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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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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르는 사람들이

....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2-06-11 22:41:16
목소리는 더 큰것 같아요.
왠지 집값은 안 떨어질것 같다니.
현금 싸가지고 있는 부자들이 강남 집 살 궁리하고
있다느니.
현금을 수십억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꼭지에서 집을 살것 같으면
그 수십억을 어떻게 모았겠어요?
그 판단력으로.
보통 사람들은 부자의 기준을 2백억으로
부자들은 부자기준을 80억으로 생각한다고 해요.
그만큼 보통 사람들은 부자를 허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어디선가 내 집을 금리와 상관없이 비싸게 사줄
누군가가 있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예금 금리 3프로만 돼도 굳이 투자에 공격적으로
안 나서요.
지금도 현금으로 10억 있으면 은행에선 부자로
봐주는데 10억이면 괜찮은 상품 잘 찾아서 넣는다면
일년에 3천 넘고 3년이면 1억인데
현재 돈을 벌고 있고 이자가 그 정도 불어나고 있는데
경기 수축기인 지금 집에 투자요?
서울 가구당 평균 소득이 500만원이고
그나마 평균의 함정이지 75프로가 500만원 이하라 그래요.
그 가구가 서울 중위 아파트를 사려면
20년이 넘게 걸려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집값이 조정없이 유지될거라 생각하나요?
집값이 지금과 같시 유지되려면
팬데믹때처럼 미국이 제로금리에 어마어마하게
돈을 살포해야 가능하거나
우리나라가 경제 성장률이 엄청나거나
도시로 막 집중하거나
가구가 ㅁ


IP : 182.209.xxx.1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1 10:41 PM (182.209.xxx.171)

    가구가 막 분할하거나
    그래야하는데 그럴것 같나요?

  • 2. ..
    '22.6.11 10:47 PM (58.227.xxx.22)

    주식도 부동산도 외곽부터~중심까지

    폭락할거예요.

  • 3. ...
    '22.6.11 10:5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하냐면
    물가가 전체 폭등하기 전에 집가격이 먼저 뛰어주었다 생각 해야함
    그 후 집 외에 다른 물품들이 집 가격에 맞추어서 폭등하고
    그렇게 전체 물가 레벨이 맞추어졌다 라고 판단해야 하는 거임.
    그래서 물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듯 집가격이 쉽사리 떨어질 거라 생각 하면 안됨.
    전체 물가 생각 하면 이젠 집가격만 오른게 아니어서
    집가격 부동산이 미치게 비정상이 아님.
    그리고...집은 어느 시대 어디 국가 사회나 쉽게 살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음.
    저 초봉 57만원인 94년에
    서울에 30평 아파트는 1억5천 넘었음..
    98년에 신도시에 아파트 살때 1억 8천에 샀음
    지금 연봉이 월 600이라 생각 할때 15억 아파트 가격이
    당시 90년대 때와 다르지 않음

  • 4. 분명히
    '22.6.11 11:11 PM (61.74.xxx.175)

    집값도 사이클이 있으니까요
    강남 집값 40% 내리는건 경험해봤어요
    집값이 적어도 유지 될거라고 생각해야 사는거지
    내린다고 생각하면 누가 살까요
    심리전이고 분위기가 그렇게 잡히면 불패라던 집들도 가격하락이 문제가
    아니라 팔고 싶어도 못팔죠

  • 5. . .
    '22.6.11 11:11 PM (49.142.xxx.184)

    그러니까요
    딱 제 얘기인데 현금만 20억 넘게 보유중이거든요
    이렇게 될줄알고 기다렸어요
    금리인상기가 빨리와서 너무 좋아요
    주식이든 예금이든 연 5프로로만 굴려도 ^^
    집을 뭐하러 지금 가격에 사겠어요
    집값 폭등기에 박탈감도 느꼈지만 그래도 윤돼지는 안찍었네요ㅋ

  • 6. 윗님 빙고
    '22.6.11 11:1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제 서울은 우리만의 서울이 아님.
    세계의 부자들도 투자하고 가지고있음.
    어떻게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심.
    그냥 이 가격에서 소폭하락 조금 반동 이렇게 왔다갔다 십 년간 그대로일거라고 생각함.
    서울에 고만고만한 한국인만 살던 동네에 외국인 머리색과 피부색 다양한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깜놀중임.

  • 7. ?????
    '22.6.11 11:23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초봉 57만원일때 1억 5천이면
    22년도 초봉에 합당한 집값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의 연봉 600은 경역직이나 가능한 월급이죠

  • 8. ?????
    '22.6.11 11:24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경력직..

  • 9. 한동안은
    '22.6.12 12:17 AM (123.199.xxx.114)

    횡보하겠지요.
    결국 돈있고 시간 있는 사람이 이기는게 투자시장이에요.
    다 떨어져나가면 올라요.

  • 10. ㅡㅡ
    '22.6.12 12:36 AM (115.139.xxx.139)

    친정아버지가 월세받으세요 현금 부자이신데
    지금 3개월씩 단기 예금만하고 계세요 금리올라서
    예금이자 올릴때 넣으신다구요.
    우리나라 현금 부자면 다들 연세가 좀 있으실텐데
    아마 저희 아버지처럼 공격적인 투자 안하실거에요.
    이미 아파트 월세건물 다있고 저랑 동생한테
    아파트랑 상가 일부 증여해주셨어요.
    세금 문제도 있고 이제는 나이도 있으니 건물이나
    아파트 투자말고 현금 보유 하신다네요~~

  • 11. ////
    '22.6.12 1:04 AM (188.149.xxx.254)

    223.62.xxx.152
    이분말이 맞는듯.

    이제 서울은 우리만의 서울이 아님.
    세계의 부자들도 투자하고 가지고있음.
    어떻게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심.
    그냥 이 가격에서 소폭하락 조금 반동 이렇게 왔다갔다 십 년간 그대로일거라고 생각함.
    서울에 고만고만한 한국인만 살던 동네에 외국인 머리색과 피부색 다양한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깜놀중임.

  • 12. ....
    '22.6.12 7:02 AM (182.209.xxx.171)

    맨하탄보다 도쿄보다 비싼데
    서울이 그 보다 더 국제 도시란건가요?

  • 13. ㅇㅇㅇ
    '22.6.12 10:19 AM (59.9.xxx.100)

    집이든 문화든 먹고 살만할 때 얘기죠. 식량 전쟁이 예고되어 있고 금리 상승에 스테그 플레이션, 거기에 대량 해고가 수순으로 따라올텐데, 누가 집을 사요? 집값에 맞춰서 물품이 폭등했다한들, 그걸 사는 사람이 있을 때 얘기죠. 뭐든 수용와 공급의 밸런스예요. 살 사람이 없는데 집값이 안내린다고요? 도산을 줄줄이 이어지는데 자기 집 팔고 작은데로 아니면 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집을 사요? 말이 되는 얘길.
    울나라 부자 퍼센티지가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젤 중요한 것은 바람이예요. 사람들의 심리죠. 그 심리가 폭등도 만들고 폭락도 만들어요. 지금 폭등의 심리라고 생각하시는 분, 걍 앞으로 돈버시면 족족 은행에만 넣어두시길. 절대 투자같은 것은 하지 마시길.

  • 14. ,,,,,,,
    '22.6.12 12:33 PM (175.207.xxx.161)

    부동산,,,,,

  • 15. 난 척은
    '22.6.12 1:44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59.9 나 원글님 같은 사람들 20년 전에도 그리 목소리 크게 우리나라 부동산 망한다고 집 안산다고 했었어요.
    네네...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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