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nfp 성격..댓글감사해요^^

성격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2-06-12 15:36:43
다들 외적에서 보면 인싸입니다

사람 주변에 많고 약속많고 만나는거 좋아하고

하지만 혼자있는것도 좋아해요.

인싸중 아싸 아싸중에는 인싸라고 하더라구요

코로나때 은근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이제 슬슬 약속 잡으려는데 이게 약속이

겹쳐서 많이 잡히잖아요

양해를 구하고 만나는데 제가 바쁘다 보니

친구들이 어제 제 시간에 맞추게 되었어요

엄청 뭐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양해 구하고 오케이 한건데

그리고 구두로 약속하고 잡아둔것도

제탓만도 아니고 멤버 한명 일정으로

다음달에 하게 되었어요

미리 미안하다 다음달에 하자 먼저 말했구요

면전에서 막 욕하네요...

다 너무 싫어요 나가기만 하면 또만나자 하고

서운해하고

그냥 아프다고 하고 모두 거절할까요

저 같은 성격있으신가요
IP : 58.232.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3:39 PM (49.179.xxx.61)

    전 entp 인데 대인관계는 어려움 없지만
    집에 있는걸 좋아해요. 너무 자주 만나는거 싫어하고 너무 여럿이 몰려다니는거 싫어하고요.

  • 2. ㅇㅇ
    '22.6.12 3:41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

    글만보면 enfp 아닌거 같고 e랑 i랑 한끗차이로 e인분 같아요. infp성격이 좀 강한.. 완전 극의 enfp는 님이 고민하는거 그닥
    생각안하거든요

  • 3. 윗분 말씀
    '22.6.12 3:44 PM (211.243.xxx.129)

    윗분 말씀 맞는 거 같아요.
    저희 애가 enfp
    집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병 나요.

  • 4. 저랑같아요
    '22.6.12 3:51 PM (112.152.xxx.66)

    전 i인줄 알았는데
    외향성 80프로이상 E 네요
    집에만 있기 좋아하는데
    또 밖에나가면 인싸예요

    모임 몰아서 날잡고
    그왼 무조건 혼자쉬어요

  • 5. 제딸
    '22.6.12 3:53 PM (14.52.xxx.196)

    20대 enfp 제딸은
    집에서는 널부러져있고
    밖에 나가면 내일이 없는애처럼
    열정적으로 살아요

    그래서 집과 밖에 있는 시간
    밸런스를 맞춰가더라고요
    집에서도 마냥 널부러질 수 없으니 ㅎㅎ

    대인관계는 엄청 좋은편이고
    주로 사람들이 우리애를 찾아요
    함께 있으면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고 유쾌하게
    해 주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어른이나 선배들한테
    실질적 도움도 많이 받고요

    어릴적부터
    선입견 없이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억울하거나 부당하거나 맘에 걸리거나
    그런부분 부드럽고 단호하게 잘 표현하더라고요
    오해를 안 만드는 성격

    저는 entj라 키우면서 속으로 무시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줬는데
    키워놓고 나니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반성하고 사과했네요

    원글님 고민포인트
    딸한테 말했더니
    부당하다면 면전에서 얘기하고 풀라고 하네요
    즐겁지 않으면 그들과 시간을 쓰지 말라하고요
    일적으로 엮인거 아니라면
    즐겁기만해도 시간이 모자른다고요
    놀고 들어가 집에서 푹 쉬어야하니까

  • 6. ㅇㅇ
    '22.6.12 6:15 PM (122.252.xxx.40)

    원글님 이해해요 저도 옛날에 그런적이 많았던 enfp거든요
    저는 대인관계에서 이런저런 일로 데이고 깨닫는 경험을 많이 하다보니 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좀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지 40되어서 알게 됐어요
    enfp는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매우 독립적인 유형이에요
    다른사람에 의해서 끌려다니듯 관계가 이루어지면 뭔가 불편하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말을 아껴야되고 말하기전 한번 더 생각했어요 내가 누구를 얼마만큼 만날수 있는지..그만큼의 에너지와 시간을 가지고 있는지요..
    그러다보니 내 생활을 좀 더 주체적으로 알차게 꾸리게 되고 꼭 중요한일과 관계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제 자신을 보면 이젠 상황에 따라 enfj나 esfj같아요
    하지만 전 저를 알죠 제 속은 enfp인걸요ㅎㅎ
    집에선 본모습나옵니다ㅎㅎ 남편이 예전에 또라이같다고ㅎ

    상대방이 기분상할말을 꺼내는 자체가 조심스럽고 어려우시니 되도록 처음부터 좀 계획적으로 약속을 하고 거를건 거르셔야해요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도 꼭 필요하구요

    10대까진 정말 하늘에 붕뜬것처럼 살았었던것 같은데
    나이먹으니 직장다니고 사춘기애들 챙기는것만도 버거워서
    사람은 진짜 간혹만나요 제 에너지수준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60 의외로 강원도가 소득이 높네요? 11 ㅇㅇ 2022/06/13 3,687
1349759 열공에서 다누림건설 캤네요 41 ㄱㅂㄴㅅ 2022/06/13 5,051
1349758 김건희는 왜 저러는 거라고 보세요? 46 ㅇㅇ 2022/06/13 8,296
1349757 종편 건강프로에 나오는 사람들 가짜 사례자 10 ... 2022/06/13 4,191
1349756 해방일지에서요 6 .. 2022/06/13 2,465
1349755 영적이시라고 하시는 그분은 왜 자꾸 성형을 하시는지요 5 궁금 2022/06/13 1,950
1349754 스펀지 쓰고나서 1 2022/06/13 724
1349753 굥,부자세 줄줄이 감면.. 법인세 상속세 주가양도세까지 7 2찍벌레들 2022/06/13 2,157
1349752 층간소음 잘때 소리 내니 진짜 눈 뒤집어 지는거 순식간 이네요... 7 ㅇㅇ 2022/06/13 3,204
1349751 저만의 물욕 줄이는방법 24 .... 2022/06/13 11,266
1349750 에어컨 두 대 설치하는 동안 많이 복잡한가요? 3 .. 2022/06/13 1,126
1349749 요즘 영화 보러 극장 가세요? 6 ㅇㅇ 2022/06/13 1,281
1349748 맥주 한 캔 했습니다. 부산 성모여고 선후배님 여기 많겠죠? 25 ㅇㅇ 2022/06/13 2,913
1349747 반클라이번 콩쿨 9 피아노 2022/06/13 1,421
1349746 요즘 남편들 참 자상하고 가정적인듯 10 ㅇㅇ 2022/06/13 5,310
1349745 감자전은 14 강판 2022/06/13 3,642
1349744 초파리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8 .. 2022/06/13 2,138
1349743 프로포즈로 귀걸이 받아보신분~~(저요..) 6 ff 2022/06/13 1,709
1349742 찐보수에선 김건희, 윤석열 좋아하나요? 상식적으로 노무현 4 ㅇ ㅇㅇ 2022/06/13 1,487
1349741 헬렌카민스키 작은챙모자 왜쓰는건가요? 37 자외선차단일.. 2022/06/13 9,030
1349740 하태경 ohg 2022/06/13 1,400
1349739 뉴욕 브롱스는 어떤 지역인가요? 4 ... 2022/06/13 1,164
1349738 누굴까요? 수행비서? 미용사? 코디? 20 예화니 2022/06/13 3,380
1349737 나폴레옹빵집은 뉴코아에도 있는데 7 ******.. 2022/06/13 2,591
1349736 친구 아이와 여행갔다 절교한 경험이 있어요 10 절교 2022/06/13 5,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