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동할매가 종우에게전화

할매 조회수 : 6,501
작성일 : 2022-06-12 23:21:03
종우 개싸가지가 안받은 전화, 옥동은 무슨 얘기를 하려고했을까요
안그러다가 소리지르고 싸워서 마음에 걸리셨나
다른 당부가 있었으려나 궁금하네요
우씨 남편이랑 보는데 눈물 나오는거 안들키려고 힘들었네요
IP : 223.38.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11:28 PM (106.101.xxx.32)

    우는거 한번 들키고나니
    편하드만요 ㅋ

    그냥 눈치안보고 막 울었어요

    전 그 장면이 여러 말을 해주는것같았어요
    캐릭터들에대해

    뭐라 명확히 설명은 못하겠으나;;;

  • 2. 저도요
    '22.6.12 11:30 PM (1.235.xxx.28)

    전화한게 무슨 의미 일까요?

    원글님 질문과 더불어 저도 하나만 여기 질문 남길게요 :)
    목포 병원에서 옥동이 춘희 삼촌한테 돈같은 봉투주니 동석이 주라고 한걸 굳이 춘희 아들 이름까지 말하며 가지라고 하던데 왜 동석이 한테 그 돈을 안준건가요?
    옥동은 정말 끝까지 이래저래 감정이입 안됨

  • 3. 인상적 장면
    '22.6.12 11:32 PM (118.46.xxx.136)

    말기암이라 얼마 못산다는 말을 들었으면서도 전화를 받지 않은 종우가 괘씸했어요.
    저네가 저지른 패악은 생각 안하고 동석이가 보석 훔쳐간 것만 기억하며 욕하는 나쁜 ㅅㄲ.
    금방 돌아가실줄 몰랐겠지만 그래도 시끄럽게 싸우다 헤어진 후 어른이 먼저 한 전화는 받아야지요.
    본처 자식이 무슨 큰 위세라고.

  • 4. ㅇㅇ
    '22.6.12 11:38 PM (14.33.xxx.17)

    두째 아들이 동석이에게 그땐 다 힘들었다고 하잖아요
    첩들어와서 애네들도 나름 방황한거라 생각했는데.전화 안받는거조면 결국 개싸가지란걸 보여준가죠. 두째 야들이 작은어멈 암이란거 듣고 속상해 했다는게 거짓말이란게 밝혀지는거죠. 결국 친자식만 남고 못해준 동석이네게 더 미안함이 증폭되는 장면

  • 5. 저도요//
    '22.6.12 11:42 PM (118.46.xxx.136)

    춘희 삼촌은 아들 치료비로 모아둔 돈 다 며느리한테 줬잖아요.
    아들 동석이 있었어도 옆에서 같이 가족처럼 산 사람은 춘희 삼촌이고
    자신이 죽은 후 동석을 자식처럼 돌봐줄 사람이라고 믿었으니까 준 것 같아요.
    동석이는 젊고 돈을 벌고 있고요. 춘희 삼촌이 형편이 나아지면 동석에게 돌려줄 수도 있겠지요.

  • 6. 그냥
    '22.6.12 11:47 PM (122.32.xxx.116)

    본인이 종우한테 한소리 한게 마음에 걸려서
    그러나 종우는 종우답게 전화 안받은거고

  • 7. ...
    '22.6.12 11:52 PM (115.143.xxx.196)

    단축번호 3번 저장 동석이보다는 후순위인거죠

  • 8. 모모
    '22.6.13 12:02 AM (222.239.xxx.56)

    아마
    먼길 떠나기전
    제사날 있었던일은
    잊어라
    뭐 그리 말할려고 했을까요

  • 9. 아..
    '22.6.13 12:06 AM (112.154.xxx.91)

    동석이보다 후순위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 10. 졸리
    '22.6.13 12:07 AM (211.248.xxx.55)

    집을 동석이에게주잖아요

  • 11. ㅇㅇ
    '22.6.13 12:25 AM (211.187.xxx.219)

    남의 자식 소용없고
    결국 마지막을 지켜주는 건
    동석이 뿐이라는 걸 말해주는 거 아닐까요

  • 12. ...
    '22.6.13 1:25 AM (93.22.xxx.87) - 삭제된댓글

    춘희삼촌에게 돈을 준 건 니가 우리 동석이좀 챙겨줘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나 대신 마음의 의지라도 되주라고.. 그렇게 마음 좀 써달라고요.

