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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이너스 자존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ㅎㅎ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2-06-12 10:22:45



내 신체적 한계와
바꿀 수 없는 내 가정환경.
내 힘으로 개선할 수 없는 멀리 있는 직장까지…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마음에 착 드는 거 하나가 없고 다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것들뿐이에요… … .

자존감이 올라가질 않습니다. 마음은 이런데 공부를 계속 해야하고
진짜 인생 짜증납니다. 남들처럼 연애하고 여행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이건 십년리 지나도 그냥 남의 얘기네요 ㅠㅠ
IP : 211.36.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2 10: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런때는그냥 내조건을 인정하고
    눈을좀 낮추세요
    다 잘나지않고
    다 부자도 아닙니다
    지금직장도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정신력도 있는데요

  • 2. ㅇㅇ
    '22.6.12 10:45 AM (39.124.xxx.183)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없애면 소소한 행복도 따라온답니다.

  • 3. ㅇㅇ
    '22.6.12 10:47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현실적인 조건이 자랑스럽다고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아닐텐데요.
    스스로를 존중해야해요.
    조건에.급급하지 마시고
    보람되고 스스로 멋지다 말할수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별도로 해보세요
    스스로 갇혀 살았다는걸 알게돼요.

  • 4.
    '22.6.12 10:58 AM (124.58.xxx.111)

    좋게 생각하면 좋은 겁니다.
    전 작년에 심하게 다쳤고
    지금도 잘 못 걸어요.
    그런데 차라리 잘 다쳤다 싶고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거든요.
    그러니 얼굴도 환해지고
    사람들이 다친 곳 외에는
    오히려 더 건강해 보인대요.

  • 5. ...
    '22.6.12 11:00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냥 윗님들 말씀처럼 현실을 받아 들이면 되는거죠 .세상에 완벽하게 태어나고 집안환경까지 좋고 이런사람이 몇이나 된다구요. 그냥 저기 윗님말씀대로현실을 받아들이고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면 되는거죠 .저도 이런생각으로 달려왔더니그래도어느정도는 나름 만족하면서 살아요 .

  • 6. ...
    '22.6.12 11:07 AM (175.113.xxx.176)

    그냥 윗님들 말씀처럼 현실을 받아 들이면 되는거죠 .세상에 완벽하게 태어나고 집안환경까지 좋고 이런사람이 몇이나 된다구요. 그냥 저기 윗님말씀대로현실을 받아들이고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면 되는거죠 .저도 이런생각으로 달려왔더니그래도어느정도는 나름 만족하면서 살아요 . 솔직히 마음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원글님이 약점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없는 부분을 열심히 파고 들면 되죠 . 그럼 그래도 원글님한테 남는건 있을테니 그렇게까지 본인한테 자신감이 없겠어요 .

  • 7.
    '22.6.12 11:16 AM (121.139.xxx.104)

    원글님 보고 본인이 잘난줄 모르는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주변에 많을걸요

  • 8. ...
    '22.6.12 11:24 AM (58.120.xxx.66)

    댓글들이 다 좋네요
    댓글들로부터 배웁니다^^

  • 9. 쯔쯔
    '22.6.12 11:24 AM (223.62.xxx.154)

    공부 안 하고 82만 하니까 그런 거잖여…
    고3도 이렇게 폰질하면 대학 떨어져…
    백날천날 82에다가
    키 작아서 서러운 얘기
    집안 환걍 별로라 억울하단 얘기
    돈이 최고란 얘기
    요딴 얘기만 하루에도 두세 개씩 써지끼는데 공부를 언제 혀?
    하지도 않는 공부
    폼만 잡느니 때려치든지…
    할 거면 폰 끄고 집중혀!
    다 큰 어른이 매일매일 징징징징징
    어이구 지겨워~
    누가 징징이랑 사귀고 싶기나 하겠어? 얼굴이 꽃미남 키가 185여도 도망가!

  • 10. 135
    '22.6.12 11:42 AM (110.70.xxx.183)

    그냥 그렇데 살다가 저 세상 가는거에요..
    잘 될거에요 그런말 믿지 마세요 남들이 님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고 남들 말하는것처럼 될 보장도 없고요
    그러니 하루하루 물 흘러가듯이 살다가 기대도 뭣도 하지말고
    나이들면 저 세상 가는거죠 뭐

  • 11. 윗님 뼈때림ㄷㄷ
    '22.6.12 12:23 PM (112.167.xxx.92)

    그냥 그렇게 살다가 저세상 가는거에요 잘될거다 그런말 믿지 말고 남들이 님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고 남들 말하는것처럼 될 보장도 없고 그러나 하루하루 물 흘러가듯 살다가 기대도 무뭣도 하지말고 나이들면 저세상 가는거죠 뭐22222 공감하면서 뼈을 맞음ㄷㄷㄷ 현실감 리얼임

  • 12. ....
    '22.6.12 10:54 PM (110.13.xxx.200)

    맞아요
    현실을 받아들이기 아프니 그런거죠 사실..

  • 13. say7856
    '22.6.13 10:38 AM (121.190.xxx.58)

    참 댓글이 너무 좋아 저장합니다, 힘들때 저도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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