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일찍 보청기 끼기 시작하면
나빠지는걸 좀 지연시킬수 있나요
엄마가 보청기끼고 두통이 생긴다고 해서요
아니면 일찍 보청기 끼기 시작하면
나빠지는걸 좀 지연시킬수 있나요
엄마가 보청기끼고 두통이 생긴다고 해서요
뭘 예방해주는건가요??
노인성 난청이었던가? 암튼 치매도 덜 옵니다,
제 어머니 97세신데 70 후반 80 넘어서 슬슬 안들린다고 하셔서
자식들끼리 돈모아서(당시 보청기 값이 300-400)해드리자고 했는데
내위나 아래나 다른 자식들 모른척 쌩까고 어머니도 너무 쌩고집이
심해서(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안한다고...)결국 90초중반에 보청기
했는데 해도 짜증이 나네요...마스크에 안경에 보청기,귀가 아프다나
수백 들여 했어도 잘 안낍니다,암튼 자식들도 스트레스 많습니다.보청기
껴도 소리는 들리는데 뭔소린지 잘 이해가 안간답니다...노인성 난청인지
치매인지 뭔지 보청기 늦게 하면 뇌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소리는 들려도
말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청력 떨어지면 하루라도 빨리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보청기 성공하신분 못봤어요.
노인들이 관리하기엔 넘 작고 보통일이 아닌가보더라구요.
어머니도 잘 못듣고 티비볼륨 너무 크게 하셔서 보청기 말씀드렸더니 친구분들 해도 안한다며 엄청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그게 젊을때처럼 잘들리는게 아니라 소리가 커졌다작아졌다 뭐 그런가봐요. 노인처럼 보일까싶어 안하려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