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할매가 종우에게전화
안그러다가 소리지르고 싸워서 마음에 걸리셨나
다른 당부가 있었으려나 궁금하네요
우씨 남편이랑 보는데 눈물 나오는거 안들키려고 힘들었네요
1. ..
'22.6.12 11:28 PM (106.101.xxx.32)우는거 한번 들키고나니
편하드만요 ㅋ
그냥 눈치안보고 막 울었어요
전 그 장면이 여러 말을 해주는것같았어요
캐릭터들에대해
뭐라 명확히 설명은 못하겠으나;;;2. 저도요
'22.6.12 11:30 PM (1.235.xxx.28)전화한게 무슨 의미 일까요?
원글님 질문과 더불어 저도 하나만 여기 질문 남길게요 :)
목포 병원에서 옥동이 춘희 삼촌한테 돈같은 봉투주니 동석이 주라고 한걸 굳이 춘희 아들 이름까지 말하며 가지라고 하던데 왜 동석이 한테 그 돈을 안준건가요?
옥동은 정말 끝까지 이래저래 감정이입 안됨3. 인상적 장면
'22.6.12 11:32 PM (118.46.xxx.136)말기암이라 얼마 못산다는 말을 들었으면서도 전화를 받지 않은 종우가 괘씸했어요.
저네가 저지른 패악은 생각 안하고 동석이가 보석 훔쳐간 것만 기억하며 욕하는 나쁜 ㅅㄲ.
금방 돌아가실줄 몰랐겠지만 그래도 시끄럽게 싸우다 헤어진 후 어른이 먼저 한 전화는 받아야지요.
본처 자식이 무슨 큰 위세라고.4. ㅇㅇ
'22.6.12 11:38 PM (14.33.xxx.17)두째 아들이 동석이에게 그땐 다 힘들었다고 하잖아요
첩들어와서 애네들도 나름 방황한거라 생각했는데.전화 안받는거조면 결국 개싸가지란걸 보여준가죠. 두째 야들이 작은어멈 암이란거 듣고 속상해 했다는게 거짓말이란게 밝혀지는거죠. 결국 친자식만 남고 못해준 동석이네게 더 미안함이 증폭되는 장면5. 저도요//
'22.6.12 11:42 PM (118.46.xxx.136)춘희 삼촌은 아들 치료비로 모아둔 돈 다 며느리한테 줬잖아요.
아들 동석이 있었어도 옆에서 같이 가족처럼 산 사람은 춘희 삼촌이고
자신이 죽은 후 동석을 자식처럼 돌봐줄 사람이라고 믿었으니까 준 것 같아요.
동석이는 젊고 돈을 벌고 있고요. 춘희 삼촌이 형편이 나아지면 동석에게 돌려줄 수도 있겠지요.6. 그냥
'22.6.12 11:47 PM (122.32.xxx.116)본인이 종우한테 한소리 한게 마음에 걸려서
그러나 종우는 종우답게 전화 안받은거고7. ...
'22.6.12 11:52 PM (115.143.xxx.196)단축번호 3번 저장 동석이보다는 후순위인거죠
8. 모모
'22.6.13 12:02 AM (222.239.xxx.56)아마
먼길 떠나기전
제사날 있었던일은
잊어라
뭐 그리 말할려고 했을까요9. 아..
'22.6.13 12:06 AM (112.154.xxx.91)동석이보다 후순위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10. 졸리
'22.6.13 12:07 AM (211.248.xxx.55)집을 동석이에게주잖아요
11. ㅇㅇ
'22.6.13 12:25 AM (211.187.xxx.219)남의 자식 소용없고
결국 마지막을 지켜주는 건
동석이 뿐이라는 걸 말해주는 거 아닐까요12. ...
'22.6.13 1:25 AM (93.22.xxx.87) - 삭제된댓글춘희삼촌에게 돈을 준 건 니가 우리 동석이좀 챙겨줘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나 대신 마음의 의지라도 되주라고.. 그렇게 마음 좀 써달라고요.
종우가 전화 안받은 것도 전 나름대로 이해가 되던데요. 자기 엄마 아파서 누워있는데 첩으로 들어온 작은엄마 사춘기 애가 감당하긴 힘들었을테고 그 앙금이 나름대로 남아있었을거예요. 만나면 어머니로 대접은 하지만 그 이상 엮이고 싶지 않고 감정으로 휘말리고 싶지 않은 그 거리감이요. 시한부라는 거 뒤늦게 알고 나서 동생한테 후회한다고 얘기하잖아요. 하지만 작은 어머니를 대면하긴
싫은거예요. 그냥 이대로 끝나도 할 수 없는 딱 그만큼의 관계.
