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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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 동석이랑 옥동삼춘 과거 나왔나요?
1. ......
'22.6.12 10:03 PM (175.223.xxx.153) - 삭제된댓글그냥 본인 의지로 재혼
몰라서 그랬다고 핑계2. ......
'22.6.12 10:04 PM (175.223.xxx.153)그냥 본인 의지로 재혼
자식 상처받는거 몰라서 그랬다고 핑계
인생 막 산 사람들 핑계같아서 보기 불편해요3. ㄹㄹ
'22.6.12 10:05 PM (59.12.xxx.232)옥동이 그때는 자식입에 하루 세끼만 먹이면 되는줄았았다
자기가 물 싫어하며 딸 바다로 내몰아 죽이고
딴놈이랑 붙어먹은 미친년이다
그랫어요4. ......
'22.6.12 10:07 PM (175.223.xxx.54)옥동은 이 순간까지 본인 맘대로네요
백록담 간다고 우기기ㅜㅜ5. 뭐저래
'22.6.12 10:08 PM (218.239.xxx.29)위로는 동석이만 하고 있네요.
끝까지 동석이 위하는게 없음. 동석이가 다시 모자로 태어나자니까 싫대요. 성질 나빠서 싫고 착하고 순하면 다시 아들하라고..
고집만 세고 아들 마음 하나 어루만지지 않는 엄마에요.6. 으
'22.6.12 10:10 PM (39.7.xxx.187)내용 읽으니 더 싫어져요
본인 몸 성할땐 자식 상처만 주다
죽을때 되니 자식곁인가7. 6,7세에
'22.6.12 10:11 PM (175.223.xxx.118)부모를 여의고 배움은 짧아
13살부터 남의 식당서 밥하고 설거지하며 살았던지라
자식은 굶기지 않고 밥만 먹이면 된다 생각했나봐요.
마음 아파요 . 불쌍함마저 대물림되고ㅠ8. 진짜
'22.6.12 10:11 PM (180.224.xxx.118)짜증나는 캐릭터네요..ㅜㅜ 끝까지 고집부리고 백록담 보내네요 어휴
9. ᆢ
'22.6.12 10:12 PM (118.32.xxx.104)극혐캐릭터
10. 아웅
'22.6.12 10:12 PM (121.165.xxx.112)다들 참 매정하시다.
전 옥동으로서는 그게 최선인것처럼 보였는데요.
옥동은 결국 백록담 못볼것 같네요.
찻집에서 저렇게 잠들어 가시는듯..11. 아니
'22.6.12 10:12 PM (115.139.xxx.86)백록담 사진은 인터넷에 널렸구만...뭘 굳이 올라가서 찍는다고
12. 와
'22.6.12 10:13 PM (49.164.xxx.30)진짜 짜증..먼 백록담..억지설정
그리고 무슨 80년대에 첩인가요
와 고구마 천개13. 어휴
'22.6.12 10:13 PM (175.223.xxx.46)그땐 몰랐어도
나중에라도 알았으면 사과라도 해야지
계속 모른척했잖아요14. 내 아픔은 나만
'22.6.12 10:13 PM (180.70.xxx.33)저 추운 날 한라산까지 오르게 하고..윗분 말대로 착하고 순하게 굴면 아들해도 된다는 말에 속상하네요.
마치 아들이 잘못해서 관계가 틀어진거마냥.
끝까지 아들에게 죄책감만 남겨주네요.15. 그나마
'22.6.12 10:15 PM (180.224.xxx.118)두사람 연기가 눈물나게 하네요..ㅜㅜ 수고했어요 두배우님
16. ᆢ
'22.6.12 10:17 PM (1.238.xxx.15)너무 인생이 불쌍해요
17. 뭐저래
'22.6.12 10:20 PM (218.239.xxx.29)조실부모하고 배움 짧다고 열댓살 먹은 자식 한명 건사 못하는게 말이 안되죠. 갓난아기 키울것도 아니고 몇년 지나면 성인될 아이 밥 먹이겠다고 첩살이?? 끝까지 동석이만 불쌍해요
18. ....
