록 염치가 있고 싸가지가 있어야.. 오래도록 얼굴볼수 있어요.

  • 31. ,,,
    '22.6.13 2:59 PM (116.44.xxx.201)

    그들은 고마워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좋아서 하는거고 지들이 대접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멍청한 짓 그만하세요
    내새끼 맛난거라도 하나 더 시켜줘요
    단 원글님이 그 친구 덕 보려는 기대가 있어서라면 할 수 없지만
    꿈 깨시는게 좋아요
    덕을 베풀 사람들이라면 낯 부끄러워서 절대로 이렇게 행동 안해요

  • 32. 저는
    '22.6.13 3:01 PM (180.228.xxx.130)

    이상하게 안 내고 미적거리는 그 타임을 못 견디겠어요.ㅠ
    한국오면 성형하고 검진 받고
    네 저 호구 맞아요.
    그냥 이번만 이번만 하다 이리 됐네요.
    담엔 지가 사겠지.
    고맙겠지..하다가
    또 안 내는 친구도 세상 젤 불쌍하다는데
    맨날 외국행이네요.
    제가 젤 불쌍하네요.ㅠ
    저 혼내주세요
    이제 호구 안하고 이번엔 더치로 갈게요
    싫다면 손절이구요.
    다 귀찮네요

  • 33. ..
    '22.6.13 3:07 PM (118.35.xxx.17)

    친구들 만나러 일부러 오는것도 아니잖아요
    볼일보러 오는김에 친구도 만나는거지
    선물하나 사오는것도 아니고 다음엔 꼭 더치하세요
    그리고 이런건 미리 정하고 만나야해요

  • 34. wii
    '22.6.13 3:0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회비 걷어서 결제할 건데, 이 정도 가격 괜찮겠어? 라고 확인하세요.
    그러면 반응이 있겠죠. 거기서 그 정도 괜찮다 거나, 니가 사는 거 아니었냐 거나. 한국에 있으면서도 안 낸다는 친구는 참석 안 한다고 할 수도 있어요. 내가 밥 사더라도 만나고 싶다면 모르지만 그 정도 아니면 간단하게 저 말을 꺼내면 됩니다.
    내가 여러번 샀으니 바로 더치하면 내가 손해고 쟤가 한번은 산다고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제일 헛된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라도 더치할 것인지, 그만 만날 것인지, 호구로라도 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세가지 선택밖에 없어보여요.

  • 35. ...
    '22.6.13 3:12 PM (124.5.xxx.184)

    얌체네요

    한국와도 바쁘다고 나가지 마요
    멀리서 니들보러 비싼 비행기 타고 왔다 인가본데

    까놓고 친구보러 왔을까요?
    한국 놀러온거지 ㅋ

  • 36. 맞아요
    '22.6.13 3:12 PM (180.228.xxx.130)

    저도 나빠요
    내 맘 같다는건 제 생각이지..
    전 돈 내고 속상하고
    장소 정하고
    더치페이라고 올릴게요.
    맘에 안들면 한국 와도 연락 안 하겠죠
    근데 전 죽었다 깨어나도
    선물 쪼거리 하나없이 얻어먹진 못하겠는데....
    제가 인복이 없네요

  • 37. 아이고
    '22.6.13 3:17 PM (49.164.xxx.30)

    외국사는게 유세에요? 거지도 아니고
    저도 항상 얻어먹고 적립카드도 내밀던
    뻔뻔한 애 한명 인연끊었어요
    돈벌어도 똑같이 얻어먹드라구요.

  • 38. 저도
    '22.6.13 3:18 PM (81.217.xxx.53)

    저도 외국살고 한국에 갈때마다 친구들 만나지만 절대 저러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친구들이 만만한거에요.

  • 39. ㅋㅋㅋ
    '22.6.13 3:24 PM (124.5.xxx.184)

    이민간 친구
    경제사정 어려워 보인다며
    불쌍하다고 하는 댓글들 진짜 답답하네요


    일단 미국에 이민가서 경제상황 어려운 상태면
    일년에 한번씩 한국을 못 와요

    비행비표 살 돈과
    일을 쉬는 한국 오가는 날에 일해야 되거든요

    미국 이민가서
    자리잡지 못하거나 경제력이 나쁜 한국인들은
    한국 오는 거 엄청 힘들어 해서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해요

    원글 친구는
    일년에 한번씩 온다는데
    무슨 경제상황을 나빠 그러는 거라며 불쌍하대요? ㅋㅋㅋ

  • 40. 룰루랄라
    '22.6.13 3:53 PM (125.190.xxx.212)

    기분 좋게 내는것 아니면 무조건 호구 바보죠.

  • 41. 살기
    '22.6.13 4:05 PM (61.254.xxx.115)

    힘들면 일년에 한번 못와요 저 아는 지인 미국에 취직해서 갔는데도 15년만에 왔어요 넉넉한 사람들이나 자주 오가죠

  • 42. 지혜절제
    '22.6.13 4:12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후기 꼭 올려주세요

  • 43. 이번이 마지막 노
    '22.6.13 4:18 PM (211.234.xxx.102)

    이번부터 시작인겁니다.
    더치페이 못 받아들이면 만나지 마시고요.
    이번에 외국서 온 친구 밥 사라하고
    얻어먹기만 한 친구 커피 사라하고
    담부턴 더치하자 하세요.
    님 밥값 낼때 커피 산 친구랑 미리 얘기해 두시고요.

  • 44. ....
    '22.6.13 4:39 PM (61.79.xxx.16)

    예약 하라고 하면 니가 내는거지?? 하세요
    말이 없으면 그만 만나시구요

  • 45. ..
    '22.6.13 5:31 PM (110.13.xxx.200)

    한번 그렇게 된거에 왜 자꾸 내주세요. 에구..
    예약하라고 뻔뻔하게 나오면..
    그래.. 이번엔 니가 내는거지? 내가 계속 샀으니 이번엔 좀 맛잇는거 먹어야 겠다^^ 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그지들같이 왜 계속 얻어먹어요.
    둘다 양심도 없네요..

  • 46. 돈 안내는
    '22.6.13 7:20 PM (211.108.xxx.131)

    두명은 이미 기 약한 님을 파악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서 친구들에게 '더치' 해보세요

  • 47. 궁금이
    '22.6.13 7:39 PM (211.49.xxx.209)

    더치가 제일 깔끔하고 합리적인데 왜 그걸 말을 못 꺼내시나요? 그런 상태로 계속 가면 모임이 깨져요.

  • 48. ...
    '22.6.14 1:30 AM (221.151.xxx.109)

    원글님 바보
    담부터 꼭 더치하시오
    제안했는데 안한다고 하면 그 모임 깨시고
    친구도 아님

  • 49. ..
    '22.6.14 6:07 AM (110.15.xxx.49)

    후기 궁금해요222

  • 50.
    '22.6.14 3:04 PM (223.62.xxx.17)

    사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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