옥동삼촌 단축번호 3번이 종우인 것, 종우에게 '작은어멍'이라 제주말로 저장되어 있었던 것..
종우가 재산 말아먹고도 큰소리치는 개찌질이인 것과는 별개로, 종우와 옥동 사이의 거리감이 딱 그정도라는 걸 보여주는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종우는 아마 크게 후회하지도 않을거예요. 평생 외면하고 싶은 버거운 존재가 그 모자였으니.. 그냥 아렇게 끝나도 할 수 없는 관계. 그걸 보여준 게 아닌가 했어요13. 옥동할망연락망
'22.6.13 1:28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1.동석 2.춘희 3.큰 싸가지
14. 유산
'22.6.13 9:31 AM (202.169.xxx.62)옥동은 혼인신고를 안했나요?
그래두 재산 좀 있었을 거 같은데 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52624 | 참 행복이라는게 별거인가 싶네요 15 | ㅇㅇ | 2022/07/09 | 6,952 |
| 1352623 | 보쌈은 ㅇ 할머니 브랜드 말고 다른 브랜드 보쌈은 없을까요? 6 | 원 | 2022/07/09 | 2,481 |
| 1352622 | 요즘 20대 남성들이 여성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하는데.. 61 | 군대 | 2022/07/09 | 5,374 |
| 1352621 | 양인모의 생상스 협주곡 보세요 10 | 바이올린 | 2022/07/09 | 1,570 |
| 1352620 | 우영우 로펌 세트장 4 | 우영우 | 2022/07/09 | 5,364 |
| 1352619 | 스리랑카 대통령 사임 11 | 민심은 천심.. | 2022/07/09 | 6,270 |
| 1352618 | 안경 알바꾸고 눈아픈거(노안있는데) 2 | 너무 잘보여.. | 2022/07/09 | 1,307 |
| 1352617 | 류이치사카모토 멋있네요 12 | ㅇㅇ | 2022/07/09 | 5,581 |
| 1352616 | 안나 다 보신 분, 질문 있어요 (스포 조심) 10 | 드라마 | 2022/07/09 | 4,258 |
| 1352615 | 아베 쏜 범인이 말한 종교가 13 | 헐.. | 2022/07/09 | 8,198 |
| 1352614 | 욕심을 줄이면 의외로 인생이 7 | ㅇㅇ | 2022/07/09 | 5,371 |
| 1352613 | 지거국 전기전자공학은 입결이 어떤가요? 4 | 음 | 2022/07/09 | 1,926 |
| 1352612 | 아이들 키크는 약 먹이시나요? 12 | 모모 | 2022/07/09 | 3,532 |
| 1352611 | 며칠째 밥이 안들어가요 7 | ㄱㄴㄷ | 2022/07/09 | 4,812 |
| 1352610 | 우영우와 진경 (친모로 예상)의 첫만남은... 11 | 별똥별 | 2022/07/09 | 7,061 |
| 1352609 | 예금자보호 | 뜬금없이궁금.. | 2022/07/09 | 1,046 |
| 1352608 | 남편에게 장기이식 가능하세요? 54 | 망고나 | 2022/07/09 | 6,314 |
| 1352607 | 文 사저 1인 시위자, 집도 구했다…이웃마을 전입 23 | 야만의시간 | 2022/07/09 | 5,209 |
| 1352606 | 유희열 웃픈 것 4 | ... | 2022/07/09 | 4,756 |
| 1352605 | 지금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철 안 16 | 티다 | 2022/07/09 | 7,908 |
| 1352604 | 요즘에 이런거 좀 그렇지만...혈액형.. 12 | ㅇㅇ | 2022/07/09 | 3,575 |
| 1352603 | 옛날 강성범수다맨 코너 3 | 어머 | 2022/07/09 | 2,634 |
| 1352602 | 식탁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1 | ᆢ | 2022/07/09 | 1,573 |
| 1352601 | 이혼소장을 받아보신분들 조언 부탁해요. 11 | 이혼 | 2022/07/09 | 4,019 |
| 1352600 | 몸에 근육이없으면 당뇨에 더 취약한가요? 14 | 근심 | 2022/07/09 | 4,5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