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화나면 어떻게 되셔요?
화나면 목소리 떨리고 눈물부터 나온다는 친구들
많아서요
전 신기하게 정말 화가 치쏫으면
고요하고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디든 저* 머리채잡고 바닥 구를준비가
되어있다고 여깁니다
끝까지 가면 죽을수도 있다 ~생각이 들거든요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근데 한번도 머리채잡고 굴러본적은 없어요
대부분 말로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1. 말문이
'22.6.12 4:10 PM (175.223.xxx.122)막히고
어버버거리다가 울어요.
ㅂㅅ같이.2. 화
'22.6.12 4:13 PM (223.39.xxx.120)저는 정말 화 가 나면
침착 해 져요
아주 무섭게..
평소 성격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동요 하지 않는 성격인 데
화 가 잘 안 나는 성격인 데
정말 화 가 나면 극도로 차가워 지면서
할 말 또박또박 다 하면서
상대를 기 로 눌러 버려요
그래서 내가 남편이랑 이혼한 이유를 아무도 몰라요
니 성격에..?
너 가?
왜?3. 제가
'22.6.12 4:13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님과 같은데
그 기운이란게 전달되는지 달려들지는 않더라구요.
아 무서워 남 이목 신경쓰고
드러워서 피하지 그럼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달려들어요.
같이 죽자 이런 마음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 기운도 아까워서 그래 알았다 너 잘났다 합니다만
되도 않게 겁박질하는 새끼들은 확 물어버립니다.4. 싸움은 논리가
'22.6.12 4:15 PM (123.199.xxx.114)중요한게 아니고 미치면 이깁니다.
5. ..
'22.6.12 4:15 PM (49.179.xxx.61)머리채 잡는거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 욕이나 다른 몸싸움도 전혀요.
대신 목소리가 고함처럼 커지고 하고 싶은 말 다 해요.6. 저두
'22.6.12 4:21 PM (218.237.xxx.150)완전 저음 목소리
침착해져서 상사가 무섭단 얘기하더군요 ㅎㅎ7. ㅇㅇ
'22.6.12 4:22 PM (2.58.xxx.137) - 삭제된댓글두개가 뒤섞임
열이 오르고 감정이 격해져 빡침의 눈물이 나올 수는 있는 감정형이긴한데
다 걍 끝내버리고 싶단 극단적인 생각도 같이 들죠. 다혈질타입,,8. 제가
'22.6.12 4:23 PM (123.199.xxx.114)님과 같은데
그 기운이란게 전달되는지 달려들지는 않더라구요.
아 무서워 남 이목 신경쓰고
드러워서 피하지 그럼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달려들어요.
같이 죽자 이런 마음이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근데 이제는 그 기운도 아까워서 그래 알았다 너 잘났다 합니다만
되도 않게 겁박질하는 새끼들은 확 물어버립니다.
문다는건 정말 무는게 아니고
녹음중이다 법적대응하겠다는둥 문자남기겠다는 등 맞고 고소하면 되니까 맞아요.
한대라로 때리면 덜때린 나만 손해니까
쌍방폭행이라9. ...
'22.6.12 5:05 PM (1.241.xxx.220)화가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데... 내가 죽어버려야지 싶은 생각은 든적있어요.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10. ㅇㅇㅇㅇ
'22.6.12 5:17 PM (211.246.xxx.151)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눈이 도는거 느낀 적 두번 있어요
엄마랑 남편한테서 한번씩 들었는데
눈빛이 변한대요 살기가 도나봐요11. ...
'22.6.12 5:47 PM (106.101.xxx.69)저도 차분하게 무섭게 냉정하게 변하는 편이지만, 필요하면 머리끄댕이도 감수하는 마음가짐이예요
보통 때는 물렁물렁 슬렁슬렁 사람 좋아보여도 제 혓바닥에는 칼이 달린 사람이거든요
화나면 좀 무서운 사람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머리끄댕이 전에서 해결되서 제 밑바닥 전투본능까지 확인해본 적은 없습니다12. 전...
'22.6.12 6:45 PM (211.248.xxx.147)저도 진찌 화나면 오히려 고요해져요. 내가 원하는게 뭔가에 집중해요.세상 무서울게 없어져요. 그래서 쉽게 화를 안내요. 화나면 끝을 볼 생각으로 내거든요. 태어나서 딱 한번 내봤어요.
13. 이혼 조성민
'22.6.12 7:05 PM (116.41.xxx.141)부부
조용히 말 시작하다 여자분 친정엄마이야기할때
와 급발진하니까 진짜 어이벙벙한 전남편
전혀 뜻밖의 반응에 ..
제 옛날 모습이 저랬겠다싶어 좀 반성했어요
객관적 성찰이 되더라구요 ㅜ14. ㅇㅇ
'22.6.12 10: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막소리 질러요
거의 ㅣ0년에 한두번
보통은 그냥 말안하고 나가서
화를 좀 다스리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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