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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순서 바뀜에 민감하신가요?

옹오옹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2-06-12 15:53:05
약국이나 마트계산. 식당 등등 출입하는 순서대로 일처리가 되는 곳에서 내 순서에 뒷사람이 먼저 응대를 받았을 경우, 순서를 명확히 알려주고 내가 먼저라고 말하시나요? 아님 한 팀 정도의 착오는 그냥 모른척 넘기시나요?
정확하게 순서를 얘길하고나면 뭔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처럼 싸해지는 분위기가 느껴지니 부담스럽더라고요ㆍ

IP : 1.241.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6.12 3:54 PM (122.45.xxx.20)

    말해야죠. 내가 늦거나 빠르거나 같이..

  • 2. ...
    '22.6.12 3:55 PM (211.219.xxx.213)

    가만있으면 호구로 보는게 인간의 본성이죠
    당연히 말합니다

  • 3. 몇팀정도는
    '22.6.12 3:55 PM (112.152.xxx.66)

    나를 잊었거니~생각하거나
    내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구나~생각합니다

    그후 계속안나오면
    ~사장님!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 4. ...
    '22.6.12 3:58 PM (125.178.xxx.184)

    당연한거 아닌가요?
    약간 큰약국 갔는데 저보다 늦게온 사람이 처방전 먼저냈는데 받는분이 알아서 제꺼 먼저 입력해주더라구요 ㅋㅋ

  • 5. 가슴이
    '22.6.12 3:58 PM (125.129.xxx.163)

    두근거리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한숨 크게 쉬고 진정 후 웃는 얼굴로 물어봅니다 ㅠㅜㅠㅜ
    나의 이 불같은 성격 바꾸고 싶은데...
    잘 안 돼요ㅠㅠ

  • 6. ...
    '22.6.12 4:04 PM (211.219.xxx.213)

    112님 호인이시네요
    몇팀에게나 양보를... 것도 유연한 말투로 확인
    배워가네요

  • 7. ...
    '22.6.12 4:19 PM (175.223.xxx.122)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ㅡㅡㅡ

    말씀을 이쁘게 하신다.

  • 8. ...
    '22.6.12 4:41 PM (116.45.xxx.4)

    바쁘면 그럴 수가 있으니
    한 두 번은 이해하고 세 번 부터는 제 존재를 알립니다. 저 아직 멀었나요?

  • 9. 제가
    '22.6.12 6:1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그 중년 미국인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0. 추가
    '22.6.12 6:1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뒤에 서있던 그 중년 미국인 부부가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1. 새치기 절대
    '22.6.12 7:08 PM (112.161.xxx.191)

    용납 못 해요. 박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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