'22.6.12 10:20 PM (182.225.xxx.221)저렇게 모질게 고생만하다 악에바친 인생살면 나중되서도
자기가 본세상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는거에요
소통도 안되고 그러니 나이든부모 말안통한다고 속터진다 그러죠
현실반영 절절하네요 그래도 아들잘뒀네요 고생많았다19. ..
'22.6.12 10:23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보통 저렇게 고집 부려서 한라산 보내면 사고나서 죽기 십상이죠.
아주 팔자사나울 짓만 끝까지...
동석까지 잡아죽이고 싶나?
에라이~ 진짜 극혐 캐릭터
결국 학대한 자식한테 효도받고 죽겠네요.
동석이만 불쌍..20. 그럼요
'22.6.12 10:23 PM (61.74.xxx.175)동석이는 어쩜 저렇게 스윗한가요
옥동이가 바라는건 동석이가 밥 안굶고 학교 다니는것뿐이었나봐요
그만큼 인생이 처절했던거죠
반미치광이로 살았던거죠
저는 이해가 되요ㅜ21. 저는
'22.6.12 10:28 PM (175.209.xxx.73)이해가 되던데요
자식 밥 안굶기겠다는 생각 밖에 못했다.......
단순하고 무식한 생각이지만 이해가 됩니다
다들 어리석고 무식해서 힘들게 살아요
다 똑똑하고 다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22. ...
'22.6.12 10:33 PM (112.150.xxx.194)이게 뭔가요 ㅠㅠ
동석이 불쌍해서 어쩌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죽을때도 저리 동석이에게 ㅠㅠ 미안하게 가나요 ㅠㅠ23. 12
'22.6.12 10:58 PM (125.178.xxx.150)서울 수도권에서만 살아서 다들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회사에 70년대 초반 분들 대학때 서울 올라온 분들 이야기만 들어도 장작때서 밥해먹고 여자형제들은 고등학교만 나왔다고 해요.. 스무살 남짓 결혼해서 남자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가부장적인 삶을 살던 시골 여자가 무슨 대단한 교육을 받아서 당차게 애들을 건사하고 직장을 구하겠어요. 극중 내용 계산해 보면 70대일태고 40년대말에 태어나 산 사람들이잖아요. 본것만큼 아는 것만큼만 이해가 가는 거겠지만요.
24. 어휴
'22.6.12 10:59 PM (113.60.xxx.91)그래서 자식 뺨 두드려패고
본처자식에게 피멍이 들도록 맞고 와도 남의집개를 보듯
하는게 이해가 된다는거에요?
옥동 인생 자체는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런 상황이라고 자식에게 엄마가 나서서 자식 인생을 망치지는 않아요
남보다 못한 대우를 할꺼면서그게 자식을 위해서그랬다는 변명을 하면 안돼죠
자식이 막노동이라도 해서먹여 살릴테니까 도망가자고 했을때도 나몰라라거부하고
옥동 캐릭터는 이해하고 말고도 없어요
그냥 그런 인간인 거에요
배운거없고 먹고살기 힘들어 첩의 자리에 가서 살면서
그냥 밥 먹고 사는것만 중했고
자식에게 뭔짓을해도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그깟일로 상처일게 뭐있냐 생각하고 살다
나이들어서도 자식한테 미안했다 소린 죽어도 직접적으로 안하는.25. 음
'22.6.12 11:18 PM (39.125.xxx.34) - 삭제된댓글외할머니가 비슷한 삶을 사셨어요 사별후 어린 아들 하나 데리고 먹고살기 힘들어 자식없는 부잣집에 가서 아들 낳아주셨어요 거기서 한몫 받아 나오셔야 되었는데 낳은 아기가 눈에 밟혀 다시 돌아오고 자식 교육까지 시켜준다는 외조부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첩살이 하셨죠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칫밥 먹으며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다 일찍 사회생활 시작했고 새로 낳은 아들은 그 시대에 대학까지 나왔고요
아들은 늙어서까지 엄마 원망했어요 연을 끊지는 않았지만 평생 애증의 관계였죠 외할머니는 죽을때까지 미안해하셨고요 할머니 노후도 편치 않아 그때의 선택을 많이 후회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요26. 극극극극혐 인물
'22.6.13 2:15 AM (62.167.xxx.20)젊어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거야 100번 이해 하죠.
