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자취집에 왔는데 장봐주고 청소해주고

.....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22-06-13 11:28:35
빨래해주고 가요
자기들끼리 밥해먹은 흔적보니 짠하고,어설프게 청소한것도 짠하고..
생수랑 생필품 이것저것 주문해서 쟁여주고 세탁기 돌리고 청소해주고, 밑반찬은 집에 가서 만들어 택배로 보내주겠다 얘기하고..
백화점 가서 옷 한벌씩 사주고 맛있는거 먹고 오려고 했는데 하루 일정이라 저것들 하느라 그럴 틈이 없네요
하나는 직장 가고 하나는 학교 가고..애들도 시간이 안되는구나ㅋ
마트 갔더니 가격인상땜에 물건들 안들어 온다고 품절인 물건들도 더러 보이고..
사는 게 뭘까요?
사는 동안은 무조건 행복하기.라고 애들한테 얘기해주고 아무걱정 말고 살라고 하는데 그게 쉽겠어요?
말은 쉬우니 말이라도 해보는거죠
다들 행복하셨으면^^
IP : 121.131.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3 11:35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세요ᆢ
    남일같지않아서 글적어요.
    생수는 ㅂㄹㅌ정수기 쓰는게 어떤가요?
    무겁고 쓰레기 나오구요.
    제 아이도 자취 4년차인데 하루하루 제 신경이 쇠약해지네요.
    안그래도 아이들은 잘 사는데.
    정말 자식이 품안의 자식이라고 이제는 같이있음 어색하고 떨어져있으니 제몸은 편한데 마음은 그렇지 않고.
    어떤땐 저도 이게 가족인가싶기도 하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계시는 분들은 있을때 서로 감싸주고 보듬어 주세요.
    언젠가 내품 떠나면 너무 애틋합니다.

  • 2. ~~
    '22.6.13 11:39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세요ᆢ
    남일같지않아서 글적어요.
    생수는 ㅂㄹㅌ정수기 쓰는게 어떤가요?
    페트병 생수는 무겁고 쓰레기 나오구요.
    저는 이박삼일을 여덟평 원룸 청소하고 나니 아이랑 밥도 못먹고 쇼핑도 못하고ᆢ계획대로 안되드라고요.
    마지막에 문닫고 나올때마다 코끝이 시큰하고요.
    제 아이도 자취 4년차인데 하루하루 제 신경이 쇠약해지네요.
    안그래도 아이들은 잘 사는데.
    정말 자식이 품안의 자식이라고 이제는 같이있음 어색하고 떨어져있으니 제몸은 편한데 마음은 그렇지 않고.
    어떤땐 저도 이게 가족인가싶기도 하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계시는 분들은 있을때 서로 감싸주고 보듬어 주세요.
    언젠가 내품 떠나면 너무 애틋합니다.

  • 3. ..
    '22.6.13 12:02 PM (118.235.xxx.38)

    저는 안 보는게 제 맘 편할것 같아서
    1년 다 되어가는데 가보지 않고 통화만 하고 있어요.
    상경한 지 반년쯤 까지는 매일 통화하다가 올해부터는 2일에 한번 하다가 지금은 애가 전화 올때까지 안합니다.
    그러니 생존 통화 한다고 전화 한번씩 오니 맘 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381 외인들 미친듯이 파네요 35 큰일이네 2022/06/20 7,880
1351380 공포감 조성, 말은 바로 합시다 18 누구냐 2022/06/20 1,985
1351379 청약아파트 옵션 선택시, 시스템에어컨 꼭 해야할까요? 29 .... 2022/06/20 4,122
1351378 거실 가죽소파에서 잘 때 가죽소파와 밀착되는 스프레드 없을까요?.. 1 소파(침대).. 2022/06/20 997
1351377 영어 좀 봐주실래요? 3 .. 2022/06/20 701
1351376 위암진단후 임파선암 4 ... 2022/06/20 2,213
1351375 공포감 조성이 아니라 공포다. 38 팩트 2022/06/20 3,311
1351374 간지러움 증상인데, 병원은 피부과를 가야 할까요? 2 ㅁㅁ 2022/06/20 1,502
1351373 50대 주부 알바는 주방보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12 uf 2022/06/20 5,263
1351372 12개 다림질 했어요. 10 다리미 2022/06/20 1,651
1351371 아무책방/엔드 오브 타임/브라이언 그린 카톡으로 함께 읽기 어떠.. 2 MandY 2022/06/20 590
1351370 커다란 풍경사진 어디서 사나요 4 2022/06/20 944
1351369 직장없이어려울까요? 11 미쿡 2022/06/20 1,570
1351368 일반파마 얼마주고 하세요? 18 파마님 2022/06/20 3,704
1351367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포감 조성 하는거 89 ㅁㅁ 2022/06/20 2,217
1351366 양주 어디서 팔 수 있을까요? 9 베라 2022/06/20 2,354
1351365 11년전 조의금 5만원을 받았다면 지금은 14 믹스커피한잔.. 2022/06/20 2,771
1351364 이때 뭐하고 계셨나요? 26 ㅇㅇ 2022/06/20 2,316
1351363 버블에 연착륙은 없어요. 1 .... 2022/06/20 899
1351362 윤 대통령 "고물가 잡기 위한 세계적 고금리, 대처할 .. 62 에고고 2022/06/20 4,988
1351361 고지혈증 관리 궁금합니다 2 몽실맘 2022/06/20 2,102
1351360 길거리에서 본 쇼퍼백 뭘까요? 3 브랜드 2022/06/20 3,311
1351359 명신이가 서울의 소리 날렸네요 칼휘두르는중 23 명신탄핵 2022/06/20 6,836
1351358 정확히 10년에 한 명씩 탄생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14 신기 2022/06/20 3,554
1351357 땅을 같이 샀어요. 처신을 어떻게 할지 6 2022/06/20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