    종우가 전화 안받은 것도 전 나름대로 이해가 되던데요. 자기 엄마 아파서 누워있는데 첩으로 들어온 작은엄마 사춘기 애가 감당하긴 힘들었을테고 그 앙금이 나름대로 남아있었을거예요. 만나면 어머니로 대접은 하지만 그 이상 엮이고 싶지 않고 감정으로 휘말리고 싶지 않은 그 거리감이요. 시한부라는 거 뒤늦게 알고 나서 동생한테 후회한다고 얘기하잖아요. 하지만 작은 어머니를 대면하긴
    싫은거예요. 그냥 이대로 끝나도 할 수 없는 딱 그만큼의 관계.

    옥동삼촌 단축번호 3번이 종우인 것, 종우에게 '작은어멍'이라 제주말로 저장되어 있었던 것..

    종우가 재산 말아먹고도 큰소리치는 개찌질이인 것과는 별개로, 종우와 옥동 사이의 거리감이 딱 그정도라는 걸 보여주는 관계라고 생각했어요. 종우는 아마 크게 후회하지도 않을거예요. 평생 외면하고 싶은 버거운 존재가 그 모자였으니.. 그냥 아렇게 끝나도 할 수 없는 관계. 그걸 보여준 게 아닌가 했어요

  • 13. 옥동할망연락망
    '22.6.13 1:28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1.동석 2.춘희 3.큰 싸가지

  • 14. 유산
    '22.6.13 9:31 AM (202.169.xxx.62)

    옥동은 혼인신고를 안했나요?
    그래두 재산 좀 있었을 거 같은데 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337 흙이 촉촉한데 말라죽네요 8 ㅇㅇ 2022/06/13 1,487
1347336 김명신이 권양숙여사 만난다니 욕나오네요. 23 ... 2022/06/13 2,896
1347335 성당 초 예쁜거 어디서 파나요 1 . . . 2022/06/13 792
1347334 尹부부, 팝콘 먹으며 '브로커' 관람.."시민과 늘 어.. 19 ㄱㄴㄷㅂ 2022/06/13 1,973
1347333 오늘도 주식 많이 떨어질건가봐오. 12 ... 2022/06/13 2,905
1347332 캐리어) 20인치 확장 VS 24인치 - 여자 혼자 끌기에 어떤.. 7 캐리어) 2022/06/13 1,448
1347331 尹 국정수행, 긍정 48.0% 부정 44.2%..취임 후 첫 '.. 11 여유11 2022/06/13 1,574
1347330 2번찍은 친구에게 만족하냐고 물었어요 19 어휴 2022/06/13 3,388
1347329 김거니여사 셔츠는 어디꺼에요? 21 2022/06/13 3,903
1347328 미백치약 효과있을까요? 3 야옹쓰 2022/06/13 1,562
1347327 비오려나봐요 3 sstt 2022/06/13 1,153
1347326 큰집은 아이들 어릴때 필요한데 거꾸로 가는거같아요. 16 큰집은 2022/06/13 4,160
1347325 우블 막방 시청률 15%넘었네요. 12 대박 2022/06/13 2,932
1347324 자자..이리들 와서 집값 희망사항 선택 해 보세요 18 궁금 2022/06/13 1,765
1347323 신발 벗는 식당에서 내 신발을 12 ㅁㅁ 2022/06/13 4,879
1347322 우블 31 ... 2022/06/13 3,293
1347321 전문가 좋아하는 윤가는 뭐하냐!! 10 .. 2022/06/13 1,211
1347320 중3아침마다 밥안먹겠다고아이 간단하게 어떤거챙겨주시나요 10 아침 2022/06/13 2,085
1347319 부모님이 증여세 고지서 나오면 세무사에게 물어본데요. 5 갑갑 2022/06/13 1,899
1347318 .. 96 에휴 2022/06/13 15,483
1347317 저러고 돌아 다니는 이유는 이거임 4 ******.. 2022/06/13 3,108
1347316 햐~ 이병헌 ㅋㅋ 3 ㅇㅇ 2022/06/13 4,357
1347315 우블)텅빈 눈동자,퀭한 얼굴,단단히 오므린 입술. 5 옥동이! 2022/06/13 4,430
1347314 이러다 전쟁나도 진짜 해외 유튜브 보고서야 알듯.. 25 .....ㅡ.. 2022/06/13 4,111
1347313 에어컨 2in1 설치시간 아시는분 계실까요 6 2022/06/13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