근데 지금까지도 양아들들에겐 비굴하고 남들에겐 세상 둘도 없이 인심 좋고 순한 척 정작 평생 상처만 준 친자식에겐 저리 당당하고 미안한 줄도 모르다니!!
19회 안 봤은데 댓글들 읽으니 쓰레기인성이군요.
동석은 왜 그랬냐? 안 미안하냐? 그런 건 생각도 말고 한치의 기대도 버리고 그냥 내 엄마는 타고나길 쓰레기인성이구나 그래도 엄마니 모자관계는 유지한다 하던지
그냥 이망생 하고 인연 끊는 수 밖에 였는데 그 착한 아들은 끝까지 엄마를 그리워했네요.
아휴 불쌍한 동석이...... ㅠ.ㅠ....ㅠ.ㅠ27. 00
'22.6.13 8:14 AM (98.247.xxx.23) - 삭제된댓글그 어떤 서사를 갖다부쳐도 양아들한테 매일 쳐 맞는, 상처투성이 아들 위로한마디 안 건네고, 약 한번 안발라주는 모진 엄마가 정당화되진 않아요. 그냥 못배우고 어리석어서 잘못된 선택을 한거까지는 이해한다쳐도 아들한테 가서 위로 한마디 못하나요? 그리고 아들이 가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고 양아들 좋아하는 반찬 싸들고 가는것도, 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양아버지 제사에 초대받지도 않았는데 아들까지 대동해서 가는 그 맘보가 못됬다고밖엔 생각이.안듭니다
28. 00
'22.6.13 8:15 AM (98.247.xxx.23)그 어떤 서사를 갖다부쳐도 양아들한테 매일 쳐 맞는, 상처투성이 아들 위로한마디 안 건네고, 약 한번 안발라주는 모진 엄마가 정당화되진 않아요. 그냥 못배우고 어리석어서 잘못된 선택을 한거까지는 이해한다쳐도 아들한테 가서 위로 한마디 못하나요? 그리고 아들이 가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고 양아들 좋아하는 반찬 싸들고 가는것도, 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양아버지 제사에 초대받지도 않았는데 아들까지 대동해서 가는 그 맘보가 못됬다고밖엔 생각이.안듭니다. 싸패도 아니고 그렇게 아들 싫어하는거 골라서 할 이유가 있나요?
29. ..
'22.6.13 9:57 AM (60.99.xxx.128)헐!
70년대 초반에 장작불로 밥을해요?
무슨 강원도 시골
화전민하던 사람이 올라왔나요?30. ㄱㄴㄷ
'22.6.13 10:27 AM (125.189.xxx.41)그렇게 산 사람은
자식에게 미안하다 말 못해요..
자기 삶이 죽을만큼 버겁고 힘들었는데
그게 오로지 자식 때문이었다 생각하거든요..
그 자식은 그 부모때문에
정말 힘들고 외롭게 살았다 생각하지만..
제 얘기인데요.
어느 날 제가 엄마한테 긴 인생 중 언제가
제일 행복했냐고 물으니
지금이라 대답하더라고요.
이유는 돈에 대한 압박감이 없으니까
밥 안굶으니까..하셔서요..
혼자 저 데리고 살아내느라
그동안 얼마나 인생이 버거웠으면 ㅠ
눈녹듯 녹더라고요..안좋았던 감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