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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라고 하드만

ㅇㅇ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22-06-12 15:17:26
오늘도 시모한테 못보내서 안달복달..
저보고 시장봐서 갖다드리라고
본인은 일해야 한다고 나갔어요.
시모 연세 73세면 시장도 못보나요...
하루에 10km도 돌아다니시는데
그러고 집에서 끙끙거리시구요.
시누랑 둘이 사니 시누가 장봐도 되고
남편은 효자소리는 듣고 싶고
유별난 엄마는 별로 안보고 싶고
마누라한테 쉽게 떠넘겨서 싫다고 했어요.
몇번 싸우고 안가니 눈치보다가
같이가서 또 하하호호 웃어주니 무한반복...
시집에가면 시모 맨날 아프다 죽겠다 우울증이다
아우.. 정말 듣기 싫어요.
IP : 122.35.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2 3:18 PM (180.69.xxx.74)

    못한다 하시던지
    장보기 배달앱 쓰세요
    겁날게 뭐 있어요

  • 2. 시누는
    '22.6.12 3:19 PM (123.199.xxx.114)

    뭐하고
    배달22222

  • 3. ...
    '22.6.12 3:22 PM (218.144.xxx.185)

    장보기가 목적이라면 인터넷몰로 주문하세요

  • 4. ,,
    '22.6.12 3:23 PM (70.191.xxx.221)

    시누가 있는데 무슨 걱정.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 5. ..
    '22.6.12 3:24 PM (124.59.xxx.206)

    배달333333333

  • 6. 어머
    '22.6.12 3:24 PM (221.167.xxx.161)

    부인분 너무 착하심

  • 7. . .
    '22.6.12 3:24 PM (49.142.xxx.184)

    그래서 남자놈들이 싫어요

  • 8. 시누가 있는데
    '22.6.12 3:25 PM (211.206.xxx.149) - 삭제된댓글

    뭐하러 장을 봐다달래요??
    남편분 이상;;
    그냥 시누가 알아서하개 냅두라하심이..

  • 9. ..
    '22.6.12 3:32 PM (118.235.xxx.97)

    님이 결국 해주니까 시켜먹죠
    아예 안먹혀든다는 강력한 신호를 주세요
    혹시 남편이랑 싸우게되고 남편이 삐지더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살면 살수록 시부모한테 하는 노력은 밑빠진독에 물붓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못된년소리 듣고 말지

  • 10. ㅇㅇ
    '22.6.12 3:49 PM (122.35.xxx.2)

    밑빠진독이라는데 맞아요.
    하면 할수록 무보수 하녀 하나 들인듯
    어찌나 부려 먹는지 ...
    평일 일하고 저녁에 밥하고
    주말에 시집가서 비위 맞추고
    내가 왜이러고 사나
    시집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가고 싶지
    가면 시모 징징소리 했던 얘기 듣고 또 듣고
    외울지경 나이먹은 유세밖에 없고
    남편아 니 마누라자리 사표내고 싶다. 증말.. ㅠㅠ

  • 11. 님이
    '22.6.12 4:00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맞춰주나 보네요
    자기 엄마 본 모습이 이제 창피할만도 할텐데..
    여즉 대리효도 시키는 남편이라니 완전 철판이네요
    진짜 님 왜 그러고 살아요...

  • 12. 하하호호
    '22.6.12 4:02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마음에도 없이 웃어주는 거 하지 마세요
    사람 우습게 보이는 지름길이에요
    싫으면 싫은티도 팍팍 내고 해야 며느리도 어려운줄 알죠

  • 13. ..
    '22.6.12 4:49 PM (114.207.xxx.109)

    듣는둥 마는둥하세요

  • 14. 가서
    '22.6.12 5:0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하하호호는 왜 하고 있나요
    저는 냉냉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 있다 오니까 남편이 혼자 다니더라구요.

  • 15. dlfjs
    '22.6.12 5:15 PM (180.69.xxx.74)

    자꾸 핑계 만들어서빠져요
    아들도 싫은걸 왜 며느리에게?
    요즘은 진짜 셀프효도더군요
    딸이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니고
    아들이 혼자 자기 부모 모시고 식사 병원 다니는거 많이 보여요

  • 16. 비슷
    '22.6.12 6:10 PM (125.177.xxx.188)

    저희랑 비슷하네요...
    시어머니 연세도 비슷하구요..
    평일에 쌩쌩하게 등산도 수영도 쇼핑도 잘다니시고 점심, 저녁먹고 친구들과 커피도 마시세요(그연세에 밤11시까지...시간제한풀리니 너무좋다고...)
    근데 주말만되면 입맛없다...우울하다...
    옆에사는 시누네 반찬 다해다 받치면서...입맛없는건 왜 애들한테만 말하는지...
    시어머니 전화에 못가서 안달나고...안가면 시누네랑 저희집에 옵니다
    싸우고 안갑니다. 사네못하네싸우니 그나마 조용하네요...

  • 17. ....
    '22.6.12 9:34 PM (110.13.xxx.200)

    어디서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인가요.
    시누눈 손발없어요.
    할려면 본인이 하던가
    아직도 대리효도 시키는 간큰 인간이 있나요.

  • 18. ....
    '22.6.12 9:36 PM (110.13.xxx.200)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효도는 셀프니까 알아서 하라고 남도 공표하세요.
    먹히는거 같으나 계속 짖어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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