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포레스텔라의 스카이보루 페어

지나가다가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22-06-12 11:52:08
일요일 유튭 보다가 포레스텔라 스카이보루 페어를 들었네요.
몰랐는데 노래의 뜻을 알고 마음이 아립니다...해외 공연가면
BTS 못지 않을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

유튜브 댓글 중 어느분의 글입니다.

16세기 영국 민요이나 사이먼&가펑클이 작곡한 것과 같이 불렸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가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병사가 자신의 시체 위에 피어난 허브들에게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채집되어 스카보로우 장터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연인에게 자신을 잊으라 전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가사에 보면 캠브릭 원단으로 바늘 자국이 없는 셔츠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레스텔라가 부른 부분에는 없지만 원곡에 가사중에는 바다와 바닷가 사이에 1에이커(약 1200평) 의 땅을 찾아 달라, 가죽으로 만든 낫으로 베어 만든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이룰 수 없는 일이니 자신을 잊으라는 말이죠.

가사 중간에는 지속적으로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이라는 가사가 주문처럼 나오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 허브들이 마녀들의 주술 재료이며 망각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그녀에게 말하지 말고,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여 자신을 잊게 해달라는 노래죠.

https://www.youtube.com/watch?v=NWo1l3w69Ng

IP : 58.123.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가
    '22.6.12 11:52 AM (58.123.xxx.83)

    https://www.youtube.com/watch?v=NWo1l3w69Ng

  • 2. 쓸개코
    '22.6.12 11:56 AM (218.148.xxx.146)

    원글님 잘 들을게요~

  • 3.
    '22.6.12 12:18 PM (218.155.xxx.188)

    우리나라 고려가요 정석가가 생각나는데요

    무쇠로 옷을 지어 철사로 주름박은 옷이 헐면 님과 헤어지겠다..
    이 노래는 잊으라...

  • 4. ㅁㅁ
    '22.6.12 12:35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으 ㅡㅡ
    저 이친구들한테 빠져 몇날 며칠
    (ㅎㅎ지금도 세시간짜리 영상 티비화면연결해 켜놓고 )
    아주 아주 행복중입니다
    원글님 링크주신 영상도 찾아볼게요

  • 5. 그린 티
    '22.6.12 12:54 PM (39.115.xxx.14)

    노랫말이 슬프죠.

  • 6. 소소
    '22.6.12 12:59 PM (125.129.xxx.181)

    못보던 새 멤버들 얼굴이 포동포동 해졌네요^^
    원글님덕에 귀호강했어요
    감사합니다~^^

  • 7. ...
    '22.6.12 1:28 PM (222.101.xxx.232)

    포레스텔라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 8. ..
    '22.6.12 2:07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아 이노래가 그런 의미 였군요 ㅠㅠ 파슬리가 자꾸 나와서 왜허브가 나오나 했는데

    포디콰 포레 그외 크로스오버 팀들 계속활동해줬음 좋겠어요

  • 9.
    '22.6.12 4:4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음... 포레스텔라 완전 제 취향.
    무슨 노랠 부르든 완벽히 소화시켜요
    뺄것도 더할것도 없는 완전체 4인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343 백화점쇼핑도 꽤 소중한 일상이네요 19 c c c 2022/07/12 7,856
1353342 대통령이 희생하지 않으니 5 dfdf 2022/07/12 1,867
1353341 엘지코드제로) 흡입+걸레겸용 -> 이게 어떤 건가요? 2 청소기 2022/07/12 1,187
1353340 우리 남매들은 못 먹어서 키가 작았나봐요. 30 .... 2022/07/12 5,212
1353339 0.5캐럿 백금 다이아 6 보석상 2022/07/12 2,223
1353338 윤등신의 패착 포인트 21 ******.. 2022/07/12 4,239
1353337 새벽배송받은 닭고기에서 구린내가 ... 10 허엉 2022/07/12 4,191
1353336 17억 마곡아파트 원가는 3.6억..'영업비밀' 공개, 시장 반.. 6 ... 2022/07/12 3,004
1353335 양도세 온라인으로 셀프? 세무사? 4 ... 2022/07/12 1,449
1353334 '윤사모' 대통령 팬클럽 회원도 드나드는 용산 대통령실 5 아사리판 2022/07/12 1,879
1353333 판토가 VS 비오틴+계란한알 4 대머리반짝반.. 2022/07/12 1,927
1353332 필즈상 한국 0 미국 14 13 2022/07/12 2,908
1353331 라면 국물 드세요? 19 ㅇㅇ 2022/07/12 4,342
1353330 82쿡 레전드 글 4 82쿡최고 2022/07/12 4,372
1353329 선거압승 기시다 "개헌 프로세스 가속화하겠다".. 4 !!! 2022/07/12 1,397
1353328 임윤찬군 외에 6 승자 2022/07/12 2,652
1353327 잠을 쭉 이어서 자기 어려워요 14 50대 2022/07/12 5,191
1353326 아베 살해범의 인생 (펌) 8 ㅇㅇ 2022/07/12 7,231
1353325 한반도 평화을 위해 간절히 기원합니다 4 평화 기원 2022/07/12 1,073
1353324 환율 현재 1314원 6 큰일이네 2022/07/12 3,413
1353323 근데 지지율에 신경 안쓸거 같은데 5 .. 2022/07/12 1,987
1353322 갱년기 증상인가요.. 아랫배가 너무 아프네요. 3 좀나와라.... 2022/07/12 2,756
1353321 인생 가장 절망적이고 힘든 나날들 63 절망 2022/07/12 21,378
1353320 끊임없이 벌어지는 요양원, 요양병원 노인학대 19 미래가 우울.. 2022/07/12 4,524
1353319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이 아쉽습니다... 4 2022/07/12 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