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죽지 마세요
1. ㅇoo
'22.6.12 11:27 PM (223.38.xxx.80)아마도 웅 ㄹ증이 있었나봐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사람 속은 몰라요.
지인도 겉으로는 엄청 활발하고 개그감까지 있는 남자인데 자살했어요.2. ㅇㅇ
'22.6.12 11:27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동네 아저씨 소식도 들리나봐요
하긴 그런 소문은 빨리 퍼지죠
저는 친구 시누가 자살했단 소리 듣고 놀랬는데 ㅠ
미혼이라 딸린 자식은 없어서 그나마 ㅠㅠㅠ
그 집은 살던 집 팔고 이사했더라구요
하긴 거기서 계속 살긴 그랬을 거예요3. 나를 빨리
'22.6.12 11:31 PM (116.41.xxx.141)세상과 단절해버릴려는 의지말고는 자식이고 미래고 아무 에너지도 없는 상태라던데 ㅜ
애고 삼가 명복을 빌어봅니다 ㅜ4. Juliana7
'22.6.12 11:40 PM (220.117.xxx.61)애들 놓고 병으로 가도 안타까운데
자살이라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아마
'22.6.12 11:41 PM (1.237.xxx.191)아무리 예쁜 자식이라도 내가 너무 힘들면 다 놓아버리는 순간이 오는것 같아요..
사는게 많이 힘들죠
잠들때 항상 오늘도 무사히 별일 없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6. ...
'22.6.12 11:4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이런 소식 볼 때마다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아이고
'22.6.12 11:53 PM (1.235.xxx.28)아저씨라해도 초딩 중딩이면 40대 정도일텐데
어휴8. 쟈스민
'22.6.13 12:00 AM (118.127.xxx.58)그 아저씨가 어떤 맘이었을까요? 저도 요즘 미래에 불안과 내곁에 아무도 날 보호해줄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것과 이제 아플일만 남은거 지금이라도 내가 죽으면 정리해줄사람만있음 지금 당장 놓고싶습니다 ㅜㅜ
9. ??
'22.6.13 12:03 AM (175.223.xxx.72)내가 죽으면
정리해줄 사람이 뭔 필요가 있어요?
무슨정리요?10. …
'22.6.13 1:41 AM (175.213.xxx.18)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선택하셨을까요ㅜㅜ
11. ㅣㅣ
'22.6.13 2:20 AM (47.145.xxx.151) - 삭제된댓글예전,,,
부모님 사시던 아파트 마주보던 집,
부모님보다 연세는 아래였고ㅡ하나있는 미혼 아들한테 이런저런 가게 차려주면,,
잘되는거 하나없어서 인지
매일 엘베앞 계단중간에서 줄담배 펴대는데도,,아무말도 안하고 지내셨던 부모님한테
미안해서인지,,,이런저런 사정 얘기도 하셨다지요
어느날 그 아들이 매일 담배피던 창문으로 투신하고
그분들 이사가시고,,이젠 부모님도 모두 가셨네요 ㅜㅜ
원글님 글보니ㅡ문득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고
인생은 찰라는 기쁠지 몰라도,,슬픈거 같습니다.12. ..
'22.6.13 6:37 AM (123.214.xxx.12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
'22.6.14 6:00 PM (223.39.xxx.209)슬프네요.삶이라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