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블 동석 캐릭터 참 불쌍하네요
그러면서도 한편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나봅니다
김혜자는 더이상 할말이 없는건가요?
자식한테 그런 상처를 줄수밖에 없었던 납득할만한
이유라도 있어야 동석이 그나마 덜 불쌍할텐데.
1. 그냥
'22.6.11 10:57 PM (220.117.xxx.61)성격나쁜 엄마는
애가 화풀이상대가 되요
제가 그리 살아 알아요
하물며 모친이 김혜자를 닮은
에효
누가 나좀 위로해주면 좋겠네2. ...
'22.6.11 10:57 PM (39.117.xxx.119)동석이 참 착하네요.
3. 실제라면
'22.6.11 10:59 PM (1.222.xxx.103)넘 불쌍...
4. 동석이
'22.6.11 11:01 PM (59.13.xxx.101)오늘 내내 너무 짠하다가 예고편에 거울에 엄마랑 자기이름쓰며 다시태어나서도 엄마아들로 태어날까 하는말에 눈물이 기어코 흘렀네요.
드라마인데도 동석이란 인물이 너무 짠해 목이 메어요.5. ..
'22.6.11 11:06 PM (61.77.xxx.136)어떤 변명도 통할수없는 엄마..증오해요.
6. 윗님
'22.6.11 11:10 PM (211.226.xxx.100)증오 해도 또 부양 하는게 자식 입니다.
제가 그래요.
저는 경제력이 남보다 좋아서 내집에 사시게 하고 사람도 쓰게 해요.
다른집 에서요.
평생 꼴 안보고 싶지만 그리 됩니다..ㅠ7. 근데.
'22.6.11 11:10 PM (122.36.xxx.85)김혜자도 제사지낼때보니 동석이 짠한거 다 알잖아요.
근데 왜 저 응어리를 안풀어줄까요.8. 음
'22.6.11 11:25 PM (49.168.xxx.4)옥동은 자신의 부모님,남편,딸까지 모두 죽었으니
자신과 가까운 이들은 다 죽는다는 트라우마를 가졌을듯...
마지막 남은 자식 동석이까지 잃을까봐
일부러 자식을 자식처럼 대하지 않은게 아닐까요9. ....
'22.6.11 11: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엄마 복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굽신굽신하지만 자식들에겐 안그러게 되는거고
동석이 누나도 엄마 때문에 죽은셈이잖아요
본인도 힘든 삶 살아서 그렇다기엔 고두심은 안그렇잖아요10. 지나고보니
'22.6.11 11:26 PM (116.41.xxx.141)예전에도 소시오패스부모들 adhd부모들
아스퍼거 부모들 많은거같지않나요
그냥 다 학대라고만 이름붙인거지 ..
감정학대 가스라이팅도 많고...
드라마는 또 뭔가 개연성이나 숨은 이유같은게 있어야 드라마틱해지는 거지만11. ....
'22.6.11 11:26 PM (1.237.xxx.142)엄마 복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남들에게는 한없이 좋은 사람이고 굽신굽신하지만 자식들에겐 안그러게 되는거고
동석이 누나도 엄마 때문에 죽은셈이잖아요
본인도 힘든 삶 살아서 그렇다기엔 고두심은 안그렇잖아요12. 그러게요
'22.6.11 11:27 PM (61.74.xxx.175)남한테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 성격인데도 동석이를 모욕 하니
기운 없는 암환자가 눈이 돌아 퍼붓더니 내가 미안할게 뭐 있냐며
속을 또 뒤집어 놓으니...
동석이 너무 안됐어요
동석이 상처와 아픔을 위안 받는 과정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13. 저도 49님과
'22.6.11 11:47 PM (125.129.xxx.163)같은 이유일 것 같다 짐작하고 있어요.
그 이유라도 용서가 안 될 것 같긴합니다 ㅠㅠㅜ너어무 싫은 요소를 다 갖춘 엄마 ㅠㅠㅜㅡ14. 나옹
'22.6.12 12:24 AM (39.117.xxx.119)춘희가 은기데리고 달 백개 보러 산에 갈때 옥동이 그랬어요. "등불보고 못 빌을 건 뭐라. 만수대신 너가 죽게 해달라고 빌라. "
옥동은 이미 그렇게 해 본 거죠. 딸 동희대신 내가 죽게 해달라고 정안수를 떠놓고 빌었던 것 같아요.
납편죽고 떨 동희랑 같이 해녀가 되려고 애를 썼는데 동희만 죽고 자기는 살고. 제주도 해녀출신이 아닌 옥동은 바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른 제주 엄마들처럼 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동희 죽었을 때 죽고 싶었는데 동석이 때문에 못 죽은게 아닌가 싶어요. 자기혐오때문에 동석이에게 굳이 오해를 풀려고도 안 한 거 같고요. 나는 동석이에게 죽을때까지 미움받아도 싸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동석이 대신 동석이가 훔쳐간 돈 갚는다는 심정으로 25년을 그집 병수발을 들어준 거죠. 아들의 빚을 갚기 위해.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라서.15. 윗댓글이 맞다면
'22.6.12 7:22 AM (99.241.xxx.37)그건 그거대로 화나네요.
남에게 물건 조금 훔친건 25년 병수발해서 갚아야 하는 사람이
자식 가슴에 그렇게 상처를 주고 제대로 뿌리내리고 살지도 못하게
인생을 망쳐놓고서 그건 어떻게 갚아야 겠다는 생각이 안들었나봐요...
헐16. ㅡㅡㅡ
'22.6.12 11:35 AM (1.237.xxx.142)그집 들어갈때 이미 본처는 아팠고 병수발 하러 들어간거에요
금 훔친건 이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