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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는 식당에서 내 신발을

ㅁㅁ 조회수 : 4,852
작성일 : 2022-06-13 08:20:13
신발 벗는 식당에 갔는데
신발 벗어서 그냥 아무데나 빈 자리에 넣었어요

남친이 자기 신발을 두 칸 빈 자리에 넣더니
제 신발을 옮겨서 자기꺼 옆에 두더라구요

뭐죠 사랑인가요?
IP : 211.234.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렴요
    '22.6.13 8:22 AM (121.133.xxx.137)

    사랑이고 말고요
    넘나 사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센스
    '22.6.13 8:23 AM (173.79.xxx.224)

    축하드립니당 신스 있으신 분이네요 각자 따로 놓으면 찾을때도 힘들죠 그것보다두 신발도 헤어져 있게 하기 싫으신갑네요 꼭 붙어있어야된다고 ㅋ

  • 3. ㅇㄹㅇ
    '22.6.13 8:30 AM (211.184.xxx.199)

    그런 섬세함을 가진 남자 좋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행동이죠
    이쁜 사랑하세요

  • 4. 부럽
    '22.6.13 8:31 AM (61.74.xxx.225)

    캬.. 내가 큰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런 센스있는 남자를 원했던 건데...
    자기 신발도 확 뒤에 발로 차 놓고 들어가 버려서 나중에 어디다 벗었는지 기억도 못하는...
    부럽네요

  • 5. ,,,,
    '22.6.13 8:33 AM (115.22.xxx.236)

    그런 세심한 사람이 결혼해서도 편해요. 이쁜사랑하시길..

  • 6.
    '22.6.13 8:36 AM (118.235.xxx.211)

    진짜 센스쟁이네요.

  • 7. ㅇㅇ
    '22.6.13 8:39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그런 사소한 거 신경써주는 센스는 타고나나봐요
    울 남편 괜찮은 사람인데도 전혀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자기밖에 모른다 싶은적이 많지요
    자기 옷 걸겠다고 다른옷 쭉 밀어놓고 편히 걸어놓는달지
    세차용 걸레 빨아서 다른 빨래 제대로 옮기지 않고
    휙 던져둔다든지
    우리남편은 절대 신발 나란히 옮겨놓을 스타일이 아닌지라
    남친 부럽네요

  • 8. ..
    '22.6.13 8:39 AM (118.235.xxx.97)

    그런 남자는 육아도 잘해요 ㅎㅎ

  • 9. ..
    '22.6.13 8:56 AM (210.218.xxx.49)

    자상하네

    식당에 가도 자식에게도
    저렇게 안 하는데..ㅎ
    우린 각자 넣고 싶은대로

  • 10. 감동파괴자
    '22.6.13 9:13 AM (221.140.xxx.139)

    저희는 올케언니가 그러는 편인데, 그냥 성격인 것도 있음.

  • 11. 성격
    '22.6.13 9:30 AM (59.8.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그래요
    딱 보고 한눈에 찾을수 있는자리
    그러면서도 남들눈에 잘 안띄는 자리에 넣고 남편보고도 거기 넣으라해요,
    그냥 저는 제가 피곤해요

  • 12. ㅋㅋ
    '22.6.13 10:09 AM (58.127.xxx.56)

    쟈갸~~~~~
    여기 꼭 붙어 있쟈~~~

    좋을 때 입니당!

  • 13. ㅇㅇㅇㅇ
    '22.6.13 10:41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실용적인 행동입니다. 나갈 때 시간 단축...찾기 쉬운...나기 꺼 꺼낼 때 같이 꺼내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기 위주로 해석...왜?
    성별 특성인가...머리가 꽃밭인가..

  • 14. ㅇㅇㅇㅇ
    '22.6.13 10:41 AM (211.192.xxx.145)

    그냥 실용적인 행동입니다. 나갈 때 시간 단축...찾기 쉬운...자기 꺼 꺼낼 때 같이 꺼내려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자기 위주로 해석...왜?
    성별 특성인가...머리가 꽃밭인가..죄다 임프제들인가..

  • 15.
    '22.6.13 10:52 AM (175.114.xxx.59)

    귀여우시네요. 내옆에 꼭 붙어있어!
    이건가요?

  • 16. 폴링인82
    '22.6.13 11:18 A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사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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